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지은이의 말 Part 1 정치편_중국정부 정책의 배경을 이해하라 중국 정치회의 타임테이블을 보면 매타이밍을 알 수 있다 반부패정책과 중국증시의 관계 정책을 결정한 시진핑의 한마디 / 호랑이 사냥꾼, 시진핑 / 백주 관련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린 호랑이 잡기 / 정치 상황에 따라 투자기간을 달리하자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정치현황 브리핑 중국의 권력, 집단지도체제 / 인맥에 다른 파벌, 당파 / 집단지도체제 7인방의 정책 방향성 / 중국의 권력기구 / 시진핑 정권 1기, 그들의 성향을 파악하자 Part 2 경제·정책편_시진핑 정부의 정책을 파악하자 중국정부는 무슨 회의가 이렇게 많은 것일까 중국 연간회의의 중요성 / 중국 연간회의 일정부터 파악하라 수급보다 정책이 우선하는 국가, 중국 2015년의 정책, 개혁 / 2016년 주목 키워드, 13차 5개년 계획 /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개혁, 금융시스템 / 농민공 문제 해결의 시작, 호구제도 개혁 2015년, 광역화 정책에 발동이 걸린다 신도시화 정책 / 징진지 프로젝트와 장강경제통합권 / 해상과 육상을 잇는다, 일대일로 정책 / 광역화의 핵심은 철도 숨쉬기의 절박함, 중국의 환경오염 최악에 최악을 거듭하는 중국의 하늘 /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 대기오염의 수혜산업 / 못사게 하면 빌린다, 렌터카 시장 바쁜 엄마들의 수요 충족, 온라인산업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에 대한 욕망, 안티에이징 산업 Part 3 기업편_기업의 이해가 투자의 시작이다 테마 1_ 정치개혁 수혜주 삼공경비 통제에도 틈새는 있다 관용차로 지정된 홍치 H7, 이치자동차 테마 2_ 2016년의 핫이슈, 상하이디즈니랜드 상하이의 하늘을 맡고 있는 상하이공항 / 상하이에 가면 누구나 들리는 관광지 예원상성 / .유통업계의 강자 백연구분 테마 3_자본시장 개방의 가장 큰 수혜주, 증권주 업계 1등이자 정부와 뜻을 같이하는 중신증권 테마 4_ 선강통의 대표주 부동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국 부동산계의 대부 반케만과 부동산 / 중국 엔터테인먼트계의 대부 화이브라더스 테마 5_ 광역화 정책의 양대산맥 수처리 산업 오폐수처리 업계 선두인 비수이위안 테마 6_ 삼공경비 통제와 대기오염, 이슈 강화에도 틈새는 있다 중국 1등 렌터카 기업이자 업계 대부, 션저우렌터카 / 디즈니랜드 수혜를 노리는 창셩 / 대기오염과 관광확대로 수익증진이 기대되는 우통버스 / 광명식품이 최대 주주인 상하이의 택시회사 해박 테마 7_ 광역화와 일대일로, 그리고 그 중심의 철도 철도 인프라의 대부 중국철도건설 테마 8_ 13억 인구의 중국, 당연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소비 대기오염과도 밀접한 클렌징시장의 선두 상해가화 / 온라인 및 의료 분야 유망 기업들 |
|
중국의 수장 시진핑은 2013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에 올랐다. 폐막식은 그의 발표로 마무리되었는데, 국가주석으로서 첫 공식석상 발언이었다. 시진핑은 ‘중국의 꿈’을 강조했다. 그가 내세운 슬로건인 ‘중국의 꿈’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두가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소강사회’의 건설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광범위한 개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진핑은 소강사회를 만들기 위해, 즉 국부를 민부로 나누기 위한 방향성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바로 ‘개혁’이었다. 그는 지역 간의 격차와 소득격차를 줄이는 데 앞장설 것이고, 정치부문과 금융부문 개혁에 힘쓸 것이라 언급했다. --- p.22
중국의 권력기구는 중국 공산당, 전국인민대표대회, 인민정치협상회의,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5개로 나누어진다. 사실 중국주식 투자를 하는 데 5개의 권력기구 모두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1년 중 가장 이슈가 많은 전인대와 모든 정책이 행해지는 공산당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중국 권력기구 중 전인대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회에 해당하고, 정협은 정치 보조적인 성격이다. 따라서 실질적인 권력기구는 공산당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로 압축할 수 있다. --- p.42 2015년 현재 언급되고 있는 개혁의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가격결정구조, 금융시스템, 재정세제, 토지, 호구제도, 행정체제, 총 6개 항목이다. 전력, 철도 등 정부가 독점해 온 산업을 민간으로 분산시켜야 하는 과제와 수도나 가스, 정유 등 정부가 수급을 고려하지 않고 임의로 가격 책정을 해왔던 것을 시장화시키는 과제 등이 있다. 금융영역의 시장화와 토지 유통 문제도 크나큰 과제다. 특히 호구제도 개혁은 가장 늦게, 그리고 천천히 진행될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가장 어려운 개혁이기 때문이다. 개혁과 관련된 세부적인 정책은 향후 3년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p.71 최근 들어 자주 언급되고 있는 ‘광역화 정책’은 다시금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정책이다. 통신, 부동산, 철도, 도로 중심의 인프라 투자가 보장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가 그토록 기대했던 도시화가 이제야말로 시작되는 것이다. 2014년의 도시화가 제도를 바꾸는 정책이 주류였다면, 2015년부터의 도시화는 광역화 정책에 제대로 발동이 걸릴 것이다. 2016년부터는 광역화가 구체화되어 실질적인 투자가 일어난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 p.86 상하이디즈니랜드는 2016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다. 