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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딩 사례로 배우는 브랜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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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상호 브랜드(Corporate Brand) : 기업의 변신은 성공 조건의 필수
1. 굿모닝증권 : 신선한 역발상으로 태어난 신선한 브랜드 2. 현대산업개발 I : 단 한 자의 이니셜로 기업 아이덴티티를 만들 수 있다 3. 하이닉스 반도체 : 기존 자산을 근거로 새로움을 추구한다 4. 한빛은행 : 빚 많은 은행이 왜 한빛인가? 5. KTX : 단군 이래로 최대의 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하다 6. 에스원 : 여러분, 박수 한번 칩시다 제2장 조직적 명명법(Nomenclature) : 가지에 가지를 뻗어 한 그루의 나무로 1. 부산정보단지 센텀시티 : 해양도시 부산의 첨단도시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2. KT프리텔 N016 : N세대 마케팅 원조의 탄생 스토리 3. KT프리텔 Na : 신세대 문화를 고려한 브랜드 4. SK텔레콤 TTL : Made in 20-TTL 제3장 제품서비스 브랜드(Product & Service Brand) : 모든 것이 브랜딩의 대상 1. 하이테크 LG전자 Cyon : 브랜드는 진화한다 대우자동차 Magnus : 30, 40대의 자신감을 대변할 수 있는 차 대우자동차 Nubira : 우리말 브랜드로 세계를 누빈다 금호타이어 Solus : 옵티모를 잡아라 2. 건설 동아건설 Sole City : 아파트 브랜드 바람의 원조 삼성물산 타워팰리스 : 확장성 있는 이름이란? 신라호텔 탑클라우드 : 버려진 이름 살리기 삼성물산 래미안 : 漢字 브랜드의 새바람 3. 엔터테인먼트 에버랜드 : 전문가의 고집 사이더스 : 규모성 있고 세련된 라틴어의 매력 SK와이번스 : 적극적인 상표권 확보를 위해서는? 4. 패션 엠비오 : 인터내셔널 캐주얼이 뭔가? 프라이언 : 금요일의 편안함을 입는다 5. 식음료 OB맥주 카프리 : 카프리의 낭만 대상 햇살담은 간장 : 장기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모범 사례 제일제당 다담 : 갖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다 담아 롯데칠성 2%부족할 때 : 1위는 새로운 것을 시도한 자의 것 한국코카콜라 순수100 : 외국기업의 브랜드 현지화 서울우유 짜요짜요 : 언어의 재미 살리기 6. 캐릭터 삼성생명 비추미 : 친근함을 생명으로 삼성테스코 e파란 :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언어로 7. 인터넷 브랜드 키움닷컴 증권 : 후발주자의 차별화는 이렇게 올앳카드 : i, e만이 인터넷을 대변하진 않는다 두밥 : 젊은 브랜드는 독특하고 튀게 팟찌닷컴 : 역설법과 의인화의 묘미 8. 인터내셔널 브랜드 삼성전자 와이즈뷰 : 한국의 Intel Inside 신화를 만든다 세원텔레콤 비츠모 : 한글을 활용하여 해외 상표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한다 9. 공익부문 신장개업 :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한 IMF의 기억들 국토대장정 뒹구와 달구 : 친근하게 인구(人口)에 회자되는 펫네임 제4장 브랜드의 오늘 1. 사명 - "기업을 재정의 한다" 2. 브랜드의 눈으로 세상 읽기 3. "Sony와 같은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 브랜드 네이밍 불변의 법칙 5. 짚고 넘어가고 싶은 우리만의 독특한 현상 6. e브랜딩의 방법론 7. 국가·도시 브랜딩 제5장 브랜드의 미래 1. 오감을 자극하는 브랜드 시대 2. 미래 브랜딩을 주도할 마케팅 트렌드 트렌드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다양화 시대의 퓨전 마케팅 소비 양극화 시대의 귀족마케팅 하이테크가 주도하는 시대의 첨단 마케팅 모바일 시대의 인터랙티브 마케팅 최첨단, 초광속 시대의 두 얼굴의 마케팅 기업 이기주의를 초월하는 공동 마케팅 노인과 어린이가 대접받는 실버·엔젤 마케팅 |
브랜드메이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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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은 기업들에게 알려졌지만 듣기에도 생소하던 소위 '네이밍'을 해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바로 정답이 없는 작업이란 것이다. 정답이 없는 일을 가지고 우리는 비싼 용역비를 받고 작업을 한다. 작업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클라이언트는 우리가 무언가 정답을 줄 것으로 크게 기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어떤 내용이 나올지도 모르는 채 계약을 하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왜 생기지 않으랴. 더구나 후보안을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다음에도 클라이언트들은 역시 '이것이 정답일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점을 극복하고 좀더 전략적으로 앞선 느낌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도표들을 활용하여 네이밍 전략을 수립하곤 하지만 늘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면서 그때마다 뭔가 로직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피를 말린다'는 표현은 아마도 네이밍처럼 정답이 없는 일을 가지고 정답을 찾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지 싶다. --- pp.36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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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소중한 돈,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이런 헤드라인 카피를 앞세운 유머러스한 비주얼 광고와 함께 참신한 상호로 도입 초기부터 일반인은 물론 금융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굿모닝(Good Morning) 증권. 이런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알게 된다면 "정말 굿모닝증권답다"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리라 생각된다. 1998년 말 IMF의 여파로 여러 기업들이 외국계 기업으로 인수, 합병되는 상황에서 쌍용그룹도 그 한파를 비켜가기는 어려웠다. 모 기업인 쌍용양회의 경영 악화에 따라 당시에도 증권계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던 쌍용투자증권은 미국계 투자기관인 H&QAP로 인수되었다. 이에 따라 쌍용투자증권은 기존 쌍용그룹 계열사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외국계 증권사로서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선진 종합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야 할 당면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때 브랜드메이저는 웰콤이라는 광고대행사 및 디자인 전문업체인 디자인 포커스와 함께 이 새로운 CI (Corporate Identity)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 pp.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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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소중한 돈,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이런 헤드라인 카피를 앞세운 유머러스한 비주얼 광고와 함께 참신한 상호로 도입 초기부터 일반인은 물론 금융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굿모닝(Good Morning) 증권. 이런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알게 된다면 "정말 굿모닝증권답다"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리라 생각된다. 1998년 말 IMF의 여파로 여러 기업들이 외국계 기업으로 인수, 합병되는 상황에서 쌍용그룹도 그 한파를 비켜가기는 어려웠다. 모 기업인 쌍용양회의 경영 악화에 따라 당시에도 증권계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던 쌍용투자증권은 미국계 투자기관인 H&QAP로 인수되었다. 이에 따라 쌍용투자증권은 기존 쌍용그룹 계열사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외국계 증권사로서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선진 종합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야 할 당면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때 브랜드메이저는 웰콤이라는 광고대행사 및 디자인 전문업체인 디자인 포커스와 함께 이 새로운 CI (Corporate Identity)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 pp.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