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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우울한 햄릿 아버지의 유령 미쳐 버린 왕자 곤자고의 암살 엉뚱한 살인 쫓겨 나는 햄릿 정신 나간 오필리어 잔인한 음모 리어 왕 비극의 시작 음모 구박받는 리어 왕 폭풍우 치는 들판에서 비밀 편지 슬픈 재회 비극의 끝 맥베스 마녀의 예언 암살 불안한 왕 또 다른 예언 야망의 끝 오셀로 미워하는 사람들 사랑의 승리 이아고의 계략 질투 추락하는 오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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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딜리어는 물론 왕을 깊이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정직하고 마음이 깨끗했기 때문에 언니들처럼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이나 아첨하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아버님, 저는 자식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아버님을 사랑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왕은 제일 아끼던 막내딸이 이런 소리를 하자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평소 예뻐하던 딸이라 화를 가라앉히며 타이르듯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매정하게 말하다니‥…. 너에게는 재산을 조금도 줄 수 없다. 그러니 잘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말해 보아라. 코딜리어." --- pp.7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