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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하는 UI 디자인: 미리보기
__벡터를 알아보자 __타이포그래피+색체=힘 ____UI 디자인을 위한 타이포그래피 ____강력한 색상 도구 __디자인의 일관성 유지 __정확한 레이아웃 __정리 2 툴과 패널 __툴 선택 __선택 툴 ____선택 툴(V) ____직접 선택 툴(A) ____그룹 선택 툴 ____매직완드 툴(Y) ____라쏘 툴(Q) __드로잉 ____펜 툴(P) ____선과 면 __타이포그래피 ____타입 툴(T) __변형 툴 ____리플렉트 툴(O) ____프리 트랜스폼 툴(E) __색상 ____그래디언트 툴(G) ____아이드로퍼 툴(I) ____필과 스트로크 __작업공간 설정 툴 __모드 ____드로잉 모드 ____스크린 모드 __패널 ____컨트롤 패널 ____패널 펼치기와 접기 __워크스페이스 ____맞춤형 워크스페이스 사용 __정리 3 일러스트레이터 워크스페이스 __픽셀 작업용 환경설정 ____단위 선택 ____컬러 스페이스 최적화 ____애플리케이션 프레임 __아트보드 설정 ____새 파일 열기 ____아트보드 생성 ____아트보드 정리 __정리 4 UI 디자인 빌딩블록 __가이드를 오브젝트로 변환 ____가이드 생성 ____오브젝트를 가이드로 변환 ____정렬 툴 사용 __스마트 가이드 ____정렬 가이드 ____앵커/패스 라벨 ____오브젝트 하이라이팅 ____측정 라벨 ____변형 툴 ____콘스트럭션 가이드 __손쉬운 그리드 ____그리드 생성 ____그리드 선 맞추기 ____여러 개의 아트보드에 그리드 적용 __픽셀로 작업 ____Pixel Preview 모드 ____픽셀 그리드에 맞춰 오브젝트 정렬 ____좌표와 기준점 __레이아웃 시작 __UI를 위한 타이포그래피 ____화면에서 보기 좋은 디자인 ____글자 앉히기 ____마지막 헤드라인 추가 __정리 5 그래픽으로 모양내기 __Appearances 패널에 스타일 추가 ____Appearance 패널 사용 ____Appearance 패널에서 속성 나열 ____그래픽 스타일 만들고 편집 __심볼 사용 ____심볼 생성 ____심볼 활용 __픽셀 그리드에서 벗어나기 ____애플리케이션 로고 제작 ____계층구조 다듬기 __레이어를 사용한 오브젝트 정리 ____Layers 패널 ____화면 표시 옵션 ____레이어 생성 ____다른 레이어로 오브젝트 옮기기 ____레이아웃 다듬기 __정리 6 마무리 작업 __고급 Appearances 기능 사용 ____Illustrator Effects와 Photoshop Effects ____페이지 헤더에 올드스쿨 스타일 적용 ____스타일 첨가 __글자 표현 기법 더 알아보기 ____일러스트레이터로 문안 불러오기 ____Area Type Options ____이미지 주변으로 텍스트 감싸기 ____Find and Replace 사용 __이미지 다루기 ____이미지를 불러오기 위한 준비 작업 ____이미지 불러오기 __정리 7 똑똑하게 작업하자 __UI 디자인 계획 ____사이트맵 생성 ____와이어프레임 생성 __디자인 의도 설명 ____스토리보드로 상호작용 보여주기 ____노트 추가 __스타일 라이브러리 ____컬러스킴 제작 ____Portable Colors, Symbols, Styles ____템플릿 __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____프리젠테이션 모드 ____파일 형식 바꾸어 추출 ____PDF로 저장 ____웹용으로 저장 __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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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벡터를 활용한 작업 속도와 유연성 제고 ■ UI 디자인에 유용한 툴, 패널, 기법 활용 ■ 빠르고 효율적이면서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작업 공정 설계 ■ 사이트맵 구성, 와이어프레임 제작, 최종 목업 디자인 ■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맞춘 일러스트레이터 설정 ★ 이 책의 대상 독자 ★ 여러분 중에는 노련한 디자이너도, 포토샵의 귀재도, 학교를 갓 졸업한 새내기 디자이너도, 예술적 안목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뛰어난 목업(mock up)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간에 드로잉 기술과 UI 요소 제작 요령을 다루기도 하지만 삽화 디자인을 심도 있게 다루지는 않는다. 대신 디자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구성해서 경험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누구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의 말 ★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하는 UI 디자인 이런 말을 하면 내 나이가 금세 탄로나겠지만, 내가 그래픽 디자인을 시작했을 당시 웹은 걸음마 단계였다. 나는 대지 작업 기술을 배우고 식자를 했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면 그 작업이 훨씬 빠르게 처리된다는 건 꿈에도 몰랐다. 학교를 졸업하자 내가 배워둔 기술은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나는 당시 내 능력으로 살 수 있던 유일한 컴퓨터를 구입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윈텔 PC에 코렐드로(CorelDraw)를 설치하고,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미래에 내가 인쇄물 디자인에서 거의 손을 뗄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그 무렵 나는 어스링크(Earthlink)에 가입하고 지오시티(Geocities)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재미 삼아 HTML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내 목적은 호기심 충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웹의 시작 1998년, 나는 처음으로 맥을 사고, 첫 클라이언트의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포토샵을 사용해서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슬라이스해서 테이블에 맞춰 넣고, 드림위버를 사용해 마크업을 했다. 그 첫 번째 사이트가 탄생될 때의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오늘날의 웹사이트와 비교해보면 엉성하고 투박하지만 말이다. 그 후로 오랫동안 나는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창의성과 속도를 함께 높이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몇 년 전부터는 인터랙션 디자인과 UI 디자인으로 분야를 옮겨가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기기의 UI를 디자인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웹 디자이너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했다. 나는 다년간 포토샵을 사용해 디자인 업무를 처리해왔다. 