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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미술
도널드 레이놀즈 저 / 전혜숙 역
예경 199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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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2. 조각

3. 낭만주의 풍경화

4. 프랑스 리얼리즘과 인상주의

5. 리얼리스트들로부터 후기 인상파까지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840673

책 속으로

19세기 예술에 있어서 조각은 실제적 이유에서뿐만 아니라 미학적 이유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신고전주의 조각가들은 화가들보다 더 유사하게 고전 모형들을 모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돌이 갖고 있는 영구적인 성질 덕분에 좀더 많은 원작들이(혹은 그리스 원작에 대한 로마시대의 모작들이) 남아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청동작품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미학적으로 볼 때, 당시의 사상들을 표현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 작품의 형태를 부활시킨 것은 고대의 작품들 안에 우수성과 미덕에 관한 최고의 기준이 내재하고 있다는 18세기의 신념으로부터 파생되었다. 그들은 그리스인들이 원시적이고 뚜렷한 목적이 없는 형태를 띤 앗시리아와 이집트의 예술을 받아들여, 거기에 감각과 영혼을 불어넣고 마침내 최고의 조각적 업적을 이룩했다고 믿었다. 현대의 한 비평가는 "그들은 거기에 영웅심과 위엄과 아름다움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논평하였다.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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