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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쓰기 연구회 즐거운 시 쓰기
도종환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 오철수 있었던 일을 시로 쓰기 배창환 시와 삶 정일근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시와 시인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최성수 마음을 열고 사랑을 찾아가는 길 안도현 나의 시에 대한 생각과 문학적 발자취 최영철 요점 정리로 읽는 시 창작 강좌 유종화 내가 몸담은 세상을 깨달아 가는 길 김형수 시 창작 출발에서 완료까지 오봉옥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낙서 김남주 나는 이렇게 쓴다 김용택 나는 이렇게 쓴다 황지우 나는 이렇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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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는 교과서는 시인들의 시에 있고, 시집에 모여 있다. 시인은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받는 것도 아니다. 선배 시인들의 인정을 통해 시인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멀리서 혹은 엉뚱한 곳에서 시인의 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다.
나는 앞에서 많은 것들이 시인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그런 것들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준것은 시다. 시인이 된 다음에도 마찬가지였다. 후배라 할지라도 좋은 시를 발표하면 한 번 옮겨 적어보며 그 시의 비밀을 찾으려고 한다. 시인을 꿈꾸거나, 시인인 그대여. 시를 읽자. 시집을 읽자. 그것이 시인을 만들고, 시인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