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애덤 킹! 희망을 던져라
김홍덕
북하우스 2001.08.31.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내 아이
제2부 엄마 품으로 오렴
제3부 사랑의 가족
제4부 지붕 위의 천사들

책을 내며 "저희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홍덕
이 책을 쓴 김홍덕 박사의 세살 난 딸도 다운증후군 장애아이다. 이 아이를 계기로 목회의 방향도 선회하게 되었고, 장애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선교적 사명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애덤 가족을 알게 된 그는, 그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를 전하게 되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하여 7년째 무력증에 시달리면서도 지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장애 및 특수선교연구소 <조이>를 설립하여 장애인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153*224*20mm
ISBN13
9788987871929

책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깁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만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헤어질 때 아쉽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는 순간에도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pp.190-191

출판사 리뷰

사랑의 가족
킹 씨네는 아들딸이 총 12명, 셋은 '배로 낳은' 친자식들이고 나머지 아홉은 '가슴으로 낳은' 입양아들이다.

한국에서 입양한 아이는 다섯인데 그 중 셋이 장애아이다. 그 셋을 포함하여 인도아이, 흑인아이, 미국아이 등 일곱 명의 아이들은 팔다리 등의 신체장애와 뇌성마비, 뇌조직 이상 등의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다.

영영 버려질 뻔했던 아이들, 그 아이들을 거두어 킹 씨네는 '가족'이라는 따뜻한 둥지를 틀고 독립된 존재로 키워나간다.

"나는 굳이 애덤의 다리를 가리려고 긴 바지를 입히지 않습니다. 애덤에게 치부를 가리는 것부터 가르치고 싶지 않아요. 애덤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눈이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자신감의 눈입니다." 엄마 다나의 얘기이다.

킹 부부는 장애아라고 해서 무조건 보호하지만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에게 맞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나가도록 항상 도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덤이 두 다리가 없다고 해서 집에 와서는 가만히 앉아만 있으라고 한다면 애덤은 폐인이 될 거예요. 윌리엄이 한쪽 팔이 없다고 해서 계속 밥을 먹여주기만 하면 그 아이는 평생 혼자서는 살 수 없을 거구요. 교육이 거창한 거라고 생각지 않아요.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이 세상에서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습득케 하는 것이죠."또한 장애는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정작 극복되어야 할 것은 보통사람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한다. "장애는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함부로 인간 승리를 말하지 말자. 장애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미화하지 말자. 장애를 섣불리 일반화하지도 말자. 장애인에게 특혜를 달라고 주장하지 말자. 장애인이 장애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권리, 그것이 애덤이 던진 희망의 공이다."

추천평

2001년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던 두 다리 없는 한국계 미국 장애인 애덤 킹. 그는 1991년 태어나면서부터 두 다리가 뻗어 있지 않고 가슴쪽으로 구부러진 상태였으며 손가락도 4개뿐인데다가 모두 붙어 있는 장애아였다. 그는 1995년 미국의 로버트 킹 씨 가정에 입양되었다. 입양된 이후 구부러진 채 발육이 안 되는 다리를 절단하여 티타늄 다리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붙어 있던 손가락도 수술을 받아 분리시켰다.

애덤 킹은 이희호 여사의 초청으로 지난 4월에 한국에 왔던 것이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형형색색의 반짝이는 티타늄 다리로 걸어나와 공을 던진 애덤의 밝은 모습은 그걸 지켜본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부끄러움을 던져주었다.

장애로 인하여 평생 앉은뱅이로 살 수밖에 없었던 아이가 의족이긴 하지만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아이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킹 씨네 가정은 입양아가 무려 9명이나 된다. 이 책은 김홍덕 목사가 지난 1년 동안 킹 씨 가족을 지켜보며 인터뷰한 킹 씨 가족의 이야기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