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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국보 1호) - 화재를 막아 준 숭례문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 사랑으로 지어진 미륵사 경주 석빙고 (보물 66호) - 아주 귀한 얼금 성덕대왕신종 (국보 29호) - '에밀레, 에밀레~' 울리는 종소리 금관총 금관 (국보 87호) - 금관의 발자취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물 218호) - 부처님의 지혜로 만든 불상 단원 풍속화첩 (보물 527호) - 백성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풍속화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국호 21호) - 그림자가 없는 탑 고려청자 (청자소문과형병, 국보 94호) - 신비로운 비색에 담긴 슬픈 사랑 경천사 십층석탑 (국보 86호) - 비운의 석탑 하회탈 (국보 121호) - 사랑이 지나쳐 백제 금동대향로 (국보 287호) - 1993년, 부여에서 생긴 일 대동여지도 (보물 850호) - 대동여지도 X 파일 경주 첨성대 (국보 31호) - 여왕의 선택, 첨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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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찍은 한반도 사진과 별반 차이가 없는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들은 김정호가 지도를 만든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세 번이나 돌아다녔고, 백두산도 일곱 번이나 올랐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일까? 교통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전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돈도 필요하다. 그런데 자동차도 없었던 옛날, 김정호가 한반도 일주를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대동여지도가 너무 자세하게 잘 만들어졌기에 만들어진 이야기일 수 있다. --- 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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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재청이 200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보는 307점, 보물은 1441점이나 된다고 해요. 북한에서 지정한 국보만 해도 약 1700여 점이 된다고 하니 우리 땅에는 참으로 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는 것이에요.
우리의 국보 1호는 숭례문(남대문)이에요. 하지만 ‘숭례문’이라는 명칭이 조금은 낯설지요? 우리 조상들은 예를 숭상한다는 의미로 숭례문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일제 강점기에 단순히 남쪽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대문’ 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아픈 역사와 시간의 흐름 속에 국보의 이름조차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 것이지요. 지금부터라도 우리 스스로 국보와 보물의 바른 명칭을 알고 관심을 가져 보기로 해요.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을 공부하면서 우리의 뛰어난 문화를 알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