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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조종술의 신(神), 유수 이야기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략의 귀재 - 최고 리더 무용론 사람은 우두머리가 되지 말고 나무는 축이 되지 말라 청년 시절 성품이 유순해 가색(稼檣:곡식농사)에 힘쓰다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던 청춘 황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의로운 길 의(義)를 위해 떨쳐 일어나다 기의군의 3개 편대 최고의 부대 녹림군 군사를 일으킨 유연과 유수 형제 최고 말단 유용론 녹림군의 4종류 계파 자신은 말단에 갱시는 황제에 열혈남아의 지존 열혈남아의 기세를 드러낸 유수 쥐도 궁지로 몰면 안 되는 이유 승리의 기세를 움켜잡다 남자의 속눈물 유수의 형 유연의 살해 사건 은인자중의 길을 선택하다 호랑이를 산에 풀다 사람을 내 편으로 삼는 법 임기응변의 지략 유수의 인간적인 매력 절묘한 인심수람술 끝나지 않으면 끝이 아니다 진정 백성을 위한 마음 민생 회복이 최우선 전쟁보다는 평화 진지하게 돌보는 정사 부하에게 너그러운 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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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평전> 시리즈를 읽어야 할 이유
청춘은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24시간 중 6시간을 자는 사람들이 깨어 있는 18시간 동안 순간은 초를 다투며 달아나고 생활은 시간으로 쪼개져 흩어지며 일상은 하루를 기준으로 사라지고 인생은 해마다 나이를 던져주며 흘러간다. 삶이란 생각 없이 살다보면 살아지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고 청춘은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 한 번 살아 본 뒤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선택하면 늦다. 한 번 살아 본 뒤에 ‘이제는 잘 살아야지’하고 후회하면 늦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내가 정말 행복한지 인생을 다 살아보기 전에 인생이 다 지나가기 전에 우린 알고 있어야 한다. 경험주의자는 늘 경험만이 약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일을 경험하고 겪어가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경험을 우선시 하다보면, 먼저 배우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다. 경험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밑거름이지만 경험에서 깨우침을 얻지 못하는 경우 그건 무용지물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무조건 경험으로만 깨우치려고 한다면 그의 생각의 자유와 자유로운 생각은 늘 철창 안에 갇히게 된다. 아이들도 끓는 물은 뜨겁고 위험하다는 것을 안다. 경험한 후의 깨달음보다 경험하지 않는 깨달음은 더욱 값지다. 우린 그런 값진 깨달음을 위해 책을 읽는다. 특히 역사를 살다간 ‘인물’에 관해 읽는 것은 내가 살아보지 않았던 시대를 그 인물을 통해 수백 번 더 살아 보는 기회가 된다. <역사인물평전>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그 시대를 대신 살아보면서 오늘의 시대를 향해 질문하고 오늘의 이 시대를 직시하면서 살아가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