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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 Matsumoto,マツモト ト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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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 카르멘의 '하나베라'의 가사가 단연 돋보이고요.. 두번째가 외전에서의 나레이터 '사키'가 감정이 격해져
'그렇게 열일곱에 남자한테 인생을 걸어서 어쩔거야?? 10년후에도 지금 그 애인이랑 함께라고 생각해??~~' 라고 말할때 카에의 대답이 일품이죠^^ '난 줄곧 어린애 취급받는게 싫어서 어떻게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요즘에서야 알았어. <열입곱살이니까 인생을 걸수 있는거야..> 어른이었다면 못했을 걸??~~' --- p.17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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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들에 사는 새와 같이 자유롭지.
그 누구도 길들일 수 없다네. 한 번 싫다면 아무리 불러도 다가오지 않는 법. 위협해도 달래봐도 소용없다네. 당신이 나를 싫어하시면 난 당신을 좋아하게 돼죠. 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조심해야 될 거예요. 잡았다고 생각하면 도망치고 도망쳤다고 생각하면 손안에 있다네. - 당신 곁을 재빠르게 날아다니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면 그때는 날 조심하세요.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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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요. 원장님! 항공사에 탑승 확인을-. 현재 나리타 공항에서는- 알았어! 웃기지 말라구... 최선을 다해 구조활동을. 그런 일 두번은 사절이야. 카에 언니... ...죽게 놔둘 줄 알아? 그 말을 해줄때까진 못죽어! 사랑한다고. 그 사람은 일 때문에 그 다음 비행기를 타게 됐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지만. 그게 거짓말이라는 건 알고 있다. 그 남자는 언니를 만나러 온걸 테니까. 그들은 지금도 함께 있을까요! 그걸 알 방법은 없지만- 글쎄. 어떨까나. 연예문제란 예측 할 수 없으니까. 하긴 그래. 너랑 내가 사귈 정도니. 원. ... 뭐 불만있어 사키 누나? 지금은 그저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랄 뿐입니다. 선생님, 하고 싶어요. 무얼? 키스요.
--- p.186-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