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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1장
[최후의 탄탈로스 자손들] 아가멤논 일족과 집안 아가멤논의 최후 아가멤논의 원수를 갚다 오레스테스와 복수의 여신들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계보도 1_ 탄탈로스의 자손들 제3부 2장 [오딧세이아 1부] 텔레마코스와 구혼자들 네스토르를 찾아간 텔레마코스 스파르타에 간 텔레마코스 구혼자들의 음모 오딧세우스, 칼립소와 헤어져 폭풍 속에 표류하다 나우시카아 오딧세우스와 파이아케스 족 오딧세우스, 힘든 표류 여행을 이야기하다 - 외눈박이 괴물 키클롭스 족 오딧세우스, 이야기를 계속하다 - 아이올로스의 주머니, 라이스트리고네스 족, 마녀 키르케 오딧세우스, 이야기를 계속하다 - 저승 오딧세우스, 이야기를 계속하다 - 세이렌, 스킬레와 카립디스, 헬리오스의 소들, 칼립소 오딧세우스, 파이아케스 족과 작별하다 제3부 3장 [오딧세이아 2부] 오딧세우스, 이타케로 가다 오딧세우스,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를 찾아가다 텔레마코스, 스파르타를 떠나다 돼지치기의 오두막에서 대화를 나누다 돌아온 텔레마코스 오딧세우스, 아들에게 정체를 밝히다 도시와 궁전에서 일어난 일 텔레마코스, 오딧세우스, 에우마이오스가 오다 거지 차림의 오딧세우스 연회실에 나타나다 오딧세우스와 거지 이로스 페넬로페, 구혼자 앞에 모습을 나타내다 오딧세우스 또 다시 모욕을 당하다 오딧세우스와 텔레마코스와 페넬로페 궁전에서의 밤과 낮 잔치 활쏘기 경기를 하다 오딧세우스, 돼지치기에게 정체를 밝히다 복수 시녀들을 처벌하다 오딧세우스와 페넬로페 오딧세우스와 라에르테스 혼란한 도시를 아테나가 잠재우다 오딧세우스의 승리 *계보도 2_ 오딧세우스 -저자 후기 -역자의 글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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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락된 트로이아에서 아들의 손을 붙들고 탈출한 아이네아스는 이탈리아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라는 신탁에 따라 먼 항해를 떠난다. 온갖 고난 끝에 이탈리아의 라티움 도시에 도착한 아이네아스는 왕에게서 환대를 받지만, 유노(헤라) 여신의 훼방으로 전쟁이 일어난다. 공주의 약혼자인 투르누스가 군사를 일으키고, 아이네아스는 그리스에서 이주해 온 아르카디아 인, 에트루리아 인과 동맹을 맺는다. 전쟁 끝에 결국은 아이네아스가 투르누스를 쓰러뜨려 라티움 도시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그의 자손은 로마를 건국한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혈통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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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슈바브의 작품은 토머스 불핀치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고전이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독일어 완역으로 출간되었다. 교육자이자 시인인 저자는 흩어져 있는 신화들을 모아 시간의 흐름에 맞게 재구성했다.
20여 년간 학생들에게 고전 문학을 가르친 저자는 복잡한 신화에 밑그림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썼다. 훼손되지 않은 원전의 이야기와 극적인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트로이아 전쟁 전후를 기준으로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로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에서 로마의 건설까지 웅장한 서사시가 펼쳐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몇 번 읽어본 독자들은 공통적인 반응을 보인다. ‘앞뒤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는다’,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책들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기반으로 비극 작가들의 단편을 요약해서 끼워넣는 형식이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 없이 사건만 나열하는 ‘인물 열전’ 식의 구성은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해왔다. 이 책은 1838년 초판이 발행된 후로 신화 필독서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미국의 영향으로 토머스 불핀치의 책이 주류가 된 우리 나라와는 달리,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입문서로 자리잡고 있다.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가까운 중국만 하더라도 1970년대에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 현재 9종이 출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