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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이 농부 해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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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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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가라앉는 볍씨가 튼실해요! 12
볍씨를 모판에 넣어요 20
모내기하는 날 24

여름

바닷물이 논을 덮쳤어요 32
바닷물을 논에 뿌린다고요? 40
벼꽃이 날씨를 알려 줘요 46
태풍이 와도 끄떡없어요 50

가을

벼가 쑥쑥 자라요 54
참새와 싸워요! 60
벼 베는 날이에요 64
진정한 쌀 맛! 68

겨울

땅에서 난 것은 땅에 돌려주어요 74
땅은 내 몸이래요! 80
해쌀이의 소원 84

부록

다양한 농사법을 알아봐요 88
벼농사에 대한 모든 것 92
시대별로 알아보는 벼농사 연대표 94

저자 소개

글 : 이동미
강원도 영월에서 아름다운 산자락과 굽이치는 강줄기를 보며 자랐어요. 지금은 강화도에서 넓은 논을 보며 사랑스러운 가족과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지요. 사람과 골목 그리고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요. 여행을 좋아해서 직업이 여행 작가랍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경주, 삼척, 강릉 편) 《교과서 속 인물여행》 《서울의 숨은 골목》 등 여행 책을 많이 썼어요. 특히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은 2011년 한국관광의 별(2011 Korea Tourism Award)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로 지정되었지요. ‘여행길에 세상을 여는 열쇠가 있다’며 오늘도 열심히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을 밟으며 공부 여행도 함께하고 있답니다.
글 : 윤서원
바람 따라 훨훨 떠나는 여행을 즐기며 여행가로 살아왔어요. 일삼아 여행 삼아 홍콩, 시드니, 방콕, 상하이, 뉴욕 등 수십 개의 도시를 누비며 쿵쿵 발 도장을 남기고 있답니다. ‘여행 말고, 직접살아 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을 안고 미국으로 훌쩍 떠나, 3개월 동안 겪은 미국 생활을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라는 여행 책으로 엮어 냈어요. ‘여행이 곧 인생 수업’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림 : 심보영
디자인을 전공하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그림책에 홀딱 빠져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어린이 농부 해쌀이》는 직접 농사짓는 마음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정성 들여 그렸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대소동》 《나비 잡는 아버지》 《상아의 누에고치》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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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7.7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쪽 ?
ISBN13
9791157232185

출판사 리뷰

“드물면 먹고 베면 못 먹는다.”
욕심부리지 않는 진정한 농부에게만 허락되는 풍요로움

볍씨 넣기를 할 때면 할아버지는 “드물면 먹고, 베면 못 먹는다.”라고 하십니다. 모내기를 할 때는 “넘치면 독이 되고 적당하면 약이 된다.”라고 하시고요. 이 수수께끼 같은 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모판에 볍씨를 넣을 때 욕심부려서 촘촘히 뿌리면 어린모가 옆의 모보다 잘 자라려고 용을 쓰느라 키만 크고 부실한 모가 된대요. 모를 심을 때도 마찬가지이지요. 욕심을 내어 촘촘히 심으면 키만 삐죽하니 크고 줄기가 가늘어져 낱알이 부실해지고요. 이게 바로 수수께끼의 해답이었어요. 우리의 삶도 비슷한 것 같아요. 자기 몫보다 더 많은 걸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자기 몫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거나, 갖고 있는 것조차 잃어버리는 불행을 겪기도 하고, 또 더 가지지 못 했다는 마음 때문에 눈앞에 있는 자기 몫에도 행복할 수가 없지요. 마치 영농이네 촘촘한 풋벼를 보고 부러워했던 해쌀이처럼요. 이처럼 농사의 철학은 곧 삶의 철학이기도 하답니다. 황금처럼 샛노랗고 풍요로운 가을의 수확은 욕심부리지 않고 벼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농부에게만 허락된 선물이에요. 여러분도 욕심부리지 않는 어린이가 된다면 풍요롭게 행복한 마음을 선물로 받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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