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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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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긴장을 즐기면서 휴식하는 방법
1.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준비 나는 누구이고,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는 24시간이지만 25시간처럼 살 수는 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려면 2. 긴장을 풀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몸과 마음을 편한히 쉬게 하자 감각을 더디게 3. 자유로운 사고 막연한 생각을 버리면 불안할 것이 없다 자유로운 사고 2배 키우기! 4. 나의 행복 지표 자신감 있는 행동 몸이 튼튼하면 생각도 긍정적으로! 나는 일 중독자이고 싶진 않아 친구라는 나무 그늘 최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에필로그 - 전문가의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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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상황의 '설계' 또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다. 세상에는 좌절과 불안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이 존재하나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다면 그러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일요일 증후군이 좋은 예다. 많은 사람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내며 주말의 휴식을 기대한다. 그리고 주말이 시작되면서 해방감을 느낀다. 그런데 일요일 오후에 접어들면 불안하고 긴장되며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진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 사람들은 일요일 오후를 마치 월요일 아침처럼 여기며, 직장에 나가 또 다시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일요일 오후와 저녁이 매우 안락한 시간임을 감안하면 이런 생각은 그 자체로서 불행일 수밖에 없다. 일요일 증후군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증후군의 존재 자체를 없앨 수 있도록 생활을 설계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평소에 자주 할 수 없었떤 여가 활동을 생각했다가 그 시간에 해보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교외로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고, 친구를 초대하여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수도 있고 또는 취미 활동, 콘서트 관람, 영화 관람, 친지 방문, 도서관이나 서점 방문, 인터넷 검색 등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 pp.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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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살바토르 머디와 수잔 코바사는 스트레스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사람과 그로 인해 후퇴하는 사람에 대해서 통신 회사 벨의 임원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특징을 알아낼 수 있었다. 우선 그들 중 상당수는 스트레스를 잘 견딜 수 있는 정신적 유전 형질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했으며, 친구나 친척들로 얽힌 강력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이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퇴보하거나 쇠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동기로 활용할 줄 안다는 점이다. 즉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성향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후퇴나 도피가 아닌 노력하고 인내하는 성향 무기력함이 아닌 통제하는 성향 상황을 위협이 아닌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성향 --- pp.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