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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1 역경을 이겨내는 힘
신뢰_어니스트 새클턴 존엄_빅터 프랭클 호기심_찰스 다윈 희망_윌마 루돌프 character 2 철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 지혜_엘리자베스 1세 리더십_테쿰세 신념_토머스 모어 자제_조지 워싱턴 인내_윈스턴 처칠 character 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희생_막시밀리안 콜베 자비_안토니아 수녀 인류애_로메오 달레르 선행_오시올라 맥카티 용기_이디스 카벨 character 4 불꽃보다 뜨거운 열정 창조_레오나르도 다 빈치 유머_마크 트웨인 협동_존 우든 이상_소저너 트루스 character 5 어둠을 밝히는 단 하나의 촛불 평화_간디 사랑_테레사 수녀 우정_넬슨 만델라 친절_아웅산 수지 |
John McC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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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은 존엄의 본질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존엄은 오만이나 완력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우리 곁을 떠날 수 있지만 존엄은 그렇지 않다. 존엄은 누구의 방해도 받을 수 없는 도덕적인 결정이다. 우리 인생이 송두리째 다른 사람의 손아귀에 들어갈 수 있다. 극도로 무기력하고 비참하며 더럽고 가련한 상태에 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그것 하나는 남는다. 최악의 조건에서 얼마나 기꺼이 양심에 순종하느냐에 따라 존엄한 삶과 죽음이 결정된다.
---p.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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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폭력이 평화를 파괴시켰고 수천 명이 죽었다. 그는 임무 완수에 실패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에 도와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그는 대량학살을 멈추라고 세계를 향해 외쳤지만 또 실패했다. 학살을 막아야 할 책임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딴 곳을 보는 동안, 그러면서도 의심하거나 회의하지 않고 단잠을 자는 동안, 로메오 달레르는 자신이 실패했음을 심각하게 반성했다.
---p.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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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능하다면 평생 제대로 사랑 한번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다. 수녀들이 그들에게 준 것이라곤 편안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는 사랑 가득한 공간과 깨끗한 침대, 그리고 아무리 미천한 자녀라도 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몇 마디 위로가 전부였지만, 그것은 세상 나머지 사람들이 그들에게 베푼 사랑보다 훨씬 컸다.
---p.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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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지쳐있는가?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위대함의 씨앗’을 찾아라!
물질주의와 수치적인 성공, 그와 관련된 비리와 타협하고 있지는 않은가? 불신과 도덕불감증이 횡행하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삶의 깃발을 꽂고, 삶의 관습에 스스로 의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한 힘, 도덕적인 힘이 필요하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격의 덕목을 22명의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 22명의 주인공 중에는 ‘새클턴이니까요.’라는 단 한마디로 동료들의 신뢰를 증명한 남극 탐험가 새클턴에서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모든 것을 잃고도 인간의 힘을 믿었던 빅터 프랭클, 가족의 죽음과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크게 웃었던 소설가 마크 트웨인 등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삶의 궤적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시 걷지 못할 거란 진단을 받았지만 올림픽 육상 부분 3관왕이 된 윌마 루돌프, 평생 남의 빨래를 세탁하여 번 돈을 대학교에 기부하고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아름다운 세탁부 오시올라 맥카티와 비벌리 힐스의 아가씨로 귀하게 자라나 훗날 악명 높은 멕시코 티후아나 감옥의 재소자들을 돌보며 살아간 안토니아 수녀 등 운명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인격의 활약상도 목격할 수 있다. 그들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좋은 인격이 인생을 이끄는 힘이자 세상을 비추는 촛불이라고 믿었다. 우리는 그들이 신체적인 결함과 뜻밖의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인간으로 다시 서는 과정과 그 진실한 감동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운명을 바꾸는 ‘위대함의 씨앗’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