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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 7
을지문덕
애니북스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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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수양제의 등장 7
제2장 고구려, 수나라 제2차 전쟁 25
제3장 을지문덕 49
제4장 여수장우중문시 65
제5장 살수대첩 87
제6장 서동요 103
제7장 백제의 부활 123
제8장 화랑도 139

저자 소개

글쓴이 : 류기운/ 이수겸
만화 스토리 작가인 류기운은 부산에서 태어나 1986년 만화계에 입문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우주비행사에 도전하기』『동굴, 산에서 살아남기』가 있으며 그 외 『지진에서 살아남기』『용비불패』『영웅 초한지』 등의 스토리를 썼습니다.
만화 스토리 작가 이수겸은 『니하오, 곰탱이와 함께 배우는 EQ 중국어』등을 썼습니다.
그린이 : 동네스케치
만화 기획 집단으로 1999년, 격주간만화지 ‘영점프’에서 『투톱』으로 데뷔하여 2006년 (주)다음커뮤니케니션이 주관하고 (주)학산문화사가 후원한 제1회 열린만화대상에서 『혼나라』로 대상을 탔습니다. 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만화를 그리는 게 목표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612g | 188*256*20mm
ISBN13
9788959191048

출판사 리뷰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를 만화로 배운다!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극적이고 진취적이었던 삼국시대를 그린 본격 아동학습만화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용비불패』와 『지진에서 살아남기』등의 스토리 작가로 유명한 류기운 씨와 『니하오, 곰탱이와 함께 배우는 EQ 중국어』를 쓴 만화스토리 작가인 이수겸 씨가 철저한 고증과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 중 하나라는 사실은 큰 자랑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인지, 수많은 외적의 침략을 받아 어려운 역사를 겪어온 것 또한 사실이다. 조선시대에는 강대국인 청나라에게 조공을 바쳤는가 하면 고려시대 에는 칭기즈칸이 이끄는 원나라의 침략으로 속국 아닌 속국으로 지내는 등 중국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만 봐도 그렇다.
하지만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동북아의 강대국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마 금시초문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현존하는 당대의 역사서가 없어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고려시대에는 『동국사략』,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역사서가 남아 있어 비교적 자세한 과거사를 알 수 있다.
후대에 쓰인 삼국시대에 관한 역사서도 고려시대에 편찬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정도밖에 없는데, 기술되어 있는 내용이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관점에 편중돼 있어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사학계의 중론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항하여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지만, 중국과 일본에서의 유적 발굴 등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과 역사서에 기술된 여러 정황들을 통해, 삼국 중에서도 특히 고구려와 백제의 힘이 얼마나 막강했는지 새롭게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고려시대, 조선시대와는 확연히 다르게, 완전히 독립되었던 아시아의 막강한 고대국가… 그것이 고구려, 백제, 신라였던 것이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자인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내, 지루하고 딱딱한 역사가 아닌 재미있는 역사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역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어 단순암기과목이라고만 여겨졌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암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1권부터 10권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구려의 건국에서 신라의 삼국통일까지 삼국시대 전반에 걸쳐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당연히 잘 알고 있어야 할 사실들에 대해 우리는 너무 모르며 살아왔다. 부끄러운 역사도 아닌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널리 알려 아이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다.

추천평

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자칫 지루한 암기과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즐거운 역사교과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이순영 (경기 도심초등학교 교사)

우리의 역사 이야기, 특히 삼국시대에 관한 역사를 제대로 다룬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교육적임은 물론이고 그림이며 이야기의 진행이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하더군요. 교실 도서장에 구비해서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유승아 (서울 번동초등학교 교사)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생생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역사를 바로 알면 우리 겨레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확고하게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영양소 같은 책입니다.
- 이실배 (경기 중리초등학교 교사)

고구려의 건국부터 신라가 당군을 몰아낼 때까지의 찬란한 역사를 부활시킨 내용이 만화로 발간되어 반가움을 줍니다. 삼국의 건국신화를 다룬 첫 권에서 줄거리가 훼손되지 않은 생생한 역사가 재미난 스토리로 전개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박종영 (서울 상수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아이들보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알기 쉽게 잘 그렸더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이용석 (서울 성신초등학교 교사)

저 자신도 삼국시대의 건국신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만화로 표현하니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앞으로는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병대 (서울 대광초등학교 교사)

우리가 잘 몰랐던 재미있는 역사가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것 같습니다.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 김지애 (경기 회룡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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