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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관점과 논술
박정민
방형식디자인 2006.11.10.
베스트
수시·논술·면접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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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관점사고

Chapter 2 기출문제분석과 관점
06년 서울대학교 정시 문제
08년 연세대학교 예시 문제
08년 서울대학교 예시 문제
05년 연세대학교 정시 문제
04년 연세대학교 정시 문제
08년 서울대학교 예시 문제
객관주의, 주관주의, 상호주관주의
(05학년도 서울대 정시 / 05학년도 경희대 수시 2학기 / 04학년도 고려대 정시/ 02학년도 연세대 정시)
비합리적 신화와 인간의 감정(05학년도 이화여대 정시 / 06학년도 고려대 수시 1학기)
대중문화와 대중사회(05학년도 성균관대 정시 / 05학년도 한양대 정시 / 04학년도 숙명여대 정시)

Chapter 3 논제와 관점
매스미디어와 테크놀로지
정보화와 가상현실
사이버 공간과 획일적 없는 보편성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이성적 합의와 모두스 비벤디(평화)
욕망과 절제

Chapter 4 지식과 관점
철학과 관점
신화적 단계, 형이상학적 단계, 실증적 단계
일반의지
사회의 기원
유물론과 기계론
산업혁명과 지식
전체와 부분
도구적 합리성
리좀과 존재의 일의성
테크네와 포에시스
기능주의
허위의식과 상품미
문명의 보편성-주류와 주변
지식의 보편성-지배지식과 주변지식
자본과 상품
실존과 자유

Chapter 5 윤리와 관점
소크라테스의 등에
인간은 모든 것의 척도이다
소크라테스의 역설
동굴의 비유
기게스의 반지
부동의 동자
궁극 선
중용의 덕
쾌락주의와 금욕주의
자연법
과학과 권력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상대주의와 본질주의
열린사회와 닫힌사회
밀의 자유론
스미스의 국부론
공리주의
존재(사실)와 당위(가치)
의무주의
베버의 합리화
물신화와 목적론
자유의 본의(本意)
자율적 자유와 타율적 자유와 관점
의무주의 비판
라이트 밀즈의 사회학적 상상력

Chapter 6 계몽이성과 관점


Chapter 7 과학이성과 관점
벤담과 원리서설
진화와 유용성
상호부조
고급 자유와 저급 자유
유용성의 원리
사상의 자유

Chapter 8 정치이성과 관점

Chapter 9 인식과 관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현상학
인간과 인식 주체
헤겔의 정신현상
헤겔의 법철학

저자 소개

박정민
저자는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고 대홍기획(롯데그룹)ㆍ 맥켄에릭슨(코카콜라 월드와이드)에서 광고기획 ㆍ 카피라이터 ㆍ 컨셉 플래너로 일했다.
<전략적 컨셉 플래닝>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고 있다.
E-mail hdpec@naver.com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63219

부가 영상

카피라이터가 웬 논술교육서
카피라이터가 웬 논술교육서?

광고 컨셉을 플래닝하는 것은 논술문을 작성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 광고 헤드라인을 쓰기 위해서는 논술에서 타당한 논거로서 주장을 뒷받침해야 하듯이 컨셉을 근거로서 뒷받침해야 한다.

『관점과 논술』의 컨셉은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 이다. 여기에서 배후가 없다라는 의미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현상의 차원이 아닌 본질의 차원이라는 것이다. 생각을 밀고 올라간다는 의미는 플라톤이 『향연』에서 에로스를 육체적인 사랑에서 궁극적인 미의 이데아로 개념의 상승을 도출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06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논제는 경쟁을 묻고 있지만 ‘정의’ 관념을 묻고 있는 것이다. 경쟁은 자유와 소유와 정의라는 개념의 상승과정으로 검토해야 하는 것이다.

