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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와 지속가능도시/이창우
2.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전략/김선희 3.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한 지자체와 시민의 역할/최병두 4. 생태도시계획의 특징과 과제/김귀곤 5. 지속가능도시개발을 위한 도시설계의 역할/최주영 6. 지속가능한 주거단지 계획/이규인·이재준 7. 지속가능발전의 이념과 토지정책/이정전 8.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체계의 구축을 위하여/임삼진 9. 지속가능한 도시에너지 계획 및 관리/김종달 10. 도시하천의 친자연성 회복과 자연형 하천조성/염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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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지속가능한 개발(ESSD)’에 대해서 전 지구적인 합의를 도출하였고, 이런 영향으로 도시사회의 지속가능성은 도시화 현상의 심화로 도시문제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의미있게 생각해보아야 할 메시지라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환경연구소는 환경을 실천하는 환경운동연합의 부설연구소로서 지속가능성의 논제를 실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1997년 1년 동안 매달 ‘지속가능도시 포럼’을 개최하여, 환경운동연합이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한 우리 도시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논의를 전개해왔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제 20세기가 저물고, 21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와 있다. 신세기의 다양한 변화의 물결 앞에 환경운동연합이 내걸고 있는 "환경은 생명입니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세기 말 우리나라의 도시개발이 강자 중심, 공급자 중심 그리고 양적 중심의 개발일변도를 달려옴에 따라 우리의 도시는 중병을 앓고 있는 중환자가 되었다. 따라서, 탈고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지속가능도시』는 회색빛 도시를 녹색도시로 탈바꿈해가기 위해 여전히 의미있는 메시지를 이 사회에 던질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