픽셀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포토샵의 기술은 마음에 들었지만, 업무 처리에 있어서의 유연성 부족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내가 포토샵을 보조하는 용도로 즐겨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와 벡터 드로잉 기능이 매력적인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였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UI의 시안을 잡기도 했지만 와이어프레임 단계를 넘어가면 포토샵으로 돌아와서 작업을 마무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010년 초, 어도비가 세련된 픽셀 기능을 추가한 일러스트레이터 CS5를 출시한 것이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기는 했지만 나는 약간의 망설임 끝에 업그레이드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모든 기능이 완벽했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러스트레이터에 안착했다. 최신 버전인 CS6은 창의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속도와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주었다. 친숙한 환경 포토샵이나 인디자인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디자인 덕분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Adobe Creative Suite) 프로그램 대부분은 유저인터페이스를 통일했기 때문에,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함께 사용하기에 좋고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는 데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아직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금방 속도가 붙고 재미도 있으며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연습과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 일러스트레이터에 익숙해지고 나면 이제까지 왜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쓰지 않았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이제 시작하자! 디자이너인 나는 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 삽화를 그리고 로고를 디자인하곤 했다. 하지만 원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웹 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터로 하려다 보니, 다년간 쌓아온 수많은 습관을 ‘씻어내야’ 했다. 따라서 일러스트레이터를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적응이 쉬울 것이다.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에는 막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실용적인 인터페이스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주눅이 들기도 한다. 툴과 패널, 텅 빈 화면을 보고 있자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싶을 것이다. 작업 환경은 정해진 대로 따르는 대신 원하는 대로 배치를 바꿀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맞춤 설정이 가능하므로 패널과 도구 상자, 메뉴를 자신의 방식과 작업순서에 맞게 정렬하면 된다. 오브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마음껏 위치를 조정하고 실험해보기 좋다. 실전을 통해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UI 목업 하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사용법을 배워보려고 한다. 작업 과정에서 파일 저장을 잊지 말자. 하지만 저장을 깜빡했을 경우 http://www.peachpit.com/UIwithAI#extras에 가면 단계별 목업과 그 밖에 유용한 예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 이제 자리에 앉아 커피를 한 잔 홀짝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 여러분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 옮긴이의 말 ★ 요즘은 바야흐로 소프트웨어의 전성시대다. 현대인의 생활 속 일부가 된 스마트폰을 필두로 TV, 컴퓨터, 심지어는 손목시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크기와 종류만 다른 여러 가지 모니터를 통해 업무를 하고,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찾고, 여가를 즐긴다. 인간의 삶에서 디지털의 지분이 커져가는 만큼 이런 디지털 세상을 일구는 한 축인 UX와 UI 디자인 분야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이 지면에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까 고민하다 문득 인터넷 서점에서 ‘UI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검색해보았다. 당연히 수백 종의 책이 우수수 나오리라 기대하는 동시에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괜히 기만 죽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면서. 하지만 이게 웬걸, UI 디자인에 대한 책은 생각처럼 ‘널리고 깔려’있지 않았다. 물론 훌륭한 책들이 자리를 지켜주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는 개념도 낯설고 그래픽 프로그램에도 문외한이지만 나날이 중요해지는 이 UI 디자인을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초심자라면 무슨 책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것 같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시각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우고 실무에서 디자이너로 일해 온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요즘은 꼭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세상을 잘 이해하고 업무 경쟁력을 높이고자 디자인에 대한 기본기를 갖추려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책이 오히려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로 책장에서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모쪼록 많은 초심자들에게 UI 디자인을 시작하기 위한 길을 터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