중국주식 투자자들에게 선강통 개통만큼이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다. 상하이디즈니랜드는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건설하는 테마파크이다. 참고로 2014년 기준으로 상하이시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약 800만 명이다. 중국인구를 13억으로 볼 땐 얼마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2014년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수가 1,400만 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도시’의 관광객 규모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다. 이제 상하이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하루에 주목해야 한다. --- p.134 베이징 중심의 징진지 프로젝트, 상하이 중심의 장강경제통합권, 중국을 넘어서 인도네시아까지 뻗어나가는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 정책까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더욱 관심이 필요한 이유로는 이 광역화의 첫 번째 단추가 교통을 일체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일체화 정책에는 도로·공항·철도 인프라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철도건설’이 있다. 중국 전역에 철로를 깔고, 중간중간에 역을 만든다. 기차역이 만들어 진 지역은 ‘신구新區’로 지정된다. 이 신구는 쉽게 말해 신도시다. 신구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흡수해 광역화시키려는 전략이다. 농촌을 현대화시키고, 지역별로 관광지를 육성하고, 중서부를 개발하고, 자원을 이동시키고, AIIB를 만들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결국 중국 중심의 패권을 만들려는 것이다. --- p.226 |
|
메이드 인in 차이나’에서 ‘메이드 포for 차이나’로…
소비와 금융, 중국의 두 번째 황금시대가 온다 2015년 9월, ‘중국발 세계 금융위기설’로 당장이라도 위기가 닥쳐올 것처럼 전 세계 금융시장이 공포에 휩싸였었지만 정작 중국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중국 위안화의 결제비중이 일본의 엔화를 따돌리고 세계 4위에 올랐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11월에 특별인출권(SDR) 준비통화에 중국의 위안화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아시아의 잠자는 용’이었던 중국이 이제는 세계 제1대국 미국의 자리를 넘보는 ‘팍스 차이나’를 위해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수출로 한몫 벌던 제품생산의 전성기는 지났다. 또한 집과 땅에 투기하여 대박을 내던 부동산 투자의 전성기도 지났다. 중국의 산업구조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메이드 포 차이나’로 시대가 변하고, 소비와 금융이 중국투자의 생산공장이 된 것이다. 꾸준히 추진되었던 도시화 정책도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소비의 황금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금융도 마찬가지다. 주식시장으로 재테크를 하는 투자상품 재테크 시대가 시작되었다. 중국몽, 일대일로, 신창타이, 중부굴기, 징진지 프로젝트… 새로운 투자기회의 사이클이 몰려온다! 중국은 수급보다는 정책이 우선하는 국가이다. 공산당이 모든 것을 선두에서 주관한다. 정책은 회의를 통해 결정되고 수립된다. 정치와 경제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증시의 강세장은 펀더멘털 이슈보다 정부정책 이슈가 이끈다. 중국증시에서는 기업의 순수 잠재력만으로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내수와 자원과 자본이 어디에 쏠리는지, 중국주석 시진핑의 발언들과 총리 리커창이 가리키는 곳이 어딘지 지켜봐야 한다. 그곳에 중국투자의 답이 있다. 늦어도 2016년까지는 후강통에 이어 선강통도 개방된다. 닫혀 있던 중국시장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중국주석 시진핑이 2013년 취임하면서 말했고, 그 후에도 자주 언급하고 있는 ‘중국의 꿈中國夢’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제도확립과 처벌강화, 개방의 시작점인 시진핑 1기(2012년 시작)를 지나 일대일로, 신도시화, 징진지 프로젝트, 장강경제통합권, 철도산업 등 여러 정책들이 쏟아지는 2기가 시작된다. 이 수많은 정책들이 중국투자의 핵심이다. 일대일로, 장강경제통합권, 징진지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중국의 광역화 정책은 통신, 부동산, 철도, 도로 중심의 인프라 투자가 보장되는 정책이다. 이 정책들은 2016년부터 구체화되어 실질적인 투자가 일어난다. 특히 베이징, 톈진, 허베이를 잇는 징진지 지역에 슈퍼 메가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추는 교통 인프라 건설이다. 징진지 지역의 4중 철도 교통망 프로젝트만 보더라도 대규모의 자원과 자금이 투자될 것이다. 정책으로 접근하는 중국주식 투자전략 시진핑 정부정책 황금수혜주 19개 기업 공개 중국은 하루 만에 8% 이상 급락을 하고, 1천 개가 넘는 기업이 거래정지가 되며, 그다음 날 2천 개에 가까운 기업의 주가가 하한가를 치기도 한다. 단 몇 시간 만에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오가다가 다음날이 되기가 무섭게 상황이 급변한다. 