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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열병
이선미
여우비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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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정아

1971년 6월 4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의 증권회사에 근무하다가 1999년 제4회 (주)신영미디어 로맨스 소설공모에서 '아란야의 요정'이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로맨스 소설계에 불어닥친 드라마화 바람의 선두에 섰던 그녀는 PC통신 천리안에서 연재했던 「아라사의 서우여」를 비롯, 「경성애사」, 「라스트 지세븐」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네트워크 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2001년 발표한 「경성애사」는 2007년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로 각색되어 방송되었고, 2007년 7월 『커피프린스 1호점』이 MBC에서 드라마화 되었다. 이후 2008년에는 드라마
1971년 6월 4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의 증권회사에 근무하다가 1999년 제4회 (주)신영미디어 로맨스 소설공모에서 '아란야의 요정'이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로맨스 소설계에 불어닥친 드라마화 바람의 선두에 섰던 그녀는 PC통신 천리안에서 연재했던 「아라사의 서우여」를 비롯, 「경성애사」, 「라스트 지세븐」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네트워크 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2001년 발표한 「경성애사」는 2007년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로 각색되어 방송되었고, 2007년 7월 『커피프린스 1호점』이 MBC에서 드라마화 되었다. 이후 2008년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연출을 맡았던 이윤정 PD와 함께 드라마 '트리플'을 집필, 선보인 바 있다.

이선미 작가는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신선한 소재와 분위기,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재와 배경을 로맨스 소설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조탁력과 선 굵은 문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또, 독특한 소재를 발굴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수 많은 로맨스 소설을 통해 인정 받은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도 그녀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작가는 단순히 아름다운 사랑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사랑, 철부지들의 사랑, 자기애, 집착 등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이 담긴 로맨스소설을 쓰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아라사의 서우여』, 『불고기 그라탕』, 『모던걸의 귀향』, 『키다리 아저씨』, 『두번째 열병』, 『달의 시』, 『비늘』, 『국향 가득한 집』, 『경성애사』, 『아란야의 별빛』, 『10일간의 계약』, 『광란의 귀공자』, 『하록과 배태랑』, 『내 사랑 원더우먼』, 『석빙화』,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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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선미
1999년 <아란야의 요정>으로 데뷔했다. 작품으로 <아라사의 서우여>, <경성애사>, <카타리나>, <10일간의 계약>, <석빙화>, <모던걸의 귀향>, <국향 가득한 집>, <비늘>, <달의 시> 등이 있다. 탁월한 구성과 문장력으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흡입력이 센 작가. 특히 사랑에 대해 이상심리를 가진 주인공은 기존 로맨스 주인공의 공식을 깨면서도, 강렬한, 그것도 지독히 강렬한 사랑을 그려낸다. 이번 <두번째 열병> 역시 지독한 사랑의 심리가 뜨거운 열병처럼 펼쳐진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읽는 순간 먹먹함마저 감돌게 한다. '열병 같은 사랑을 꿈꾼다'는 작가는 요즘 어린 작가와 함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단미그린비(www.kromans.com)에서 '설두'라는 이름으로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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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991751

줄거리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가슴앓이, 두번째 열병

친구를 찾으러 홍화도에 온 서문국은 그곳에서 전혀 예상밖의 인물을 만난다.
5년전에 헤어진,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버린 최사희가 이곳에 있었던 것.
사희는 그때보다 더욱 성숙한 여인이 되어 있었다. 그녀를 보자마자 국은 다시금 올라오는 욕정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국은 감정을 접고 바라본다. 다시 그녀를 찾았으니, 이제 다시 갖기만 하면 된다.

최사희는 일찌감치 국을 알아봤다. 그가 있는 주변의 공기만으로도 그를 느낄 수 있는데 어떻게 그를 몰라본단 말인가.
사희는 5년전에 국을 떠났다. 그를 감당할 수 없었다. 말못할 사랑보다는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를 본 순간 심장이 두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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