관점을 검토한다는 의미는 언어적 존재로서 인간의 사고는 어떻든 구별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이분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생각하자고 하지만 언어 자체에서 이미 구별이 시작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러한 이분(흔히 갈등의 철학자라고 하지만)의 관점을 갈파했다. 엄밀히 말해서 헤겔의 정-반-합이라는 변증법은 헤라클레이토스로부터 연원한다.

이러한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이라는 컨셉의 근거는 논술문의 논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광고의 컨셉 플래닝 과정 자체가 논술문 작성 과정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이라는 컨셉을 시각화하는 아이데이션 과정을 살펴보자. 논술은 문자로 표현한다. 배후가 있는 논술은 관점이 정리되기 전이다. 따라서 그 때의 문자는 어지럽다. 이리저리 뒤죽박죽이다. 그러나 이리저리 뒤죽박죽인 생각들은 논술이라는 영역에서 놀고 있다. 논술이라는 영역이 나무이다. 그런데 그 나무는 ‘문자의 나무’이다. 따라서 나무를 실제 눈으로 보는 나무가 아니라 상징화된 나무, 논술의 나무로 형상화하기 위해 ‘텍스트 나무’를 표현한 것이다.

‘텍스트 나무’에서 초록색 잎을 표현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씨앗(가능태 , 뒤나미스)에서 나무(현실태, 에네르기아)가 되듯이 이리저리 뒤죽박죽인 배후 있는 생각과 관점들이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검토되어진 논술이 창조된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텍스트 나무’ 밑에 있는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은 베르그손이 말한 마비적으로 생존하는 식물이 영양을 공급받는 것은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텍스트 나무 위에 초록색으로 표현된 나뭇잎은 광합성 작용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앙리 베르그손의 엘랑비탈 즉 창조적 진화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씨앗의 뒤나미스(가능태)에서 나무의 에네르기아(현실태)라는 배후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는 과정을 거쳐 컨셉을 시각화한 것이다. 표지 배경을 하얗게 표현한 것은 인간은 백지상태로 태어난다는 이른바 타블로 라사를 표현한 것이다. 관점과 논술의 표지의 부분 하나하나는 이처럼 많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데이션과 검토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다. 이것은 한 편의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해야 함을 상징적이고 메타포(은유)로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광고 컨셉 플래닝과 논술문 작성은 다른 영역 같지만 실제로는 같은 것이다. 모든 사물은 연결되어 있다. 지금 책을 읽고 있다면 그 종이는 석유라고도 할 수 있다. 종이는 나무에서 나오고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있고 석유는 땅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고 컨셉 플래닝의 과정과 논술문 작성 과정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즉 다른 것 같지만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관점과 논술』은 동. 서양의 사상을 모두 가로지른다. 그렇게 해야만 아직 세계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관점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관점과 논술은 단순히 서양 사상만 담고 있지 않다. 동, 서양의 사상적 시원으로 올라가 그 배후 없는 토대를 밝힘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게 하여 논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참고로 『관점과 논술을 집필하면서 참고한 참고문헌을 첨부한다.


*『관점과 논술』 참고문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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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는 현직 카피라이터와 광고 컨셉 플래너이다. 논술교육서를 집필하게 된 배경은 2년전 동료의 아이가 이른바 죽음의 트라이앵글( 내신 수능 논술)에 속하는 세대였기 때문에 논술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보고서이다. 평소 인문서를 꾸준하게 읽고 있던 저자는 대학별 논술 기출 문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당시에는 이어령 선생이 당신 자신도 논술문을 작성하는 데 어렵다고 고백한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었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현상이 아니라 본질 수준의 배경지식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논술학원들의 교재를 보고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천편일률적으로 현상의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깊이와 넓이 4막 16장』서문의 김용석 선생의 말이 떠올랐다. “깊이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고, 넓게 가는 길은 같이 가는 길이다. 끝 간 데 없이 깊고 좁은 동굴 속으로는 혼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한 발 한 발 내딛는 긴장과 집중의 쾌감을 만끽한다. 끝 간 데 없이 좌우로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의 지평선을 향해갈 때는 누군가와 손잡고 가야 한다. 그래야 동행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이 있다.” 서울대학교나 연세대학교 그리고 고려대학교의 논제에 관해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지식의 깊이와 넓이 모두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2년여 동안 논술교육서 집필에 몰두했다. 단언하건대 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으로는 절대로 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깊이 있는 논술문을 쓸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저자는 그동안 읽었던 인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에 관련된 책을 목록화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읽었다. 130여종의 책을 참고하자 논술이 눈에 확 들어왔다. 참고한 책들은 『관점과 논술』에 참고문헌으로 붙여 놓았다. 『관점과 논술』을 쓰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김용옥 선생의 말처럼 생각들이 글로 써 달라고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다. 기출 논술문제의 논술문이 술술 써 내려 가졌다.

