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화 성모와 창녀의 시대
제2화 욕망은 황궁에서도 불타오르고 제3화 욕망과 살인의 이중주 제4화 브레이크 없는 욕정 제5화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제6화 정사에 방해가 된다면 아이를 죽여라 제7화 독으로 일생을 보낸 사나이 제8화 죽음을 부르는 욕정 제9화 악마의 초대를 받은 사나이 제10화 욕망의 에피소드 제11화 코리안 드림의 슬픈 죽음 제12화 강간의 욕망 제13화 젊음에의 욕망 제14화 근친상간의 저주 제15화 환각 파티의 종말 제16화 위대한 시인의 결투 제17화 내 안의 악마 제18화 제2차 세계대전을 예고한 아베 사다의 광기 제19화 글래머의 광포한 욕망 |
Lee Soo-Kwang
이수광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살인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세기 들어서 살인은 가히 폭발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살인의 이유도 뚜렷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차미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각박하고 위험하지 않은가. 나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단순한 흥미나 공포를 느끼기를 원하지 않는다. 전세계 사람들을 경악시킨 일련의 잔혹하고 엽기적인 사건을 보면서 나는 독자들이 악의 근원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성찰하기를 바랄 뿐이다. 사실 미국이나 유럽에는 범죄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전직 수사 계통에 있는 사람들도 기꺼이 범죄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여 공개했고, 이를 바탕으로 범죄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연구가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범죄 이야기가 책으로 묶여 나오는 것은 그렇게 흔치 않은 일이다. 이 책이 출간되면 전세계의 중요한 범죄를 집대성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크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윤색을 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