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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중국에 있었다
오재성
리민족사연구회 199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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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국사기」를 보는 시각의 집중 분석
2. 황해 서쪽에서 백제에 대한 기록
3. 「삼국사기」 및 사서 비교
4. 「삼국사기」 백제본기
5. 우리민족사를 바르게 정립하기 위하여 백제사를 사서와 일치하는 首都를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892062

책 속으로

현재까지 삼국시대 백제의 위치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으로 알려 왔으며 백제의 한성은 현 서울부근이고 웅진은 공주이며 사비성은 부여라고 하였는데 공주에서 1972년 백제사마왕이란 지석이 발견되므로 해서 더욱 분명하게 확인되는 것으로 여겨 왔다.
하지만 송나라때 만든 「우적도」와 「송본지리지장도」에 의해서 「삼국지」「후한서」동이지명이 우적도 등에 포함되어 있고 현재의 중(화)국 지도에서도 삼국지명이 존재하므로 백제의 위치를 한반도로 규정하는데는 한계에 부닥치게 되었다 우리는 백제 사마왕 지석으로 웅진의 공주 가정론을 결정하는 것 같아 보였으나 「우적도」에 의한 백제 웅진의 위치는 반도로 옮겨올 수 없는 것이기에 이를 새롭게 연구해야 될 상황에 있는 것이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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