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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정신 차려라, 당신이 틀렸다!
어차피 세상은 힘 있는 자의 편이다 흥분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다 닥치고 그냥 들어라 한 번은 기다려줘야 한다 모르면 알려줘야 한다고? 관심 없다고 말을 끊지 마라 당신이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잘못을 인정하면 신뢰를 얻는다 2장 옳다고 항상 정답은 아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부정하는 이유 목소리 높이지 않고 화내기 짧고 굵은 한마디의 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살 수는 없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칭찬을 기대하지 말아라 예의야말로 최고의 업무 능력이다 대책 없는 투덜이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3장 배려라는 가면에 감추어진 돌직구 명확한 피드백을 원한다면 구체적으로 말하라 많은 선택권은 배려가 아니다 이익이 아닌 손해를 강조해야 한다 잘해줄 사람에게 잘해라 성격도 때로는 포장이 필요하다 분노 대신 웃음으로 논리를 앞세운 주장은 화를 돋운다 말하지 않아도 전할 수 있는 것이 진심 4장 자신감과 교만함은 한 끗 차이 나만 억울한 게 아니다 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자신감도 심하면 병이다 생색을 내야 인정받는 세상 항상 뒤통수를 조심하라 문제가 있다면 군말 없이 인정하라 안 될 일에 목숨 걸지 마라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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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 것은 논리를 이용한 설득이 아니라 감정의 전달이다. 누군가와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은 감정적인 친밀감을 느낀다는 뜻이고,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은 감정적이라는 뜻이다.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또 무언가 얻어내고 싶은 게 있다면 논리 따위의 연구보다는 상대와 공감하는 법을 익히는 편이 훨씬 더 득이
된다.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진심은 꼭 말을 통해서 전달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말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해야 할 때와 말하지 말아야 할 때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것만 확실히 익히면 그 누구보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나 혼자 잘났다고 설칠 때 나 스스로를 말렸어야 했다. 그날 벌어진 일을 두고두고 곱씹으며 혼자 내린 허무한 결론이었다. 그때 내 두 팔은 터진 입이라고 쏟아져 나오는 거친 말을 막지 않고 뭐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배운 것은 있다, 세상은 힘 있는 자의 편이라는 것. 내가 아무리 옳고, 또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힘 있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배운 것이다. 억울해도 소용없었다. 나는세상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힘없는 자였으니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힘 있는 자에게 겁도 없이 대든 대가는 몸과 마음의 고생, 그리고 힘없는 자의 설움이었다. 그날 내가 욕 비슷한 말을 하지 않고 그냥 통화를 끝냈어도 어차피 나는 그 부장의 협조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건 설명하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다. 힘 있는 사람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하면 그냥 쓸데없는 일인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힘 있는 자의 편이다」중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면 끝까지 내가 했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별의별 핑계를 다 생각하고 만들어내게 된다.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정신 차려라. 내가, 그리고 당신이 틀렸다. 틀린 것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일만 더 복잡해지고 꼬일 뿐이다. 왜 나는 항상 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내가 아무리 주변의 눈치를 보고 체면에 신경 써도 헛일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쪽팔리는 순간은 말 그대로 순간이다. 금방 지나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우리가 솔직한 사람, 자기 잘못은 잘 아는 사람이라고 인정 받을지도 모른다. ---「잘못을 인정하면 신뢰를 얻는다」중에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기억하자. 내가 상대방보다 잘났다고 생각해서 조언을 한다면 상대는 내 말을 잘난 척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듣기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상대보다 잘났다는 것은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망상이다. 그러니 쓸데없이 입을 벌려서 상대와 다투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게 그나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대화법이다. 이건 참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그저 조언한답시고 말을 많이 하지만 않으면 된다. 괜히 쓸데없이 많이 말하다가 실수해서 상대와 다툴 일을 만들지 말고 아예 입을 처닫고 있는 것이 낫다. ---「상대방이 내 말을 부정하는 이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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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하기, 적당히 생색내서 인정받기, 닥치고 그냥 듣기…
무능력한 그 직원이 짤리지 않는 이유! 직장인 생존을 위한 성공 대화법 대화에 관한 책은 넘치고 넘친다. 그러나 누구나 다 아는 빤한 이론은 이 책에 없다. 100% 리얼! 정글만큼 치열하고 전쟁만큼 잔인한 회사생활, 그 가운데 저자가 직접 겪은 적반하장, 안하무인의 사건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짓밟고, 뒤통수를 치는 씁쓸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배운 것은 단 하나, ‘어차피 세상이 힘 있는 자의 편이라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내게도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었다.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하고, 적당히 생색도 내고, 닥치고 그냥 듣기도 하면서 권력자를,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저자의 시원하고 직설적인 화법과 대화체로 작성된 실제상황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말공부를 할 수 있다. 최고의 업무력을 지닌 사람이든, 상사에게 찍힌 사람이든,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말의 기술!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에 그 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