이것이 2015년 중반 3개월 동안 중국투자자들이 겪었던 악몽이다. 성급한 서양 언론들은 중국발 세계경제 파국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분석은 중국과 맞지 않았다. 중국은 ‘시장’이 아니라 ‘정책’이 변수이기 때문이다. 《중국주식, 시진핑의 정책에 투자하라》에서는 시진핑 정부정책의 배경과 2022년까지 진행될 정책에 대한 밑바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베테랑 중국통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중국을 분석한 저자는 ‘거대한 시장’ 중국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중국주식, 시진핑의 정책에 투자하라》는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2에서는 중국의 정치상황과 중국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정보와 실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투자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파트 3에서는 총 7개의 테마로 나누어, 시진핑 정부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의 정보와 관련 정책 이슈들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의 정책과 관련된 수혜주를 엄선 수록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중국투자도 마찬가지다. 중국을 과거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13억 6천만 인구의 나라 중국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진짜’ 중국을 알아야 한다. 하루아침에 1등 기업이 몰락하고 꼴찌기업이 1등이 되는 중국은 수급보다 정책이 우선한다. 이것이 중국정부,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추천사 수급보다 정책이 우선하는 나라 중국. 이제 중국정부, 더 나아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주목해야 한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중국경제를 다루는 수많은 애널리스트 중에서 저자는 거의 최초로 중국 수뇌부들의 정치색을 경제와 연관시켜 해석해왔다. 지난 10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를 했기 때문에 그것이 뒷받침되어 중국경제와 중국 주식시장을 보는 눈이 탁월하다. 자칫하면 풀어내기 가장 어려운 부분인 중국의 정치와 정책을 쉽게 술술 풀고 있다. _ 전병서(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저자) 《중국주식, 시진핑의 정책에 투자하라》는 중국 주식시장의 변화를 알려면 보다 근본적으로 중국의 정치상황과 경제정책 변화에 민감하라는 충고이다. 중국경제의 변화는 구조적으로 정부 주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진리의 말이다. 중국주식 가격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우리 투자가들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정상기(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전 외교부 동북아협력대사) 지금 세계는 중국에 대한 양극단의 시선이 존재한다. 동일한 팩트에 대한 해석도 제각각이다. 중국전문가인 저자는 양극단을 넘는 최신 정보와 실체를 논리적으로 풀어간다. 중국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듯하다. _ 홍성국(KDB대우증권 대표이사) 격변하는 세상이다. 중국투자도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변동폭이 컸다. 이런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확실한 것을 원한다. 중국전략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경력과 분석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중국전문가다.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투자하기 위한 밑바탕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 강계두(동국대·남서울대 겸임교수, 중국 경제경영 전문가)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중국투자에서는 그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 13억 6천만 인구의 나라 중국, 이 거대한 시장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출발 방향이 이 책에 있다. 중국 정치문제와 금융시장의 연결에 대한 저자의 뛰어난 분석과 통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_ 안유화(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금융투자협회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부회장) 저자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손꼽히는 베테랑 중국전문가로 통한다. 증권부 기자로 근무하던 시절 중국의 정책 변화가 주식시장은 물론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가장 논리적인 답을 주었던 사람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중국주식에 대한 투자전략 조언서가 아니다. 저자가 중국을 장기간 연구해온 세월의 산물이다. ‘거대한 시장’ 중국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_ 서태욱(매일경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