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벼랑을 거머쥔 솔뿌리여
백기완
백산서당 1999.05.31.
가격
8,000
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한 송이 눈에 얽힌 문학 이야기
버들가지 물오르는 소리가 들려와야/ 질라라비 훨훨/ 한 송이 눈에 얽힌 문학이야기/ 예술가냐 혁명가냐/ 결단의 순간들/ 일편단심 두 글자의 사연/ 하염없는 눈물, 눈물 젖은 눈물, 메마른 눈물/ 눈보라 속의 반딧불/ 일기/ 비받이(우산)/ 쇠대접

2. 달거지
이런 우정이 세계 어느 곳에 또 있을까/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왜 울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죽음이란 무엇일까/ 절망이란 무엇일까/ 군고구마/ 산이 침묵하는 소리, 그 침묵의 채찍소리가 들려와야/ 아, 내 살아 생전에 못 가 볼라는가?/ 끈끈한 이야기/ 달거지/ 내가 밤길을 나서는 까닭/ 바보, 멍청이, 먹메기/ 자기를 뒤집는 바닷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야/ 자, 들어. 쭈악…/ 한 발자국만 더

3. 눈물로 던져보는 말뜸
눈물로 던져보는 말뜸/ 통일 허무주의, 그 위기 앞에 서서/ 백소장, 정말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합니까?/ 관상/ 사방팔방에서 집중 공격을 받았을 때/ 도저히 어쩔 수가 없을 때/ 기차는 이미 기적 소리와 함께 떠나갔을 때/ 자존심과 자만심/ 내 잔뼈가 굵어온 내력/ 비나리냐 정성이냐/ 산에서 만난 그 젊은 사장이 죽었다/ 무소유에 관한 철학/ 내가 왕인가

4.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 되었더라면
감옥으로 띄우는 금지된 글월/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하여/ 아, 어연 일로 환호만 남고 감격은 죽어 가는가/ 현대 철학이 해명해야 할 과제/ 제주도를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라/ 현대 지성의 위기/ 외로움이라는 것/ 아, 어머니/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 되었더라면

저자 소개 1

白基玩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며 어려선 혼자 공부했다. 6·25전쟁이라는 참화에 시달리다가 느낀 바가 있어 폐허가 된 이 메마른 땅에 목숨(생명)을 심고, 사람도 푸르게 가꾸자며 한편으로는 나무심기운동, 또 한편으로는 농민운동, 빈민운동을 했다. 4·19혁명 뒤에 박정희 군사독재가 권력을 찬탈하자 박정희야말로 첫째, 용서 못할 악질 친일파 민족 반역자다. 둘째, 이 땅의 민주주의를 압살한 유신독재 민주 반역자다. 셋째, 민중의 해방통일, 정의와 인도를 가로막는 인간 반역을 저지른 3대 반역자라며 온몸으로 싸우다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박정희가 강요하던 한일협정도 분단체제를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며 어려선 혼자 공부했다. 6·25전쟁이라는 참화에 시달리다가 느낀 바가 있어 폐허가 된 이 메마른 땅에 목숨(생명)을 심고, 사람도 푸르게 가꾸자며 한편으로는 나무심기운동, 또 한편으로는 농민운동, 빈민운동을 했다.

4·19혁명 뒤에 박정희 군사독재가 권력을 찬탈하자 박정희야말로 첫째, 용서 못할 악질 친일파 민족 반역자다. 둘째, 이 땅의 민주주의를 압살한 유신독재 민주 반역자다. 셋째, 민중의 해방통일, 정의와 인도를 가로막는 인간 반역을 저지른 3대 반역자라며 온몸으로 싸우다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박정희가 강요하던 한일협정도 분단체제를 영구화하려는 국제 독점자본의 음모라고 생각해 필사적으로 그 분쇄 싸움에 앞장섰고, 장준하 선생과 함께 반유신투쟁을 주도하다 긴급조치 1호로 구속되었다.

이어서 집권한 전두환 역시 유신독재의 잔당이라 규정하고 처절하게 맞섰다. 모진 고문, 투옥, 일체의 생활 조건까지도 파괴했던 천인공노할 만행과 싸웠으되 한 발자국도 물러섬이 없었다. 그 뒤에도 이명박 독재를 타도하려는 싸움에 늘 함께했고, 박근혜 타도 촛불혁명 때는 몸이 불편한데도 한 번도 빠짐없이 촛불현장 맨 앞을 지켰다. 한평생 참된 민주화란 니나(민중)가 주도하는 민중해방통일이라 믿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민족문화와 민중문화의 뿌리를 캐고 다듬는 일을 하였고, 너도나도 일하고 너도나도 잘살되 올바로 잘살자는 뜻의 ‘노나메기 문화관’ 건립에 힘썼다. 통일문제연구소장을 지냈으며, 2021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 『자주고름 입에 물고 옥색치마 휘날리며』 『장산곶매 이야기』 『벼랑을 거머쥔 솔뿌리여』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백기완의 통일이야기』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두 어른』과 시집 『젊은 날』 『이제 때는 왔다』 『백두산 천지』 『아, 나에게도』 등이 있다.

백기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27209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