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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1. 아빠, 엄마의 육아를 탐내다 1. 부자 아빠 NO! 노는 아빠 YES!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빠 놀이의 첫 걸음, 리액션 공감, 아빠들의 영원한 숙제 육아는 아빠하기 나름이다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 육아, 시작이 반이다 2. 이제 아빠 육아다 아빠 육아, 트랜드가 되다 아빠 태교부터 출발해볼까? 아빠는 제2의 엄마다 3. 엄마와 다른 아빠 육아 엄마의 육아, 아빠의 육아 자신감을 주는 아빠 육아 통제력과 신체능력을 키워주는 아빠 육아 프렌디 준비하기 당신은 공감형 아빠인가? 프렌디의 완성은 놀이 Part2.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 1. 프렌디의 기본요소 믿음을 주는 아빠 공부하는 아빠 친절한 아빠 건강한 아빠 편지 쓰는 아빠 놀아주는 아빠 여행하는 아빠 스킨십 하는 아빠 웃긴 아빠 훈육하는 아빠 엄마에게도 잘하는 아빠 긍정적인 아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를 돕는 아빠 2. 나는 어떤 종류의 아빠일까? 권위형 아빠 딸바보 아빠 잔소리꾼 아빠 3. 행복해야 프렌디다 아빠도 행복해야 한다 엄마와 함께 홀로육아 계획 세우기 아이와 함께 버킷리스트 작성해보기 좋은 아빠, 좋은 남편 계획 세우기 PART 3. 프렌디 실전 매뉴얼 1. 뭐하고 놀까? : 실내 놀이편 생활 도구를 이용한 놀이 20선 신체놀이 20선 2. 뭐하고 놀까? : 실외 놀이편 3. 어디 가서 놀까? : 체험 & 학습 & 놀이 여행지 체험장 및 주말 여행지 50선 지역별 생태공원 4. 프렌디 8계명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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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데리고 갈 여건이나 충분한 시간이 없어도 괜찮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짧은 시간을 함께 하더라도 아빠가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하고 있는지, 자신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다 안다. 비록 짧은 시간이라도,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래서 이 책에서만큼은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아빠로서 아이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하고 싶다. 의기소침해 있던 아빠들이여, 힘을 내시라. ---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빠」중에서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다르다.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처럼 엄마와 아빠는 다르다. 생각하는 것도 느끼는 것도 다르다. 감정적인 부분이 발달되어 있는 엄마에 비해 아빠는 다소 이성적인 부분이 발달해 있다. 엄마는 아이가 다치면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아이고, 얼마나 아플까”와 같이 아이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준다. 반면 아빠는 “어디에 걸려 넘어진 거야” “앞을 똑바로 봐야지”와 같이 앞 뒤 상황과 이유를 묻는다. 아이의 정서에 공감해주는 것과 빠른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둘 다 아이에게는 필요한 부분이다.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엄마의 육아, 아빠의 육아」중에서 엄마와 아빠가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기려면 홀로육아 계획이 필요하다. 아빠와 엄마가 대화하고 육아에 있어 적게는 주간, 월간, 연간 육아계획을 세워서 가족의 시간, 아빠의 시간, 엄마의 시간을 별도로 계획해보는 것이 좋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비중을 늘리고 엄마, 아빠의 시간의 비중은 적게 두고 적극적으로 육아에 증진 할 수 있는 효율성을 두는 것이다. --- 「엄마와 함께 홀로육아 계획 세우기」중에서 아빠는 엄마에 비해 힘이 세다. 엄마가 정적이고 차분한 놀이를 해준다면 아빠는 동적이고 과감하고 도전적인 놀이가 가능하다. 신체놀이는 스킨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놀이의 개념이 아닌 아빠와 친밀감과 애착을 형성하고 아빠의 대한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데도 도움을 주는 놀이다. 어떤 것보다 재미있는 놀이터는 아빠의 몸이다. --- 「신체놀이」중에서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는 처음부터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최고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계획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누구나 부모는 된다. 하지만 좋은 부모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 「누구나 부모가 되지만 아무나 좋은 부모가 될 순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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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No! 친구 같은 아빠 Yes!
아빠가 나서면 육아도 놀이가 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육아는 아빠하기 나름이다. 아빠의 육아참여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무수히 많은 연구 결과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엄마가 해줄 수 없는 아빠만의 육아가 분명 있다. 아빠는 엄마에 비해 7배나 더 힘이 세고, 신체놀이에 적합한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체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성을 깨우고 스트레스를 풀어줌은 물론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또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빠와 놀이를 하거나 상호작용을 할 때 아이의 좌뇌가 자극되어 논리적, 이성적인 판단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감이 있고 든든한 체력이 뒷받침되어 있지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짧은 아빠들이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놀이’만한 것이 없다. 아빠가 아이와 놀이를 함으로써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고, 둘째의 탄생으로부터 오는 첫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누군가는 육아를 전쟁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아빠가 나서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빠의 육아는 놀이다! 하지만 막상 육아에 뛰어들고 싶은 아빠도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을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어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엄마에 비해 비교적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작은 아빠들이 겪는 한계 아닌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런 한계에 부딪힌 아빠들을 위해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해준다. 생활 도구를 이용한 놀이 20선, 신체놀이 20선, 실외놀이 20선 등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들과 체험장 및 주말 여행지 50선, 지역별로 아이들과 가보면 좋을 생태공원들까지 알차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수십여 가지의 육아 팁과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들을 통해 스스로의 육아타입과 보완점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따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각별하게 가까워진 아이와의 관계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의 사랑을 얻는 것은 덤이다. ‘아빠’의 무게를 버티는 힘, ‘노력’ 당신도 친구 같은 아빠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부모가 되지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순 없다.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태어나고 ‘아빠’라는 이름이 붙으면서부터 남자에게는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지어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목표가 생긴다. ‘과거의 아빠’들은 대부분 경제적인 책임만 지는 가부장적인 모습이었다면, 여성의 경제활동이 많이 일반화된 ‘지금의 아빠’들은 육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엄마보다 더 능숙하게 아이를 다루고 심지어 아이를 위해 육아휴직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아빠들이 노력하는 이유도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아빠’라는 이름이 주는 기쁨과 책임감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현실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와 놀러 가고 싶지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아빠들을 향해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괜찮다”고. 좋은 곳에 데리고 갈 여건이나 충분한 시간이 없어도,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아이들은 짧은 시간을 함께 하더라도 아빠가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하고 있는지, 자신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다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만 하면 된다고. 때문에 이 책에서는 특별한 육아 이론을 주창하지 않는다. 대신 기본에 충실한 실천과 노력을 강조하며, 체크리스트나 실천 팁 등 그 노력을 끌어낼 다양한 장치들을 제공한다.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직장에서 찌들고, 세상사에 피곤해 비틀대고, ‘아빠’라는 이름의 무게에 짓눌리겠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 ‘노력’ 뒤에 오는 아이의 사랑과 좋은 관계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 이 책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에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