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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생각 불가사의]
1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 _12 2 사람의 기분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을까? _14 3 잘 되지 않는 일은 빨리 포기하는 게 나을까? _16 4 분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_18 5 슬픔은 어떻게 해야 사라질까? _20 6 왜 화를 잘 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_22 7 잘못한 일을 들키면 왜 더 화를 내게 될까? _24 8 왜 즐거운 일만 계속 하고 싶은 걸까? _26 9 내 기분을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28 10 어른이 되면 마음도 커질까? _30 11 거짓말을 하면 왜 가슴이 콩닥거릴까? _32 12 벌레도 생각을 할까? _34 13 나쁜 짓을 잘 하는 아이는 나쁜 마음을 갖고 태어난 걸까? _36 14 새가 되어 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_38 15 웃으면 정말 행복해질까? _40 16 행복을 느끼는 것은 사람뿐일까? _42 17 부자가 더 행복할까? _44 18 왜 가끔 노래가 부르고 싶을까? _46 19 귀신은 왜 무서운 걸까? _48 20 운명이란 게 정말 있는 걸까? _50 21 용기가 뭘까? _52 22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_54 23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분하지? _58 [가족 , 나 불가사의] 24 나는 누구일까? _62 25 나는 왜 태어났을까? _64 26 되고 싶은 게 많은데 어떡하지? _66 27 엄마랑 아빠는 왜, 어떻게 결혼했을까? _68 28 엄마가 만든 밥은 왜 더 맛있을까? _70 29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_72 30 왕따를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_74 31 혈액형으로 정말 친구의 성격을 알 수 있을까? _76 32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을 때는 어떡하지? _78 33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 하겠는데 어떡하지? _80 34 별로인 아이랑도 꼭 친하게 지내야 할까? _82 35 고민하는 친구를 돕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 _84 36 친구는 왜 필요한 걸까? _86 37 동생이 잘못했는데 왜 나까지 혼나야 해? _88 38 나는 잘난 걸까, 못난 걸까? _90 39 어른과 아이는 뭐가 다를까? _92 [공부 , 학교 불가사의] 40 공부하기 싫은 건 나쁜 생각일까? _96 41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따로 있을까? _98 42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_100 43 공부를 잘 하면 더 행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까? _102 44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한 사람이 될까? _106 45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면 안 되나? _108 46 어려운 수학을 왜 꼭 배워야 하지? _110 47 어떤 반장이 좋은 반장일까? _112 48 선생님이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은데 어떡하지? _114 49 시험을 망쳐 속상할 때는 어떻게 할까? _116 50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는데 어떡하지? _118 51 시험은 왜 봐야 하지? _120 52 학교 가기가 너무 싫은 날은 어떡하지? _122 53 학교는 꼭 다녀야 하나? _124 [도덕 , 문화 , 종교 불가사의] 54 규칙은 왜 꼭 지켜야 할까? _128 55 수업 시간에 떠들면 왜 혼날까? _130 56 어른들은 왜 밥을 남기면 안 된다고 할까? _132 57 나쁜 짓을 하면 정말 지옥에 갈까? _134 58 차에서 어른에게 꼭 자리를 양보해야 할까? _136 59 인사는 어른에게만 하면 될까? _138 60 법은 엄격해야 좋은 걸까? _140 61 방 정리하기 싫은데, 싫은 일도 꼭 해야 하나? _142 62 나쁜 짓 하는 어른을 보면 지적을 해야 할까? _146 63 왜 남자애가 치마를 입으면 안 되지? _148 64 ‘평범하다’는 건 어떻다는 거지? _150 65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게 정말일까? _152 66 다른 사람 욕을 하면 안 될까? _154 67 화가 날 때는 참아야 할까? _156 68 ‘~해’라는 말을 들으면 왜 하고 싶지 않을까? _158 69 어른이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_160 70 개미나 꽃, 인간의 생명 모두 똑같은 걸까? _162 71 다른 사람이 하면 나도 해도 되는 걸까? _164 72 왜 친절하게 행동해야 하지? _166 73 예수님은 정말 다시 살아났을까? _168 74 스님들은 왜 머리를 밀까? _170 75 신은 정말 있을까? _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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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곳에 있어요. 내 생각이 일어나는 곳,
내 생각이 머무는 곳에 바로 마음이 있답니다. 그 곳은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고, 어떤 목표일 수도 있어요. --- p.13 왕따는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만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 아이들이 나를 따돌리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았나? 다른 아이들이 말할 기회는 주지 않고 내 생각만 크게 말하며 밀고 나가지는 않았나? 다른 아이들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나에게서 냄새가 나거나 지저분한 면은 없는가? 평소에 내가 다른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았는가? --- p.19 우주선이 움직이는 것, 기차가 달리는 것,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것도 다 수학과 연결되어 있어요. 기차가 지나가는 다리 또한 어마어마한 수학적인 계산이 적용되어 있어요. 일반 사람들은 그냥 다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무게가 몇 톤이나 되는 기차가 몇백 명의 사람을 태우고 엄청난 속도로 지나갈 때 다리가 받는 무게와 충격은 얼마이며, 그것을 견딜 수 있는 다리의 강도는 얼마인지, 다리를 받치는 기둥은 몇 미터 간격에 둘레는 얼마나 돼야 하는지 등 모두 수학으로 해결된답니다. 물론 건축 공학도 포함되지만 수학이 없으면 다리를 만들고 높은 건물을 짓는 건축 공학 자체가 불가능해져요. 수학 안에는 정확한 논리가 숨어 있어요. 이야기로 풀어서 접근하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요.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 표현하게 된답니다. --- p.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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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부자가 더 행복할까?’
‘어려운 수학을 왜 꼭 배워야 하지?’ 갖가지 고민과 질문에 둘러싸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해법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순간순간 거울에 비친 마음을 확인해 호기심은 키우고, 미움은 지우고, 사랑은 보여줄 것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일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다 알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갖가지 관계의 어려움은 바로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데서 생겨난다. 세상의 극지를 정복하고 달이나 별에도 다녀올 만큼 과학이 발전했건만 왜 사람의 마음을 아는 일은 어려울까?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다. '마음/생각 불가사의' 편에서는 기분, 생각, 행복 등 감정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을 차근차근 풀어 보고, '나/가족/친구 불가사의' 편에서는 나의 존재와 엄마 아빠, 형제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작가의 지혜와 경험을 풀어놓는다. 또한 '공부/학교 불가사의' 편에서는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이자 고민인 공부와 학교에 관한 의문점들을 속 시원히 풀어 보고, '도덕/문화/종교 불가사의' 편에서는 사회생활에 따른 규칙, 예절, 종교에 관해 가졌던 알쏭달쏭한 질문들을 다루어 본다. 오랫동안 청소년의 성장통을 지켜보며 상담을 해온 전문가이자 엄마이기도 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해법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