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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잎 노란 잎
개정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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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질간질』, 『임금님의 집 창덕궁』, 『김치 특공대』,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엄마를 빌려 줄게』, 『간질간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비행기 여행』, 『캠핑』 등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벌레가 좋아』, 『똥이야? 방귀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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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이스 엘러트
1934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오리고 붙이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로이스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알록달록 물고기> <치카치카 붐붐> 《Growing Vegetable Soup》《Planting a Rainbow》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00g | 275*275mm
ISBN13
9788915051492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나무는…
J.M.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재니스 메이 우드리와 마르크 시몽의 <나무는 좋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참 많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나무 이야기 말입니다. 이젠 고전의 목록에 끼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책들도 많이 있지요. 그 형식이 소설이든, 그림책이든, 에세이든 '나무'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마도 그만큼 나무가 우리네 삶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무'는 느리면서도 충실하게 결실의 과정을 밟아 나가는 존재, 그리고 화려함만큼이나 존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과정도 가슴 뭉클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무를 찾게 되고 나무를 바라보며 인생을 생각하고 쉼을 얻지요.

아이들에게 나무는…
어른에게처럼 어린이에게도, 나무는 어머니의 품 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에서, 그리고 가장 농도 짙게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매개체이기도 하고요. 울긋불긋 낙엽의 계절에 어린이들을 위한 또 하나의 나무 이야기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로이스 엘러트가 아이의 눈으로 글을 쓰고, 자연의 빛깔을 연상케 하는 선명한 톤의 콜라주로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의 따뜻한 감성을 풍부하게 간직하고,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아 건강한 심신을 갖길 바라는 것은 우리 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 책이 그 길로 가는 작은 도우미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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