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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테크놀로지의 진보 인터랙티비티... 그러나 사회문화적 대변혁
Ⅰ. 사회학자의 시선 - 사회학적 추세의 진단 1. 인터랙티브 인간을 향하여 2. 인터랙티비티 : 사회문화적 대변혁 3. 인터랙티비티의 성공적 통합을 위한 조건 Ⅱ. 실제적 파급 효과 - 각 전문 분야에 나타나는 결과들(공직·기업·마케팅·커뮤니케이션) 1. 정치적 권력 행사에 있어서 인터랙티비티의 영향 : 판도라의 상자인가, 혹은 새로운 민주주의인가? 2. 기업에 있어서 인터랙티비티의 영향 : 인터랙티비티와 경영 3. 마케팅에 있어서 인터랙티비티의 영향 : '일 대 일'의 혁명 4. 미디어에 있어서 인터랙티비티의 영향 : 청중 집단의 활성화를 향하여 5.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인터랙티비티의 영향 : 대중 사회에서 개인 사회로 Ⅲ. FORESEEN 클럽 초청자들의 시각 - 상기의 추세와 그 결과에 대한 초청자들의 자유 의견들 1. 미셸 브로사르(Philips 이사) 2. 장 필리프 쿠르투아(Microsoft 사장) 3. 필리프 제르몽(Cegetel이사, SFR 사장) 4. 피에르 레퀴르(Canal+ 사장) 5. 마리 클로드 페라슈(France Telecom 커뮤니케이션 국장) 6. 앙드레 상티니(이시레물리노 시장 겸 국회의원) 7. 아녜스 투렌(Havas Interactive 사장) 8. 알랭 드 뿌질락(Havas Advertising 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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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결합을 '새로움'의 외피이자 내용으로 제안한다. '피리와 컴퓨터의 인터랙티브' '인간과 멀티미디어의 인터랙티브 ' '장르 만남과 변형' '음성 합성 합창곡'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기계와 인간'의 융합은 실물 인간이 미디어에 의해 확장된 스크린 인간에 압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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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진보 인터랙티비티… 그러나 사회문화적 대변혁
예측이라는 것은 간혹 실망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는 아마 그것이 흔히 과거에 대한 일반화와 미래에 대한 꿈에 불과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세계에서 21세기의 첫 10년간을 더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격변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다.
변혁은 필요한 것인 만큼 우리 사회 내부에서 생겨나는 조류들을 탐지해 내기 위해 무장하고, 아직 태동 단계에 있는 사고의 새로운 방식들과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형태들을 밝혀내며, 어쩌면 미래를 지배하게 될 자들에 대해 가정을 해보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우리가 새로운 밀레니엄뿐만 아니라 엄연하게 새로운 문명으로 접어든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향후 20년 동안 우리가 맞이하게 될 변화들은, 지난 200년 동안 진행되었던 변화들보다 실제로 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 2명의 존재 사이에 관계가 이루어지는 이상 인터랙티비티는 항상 생겨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오늘날 인터넷 혁명과 더불어 이러한 관계 혹은 인터랙티비티는, 기계와 컴퓨터·TV 혹은 전화라는 매개를 통해 세계적인 차원에서 정보의 즉각적인 유포를 가능하게 해준다. 인터랙티비티가 예전부터 계속 존재해 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아직 인간적인 규모에 지나지 않았었다. (예를 들어 전화·팩스·우편·TV·라디오 등.) 미래에 더욱 강력해질 인터랙티비티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인터랙티비티는 기계에 의해 공업화되고 결합되는 상호 작용이 될 것이다. 이것은 19세기 산업 혁명과 흡사한 변혁을 가져올 것이다. 기계화는 에너지와 권력의 집중을 조장하였지만, 새로운 통신 테크놀로지의 혁명은 분산이라는 반대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재택 근무, 전자 카탈로그, 대중 매체의 분할, 산업의 탈집중화는 이러한 대변혁의 초기적 지표들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