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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속담 격언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예절편 반양장
정한규 저
글수레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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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2. 포도송이는 무거울수록 아래로 처진다
3.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 꾸짖는다
4. 잘못을 부끄러워 하되, 그 잘못을 반성하는 것은 부끄워하지 말라
5.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다
6. 서로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7.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 일엔 일가다
8.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9.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하다
10. 칭찬받기보다 칭찬하기를 즐겨하라
11. 동기간 인심도 쌀독에서 난다.
12. 남을 자주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13. 상투 위에 올라앉다
14. 예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15. 종갓집은 망해도 향로와 촛대는 남는다
16. 일을 할 때는 겸손한 자세로 하라
(이상 생략)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5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4002625

책 속으로

'동기간 인심도 쌀독에서 난다'는 속담은 형제끼리도 생활이 넉넉해야 서로 도울 수 있다는 말이에요. 사람은 자기 마음이 편하고 생활이 넉넉한 후에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것을 갖고 있어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또한 사람의 마음이죠. 여러분은 작은 것이라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사람은 자기 잘못을 쉽게 용서하지요.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며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자기 잘못을 합리화시키죠. 하지만 그렇게 자신을 자꾸 용서하다 보면 잘못이 고쳐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잘못을 하게 된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제부터라도 자기 잘못을 엄하게 꾸짖어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좀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조만득! 니가 우리 집 거울을 이꼴로 만들었지만 난 널 용서하겠다."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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