논술교육은 푸른 초원의 지평선을 누군가와 손잡고 가는 것이 아니다. 논술학원이 푸른 초원이 아니라는 말이다. 거기에 장밋빛 미래가 있지 않다. 논술교육은 끝 간 데 없이 깊고 좁은 독서의 동굴 속으로 혼자 들어가야 한다. 절대 누구와 함께 가서 되는 것이 아니다. 논술교육의 깊이와 넓이는 논술학원에 보낼수록 그 깊이와 넓이가 얕아지고 좁아진다.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논술교육은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학습이라는 것이다. 논술에는 왕도가 없다.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고 관점을 검토하는 습관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책 속에 길이 있다.





<관점과 논술>의 특징
1 기출문제 학습은 대립되는 관점이 드러나도록 저자가 작성한 논술문 사례를 제시문으로 해서 논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논술서적은 기출문제에 관해 해설수준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관점과 논술>은 저자가 완성된 형태로 작성한 기출문제의 논술문 사례를 제시문으로 해서 논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자가 작성한 기출문제 논술문 사례는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검토한 논술문이므로 기출문제 논제에 관한 그 배후가 없이 검토된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제에 관한 배후가 없는 배경지식 학습을 자신이 알고 있는 논제에 관한 지식 전반에 접목하여 논술문을 작성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논술 학습이 필요한 것은 논술에는 모범답안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06학년도 서울대학교 논술시험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은 학생의 사례는 논술 학원에서 설명한 개념을 천편일률적으로 논거로 제시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전반을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통일된 흐름으로 꿰어야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논술문을 작성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작성한 논술은 시험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배후 없는 토대까지 검토한 지식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전반을 통합하여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논술하는 것, 이것이 <관점과 논술>의 학습목표입니다.
2. 배경지식 학습 또한 저자가 배후 없는 토대까지 검토한 대립되는 관점이 드러나도록 작성한 논술문 사례를 제시문으로 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전반을 통합하여 논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췌한 제시문만으로 논술 학습을 하는 것은 부분 학습입니다. 저자가 대립되는 관점이 드러나도록 작성한 논술문은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고 나서 검토한 논술문 사례입니다. 따라서 제시문 제시 학습에 선행해서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한 저자가 작성한 논술문 제시 학습은 어떤 논제가 주어지더라도 논거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장하는 논지의 정당성을 배후 없이 검토된 관점에 기초해서 확보함으로써 논박을 당하지 않습니다.

3. 책 부분 부분이 스토리텔링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스로 드러나는 개념학습을 할 수 있어 배경지식에 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논제의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논술학습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전반을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하나의 통일된 흐름으로 꿸 수 있게 해줍니다.

4. 08학년도 통합논술 예시 문제를 포함한 저자가 작성한 기출문제 논술문 사례를 책의 앞부분에 배치하여 <관점과 논술>이 목표로 하는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논술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논술은 세계관입니다. 세계관은 투명하게 논술자의 관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드러내는 관점은 논술자마다 다릅니다. 잘 된 관점 드러냄은 총체적이고 보다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정연하게 이해했을 때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왜냐하면 논술학습을 타당한 논증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배후 없는 토대까지 생각을 밀고 올라가서 관점을 검토하는 습관의 필요성이 필연적으로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관점과 논술>의 학습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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