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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송이 눈에 얽힌 문학 이야기
버들가지 물오르는 소리가 들려와야/ 질라라비 훨훨/ 한 송이 눈에 얽힌 문학이야기/ 예술가냐 혁명가냐/ 결단의 순간들/ 일편단심 두 글자의 사연/ 하염없는 눈물, 눈물 젖은 눈물, 메마른 눈물/ 눈보라 속의 반딧불/ 일기/ 비받이(우산)/ 쇠대접 2. 달거지 이런 우정이 세계 어느 곳에 또 있을까/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왜 울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죽음이란 무엇일까/ 절망이란 무엇일까/ 군고구마/ 산이 침묵하는 소리, 그 침묵의 채찍소리가 들려와야/ 아, 내 살아 생전에 못 가 볼라는가?/ 끈끈한 이야기/ 달거지/ 내가 밤길을 나서는 까닭/ 바보, 멍청이, 먹메기/ 자기를 뒤집는 바닷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야/ 자, 들어. 쭈악…/ 한 발자국만 더 3. 눈물로 던져보는 말뜸 눈물로 던져보는 말뜸/ 통일 허무주의, 그 위기 앞에 서서/ 백소장, 정말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합니까?/ 관상/ 사방팔방에서 집중 공격을 받았을 때/ 도저히 어쩔 수가 없을 때/ 기차는 이미 기적 소리와 함께 떠나갔을 때/ 자존심과 자만심/ 내 잔뼈가 굵어온 내력/ 비나리냐 정성이냐/ 산에서 만난 그 젊은 사장이 죽었다/ 무소유에 관한 철학/ 내가 왕인가 4.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 되었더라면 감옥으로 띄우는 금지된 글월/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하여/ 아, 어연 일로 환호만 남고 감격은 죽어 가는가/ 현대 철학이 해명해야 할 과제/ 제주도를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라/ 현대 지성의 위기/ 외로움이라는 것/ 아, 어머니/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 되었더라면 |
白基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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