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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습 이야기
계절 따라 읽는 반양장
표시정 김영곤 그림
다산교육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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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설 이야기
2. 정월 대보름 이야기
3. 한식과 봄 명절 이야기
4. 초파일 이야기
5. 단오와 여름 명절 이야기
6. 추석 이야기
7. 동지와 섣달 그믐 이야기
8. 성인식을 치르기까지
9. 결혼 이야기
10. 장례와 제례 이야기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895413

책 속으로

추석은 더위가 물러가고 오고백과가 무르익어 추수를 앞두고 있을 때 옵니다. 그래서 추석이 되면 가족과 일가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서로 칭찬하고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추석이 되면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고 해도 쌀을 빚어 술을 담그고, 닭을 잡아 찬을 만들며, 온갖 과일을 제삿상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너희들 추석에 먹는 음식에 대해 알고 있니?"
"그럼요, 추석에는 송편을 먹잖아요."
"송편이 왜 송편인지는 알고?"
"송편이 왜 송편이지?"
"송편은 솔잎을 깔고 찌는 떡이라고 해서 송편이라 불리는 거야."
"아, 그렇구나."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술을 담고 햅쌀로 송편을 빚었습니다. 송편은 솔잎을 깔고 찌는 떡이라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합니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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