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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시대의 북한 정치 경제
정순원
을유문화사 199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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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김정일 시대의 북한 정치
북한의 정치 이념과 정치 체제
조선로동당
국가기관
북한의 주민 통제

2. 김정일 시대의 북한 경제
서론
김정일 체제의 경제 정책
북한 경제의 현황
북한의 경제개방 전략과 남북한 경제 협력

저자 소개 1

현재 국내 최대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중이며 경제학 박사이자 경영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2007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친 경제학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국제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미국 인디아나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해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연구위원, 경제연구본 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9년 12월 IMF 외환위기 시절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에서 분리되고, 이미 부도 상태였던 기아자동차를
현재 국내 최대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중이며 경제학 박사이자 경영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2007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친 경제학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국제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미국 인디아나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해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연구위원, 경제연구본 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9년 12월 IMF 외환위기 시절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에서 분리되고, 이미 부도 상태였던 기아자동차를 인수하며 현대·기아차 그룹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핵심 경영자로 활동했다. 현대자동차 기획총괄본부장(부사장, 사장)을 지내며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에 기여했다. 한국표준협회 고문, 현대캐피탈㈜ 이사, 오토에버닷컴주식회사 대표이사, 현대모비스 부사장 겸 부품판매총괄본부장, INI STEEL㈜ 이사, ㈜엔지비 이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경제연구원 이사, 현대오일뱅크㈜ 이사, 전경련부설 자유기업원 이사, 중앙노동위원회 노사중재위원, 주식회사 위아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서울메트로9호선 이사, ㈜현대로템 고문 등을 역임했다. 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위원 및 교육재정자문위원 등과 한국경제연구학회 영문학술지인 「The Journal of the Korean Economy」의 공동편집자, 산업연구원 연구자문위원, 외교통상부 자동차 부문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한국경제연구학회 이사, 한국경제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수입자유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공저)』, 『신북한 개론(공저)』, 『경제기사 쉽게 읽는 법』, 『김정일 시대의 북한정치·경제(공저)』, 『민족통합과 민족통일(공저)』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그린스펀 효과』가 있다.

정순원의 다른 상품

저자 : 오일환
한양대 중소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정치학회 사무국장, 세계정치학회 17차 서울세계대회 조직위 사무부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정치외교학과 강사. 주요 저서에 <통일을 전후한 독일의 정치교육에 관한 연구>, <독일, 예멘, 베트남의 정당 및 의회 통합 연구>, <신북한 개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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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8*210*30mm
ISBN13
9788932451954

책 속으로

남북 경협에 낙관적인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북한은 여전히 체제 수호적인 제한적 개방정책과 함께 통미봉남의 남한 당국자 배제 원칙을 견지하면서 민간 차원의 남북 경협만을 희망하고 있다. 남한 역시 단기적으로는 구조조정 마무리에 대한 부담과 이 과정에서 기업 유동성 감소로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며 기업들의 투자 결정 동기도 종전의 거점 확보릐 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성과 수익성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이들 요인들은 높은 물류비용 부담과 북한내의 산업 기반 시설의 부족 제도적 장치 미비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경협확대를 어렵게 할 것이다. 또한 북한의 핵 시설 사찰 의혹 규명과 미사일 개발 중단 등의 현안 문제 해결 여부는 향후 북한의 외자 유치는 물로 ㄴ남북 경협 확대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은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투자 리스크 감소와 함께 성공적인 북일 수교 교섭 유도를 통한 대일 배상금 청구와 미국의 대북한 경제 제재 완화,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통한 북한의 투자 위험 축소로 직결되어 포괄적인 경협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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