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관객에 치여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싶다면?
들어가는 글: 7년의 미술기자 생활 녹여 쓴, 전시 홍보와 미술현장의 ‘거의’ 모든 것 1장 최초의 스타 화가들과 홍보 12 아티스트 전략 Ⅰ 내 작품에 꼭 맞는 집: 전시장 접촉 2장 언론사 들여다보기 62 아티스트 전략 Ⅱ “미술을 사세요”: 미술시장의 구조 3장 기사 보도 A to Z 82 아티스트 전략 Ⅲ 배고픈 예술은 이제 그만: 전시 지원받기 4장 실전 홍보 전략 104 아티스트 전략 Ⅳ 눈을 즐겁게 하라: 작품 디스플레이 5장 미술계의 두 얼굴 130 아티스트 전략 Ⅴ 전시의 미니어처: 전시 인쇄물 제작 6장 내가 만난 화가들 158 아티스트 전략 Ⅵ 화가의 신상명세서: 포트폴리오 제작법 미술인 인터뷰_미술인에게 듣는 “미술과 홍보” 부록 201 |
|
1
군더더기 없는 확실한 개념 정립 -최초의 스타 화가들과 홍보 미술작가로 성공하는 데 언론 홍보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의아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대중에게 익숙한 피카소, 달리, 워홀과 같은 서양의 스타 화가들의 사례를 통해 미술작가에게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야기한다.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해 언론 홍보가 왜, 어떻게 중요한지 설명하고 작가와 홍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일화를 예로 들어 홍보할 때 주의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짚었다. 홍보물 전달 시기의 중요성, 일간지 문화 지면의 종류와 미술기사 게재 요일, 난해한 전시 서문보다 진솔한 작가노트가 더 매력적인 이유, 홍보 내용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 하는 이유, 보도자료의 가장 큰 힘이 되는 쉬운 글쓰기 요령 등 홍보에 앞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골고루 갖춰 담았다. 또한 실전에 들어가기 전 꼭 기억해야 할 내용만 추려 담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기억을 되살리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다. 2 미술기자 밀착 취재 -언론사 들여다보기 미술 담당 기자들이 홍보 자료를 어떤 기준ㆍ과정을 거쳐 기사화 여부를 판단하고 기사를 게재하는지 전격 공개한다. 취재에서부터 기사가 보도되기까지의 과정, 실제 기사 작성과 편집, 교열, 디자인이 이뤄지는 편집국 풍경 등을 마치 미술기자의 하루를 밀착 취재하듯 속속들이,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홍보 전략’에서는 기자가 특정 전시를 기사화하기에 앞서 고려하는 기준들과 홍보가 실제 보도로 이어지기까지 어떤 난관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3 빈틈없는 철저한 분석 -기사 보도 A to Z 일간지 미술지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술기사에도 보도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당연히 각 유형에 따라 기자들의 취재 방식도 달라진다. 따라서 홍보 활동을 하기에 앞서 작가와 홍보 담당자들은 이러한 기사 유형과 그에 따른 취재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홍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홍보 자료를 만들 때 가장 좋은 교과서가 되어주는 신문기사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작가나 홍보 담당자뿐 아니라 미술기자를 꿈꾸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기존의 기자간담회 개최 방식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 등은 홍보 담당자들이 한번 생각해볼 만하다. 4 친절한 ‘맞춤형’ 홍보 전략 -실전 홍보 전략 홍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선 언제 어디서 맞닥뜨릴지 모를 다양한 상황에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 홍보에 100퍼센트 성공률의 모범답안은 없을지 몰라도 절대 해선 안 될 것들과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은 분명히 있다. 기자들이 예외 없이 싫어하는 홍보 행위가 있는가 하면, 특별히 좋아하는 유형의 작가, 홍보 담당자들도 있다. 또한 반대로 작가가, 또는 홍보 담당자들이 싫어하는 기자들도 있다. 홍보와 취재, 보도를 둘러싼 언론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더불어 기자의 감각으로 뽑은, 보도자료를 잘 쓰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참고자료로 실제 보도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5 베일 벗은, ‘미술판’의 진면모 -미술계의 두 얼굴 고상한 얼굴을 한 미술계의 전혀 다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미술평론가 뺨치는 전문성을 가진 듯 보이는 미술기자들, 그런 기자들의 전문성에 의문부호를 다는 미술인사들, 화려함 속에 감춰진 큐레이터의 고단한 일상, 지은이가 미술현장에서 동고동락하며 느낀 ‘참을 수 없는 인내의 무거움’들, 그리고 현장을 겪어보지 않고는 쉬이 알 수 없는, 황당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황당 퍼레이드’를 통해 들려준다. 미술작가와 홍보 담당자에겐 미술기자를, 일반 독자에겐 미술현장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6 화가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내가 만난 화가들 지은이가 7년간 미술기자로 활동하며 만난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겨운 마음 씀씀이로 큰 위안이 되어주었고, 예술을 향한 가슴속 깊은 선망과 애정을 뜨겁게 데워준” 이 작가들이 아니었더라면 이 책을 쓸 수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지은이에게 여기에 담긴 기억은 그만큼 소중하고 애틋한 것이다. 비록 여기 소개한 작가는 다섯 명뿐이지만, 서로 이름도 성향도 다른 특정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미술’이라는 큰 세계를 향한 지은이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은 여기 포함된 다섯 명에게 건네는 지은이의 수줍은 사랑고백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화가’라는 이름을 가진, 또는 그 이름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기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