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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さんは夢の中<2>
[직수입일서] 司馬さんは夢の中<2>
福田 みどり 저 中央公論新社
18,090
司馬さんは夢の中<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기나긴 프롤로그 - 후쿠시마 씨께 드리는 마음의 편지
수요일의 도시락, 북극성 훈장, 그리고 좋은 남자 / 이쿠 짱 이야기 / 북녘의 수선화
스기얀 씨에게서 온 편지 / 어쩌면, 정말 어쩌면? / 요리의 어려움 / 두 사람의 기쿠에 /
아스라한 기억의 센티멘털 여행 / 벨 짱은 알고 있다 / 작은 호텔에서의 조촐한 연회 /우리, 멀리 떠나볼까요?

저자 소개 1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린기획'에서 번역 일을 했다. 오랫동안 일본 도서의 검토 및 저작권 계약 업무를 해왔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관련 일과 일어와 영어 번역가로 활동하였다. ‘나만의 사진 찍기’를 반半 화두 삼아 열심히 피사체를 좇아 그 성과물을 인터넷에 올리며 사진을 통한 새로운 소통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촬영 및 편집력에 따라 사물이 얼마나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가를 절감하며, 사진이야말로 삶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중요한 매개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곳곳에서 찍은 작품들 가운데 일부를 추려 포토 에세이집 『바람』이 있다. 역서로 가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린기획'에서 번역 일을 했다. 오랫동안 일본 도서의 검토 및 저작권 계약 업무를 해왔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관련 일과 일어와 영어 번역가로 활동하였다. ‘나만의 사진 찍기’를 반半 화두 삼아 열심히 피사체를 좇아 그 성과물을 인터넷에 올리며 사진을 통한 새로운 소통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촬영 및 편집력에 따라 사물이 얼마나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가를 절감하며, 사진이야말로 삶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중요한 매개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곳곳에서 찍은 작품들 가운데 일부를 추려 포토 에세이집 『바람』이 있다. 역서로 가메지마 고지의 『아름다운 선택』, 후쿠다 미도리의 『동행』, 와타나베 준이치의 『눈물 항아리』, 아키모토 야스시의 『너는 10대, 네 삶의 지도를 그려라』, 정신과 의사인 스콧 펙(Scott Peck) 박사의 잠언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조언』과 그리스 비극 모음 『세상에서 가장 뜻깊은 독백』, 『낚시질하는 물고기』, 『똑부러지는 여자로 살아남기 위한 100가지 방법』『사진을 즐기다』등이 있다.
저자 : 후쿠다 미도리 福田みどり
192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쇼인樟蔭 여자전문학교(현 오사카 쇼인 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49년 산케이 신문사에 입사해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1959년 시바 료타로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시바 료타로 기념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5g | 136*196*20mm
ISBN13
9788979197440

줄거리

기나긴 프롤로그
1996년 2월 남편 시바 료타로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시바 료타로의 담당 편집자였던 후쿠시마 씨의 도움으로 절망을 극복해내고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차분하게 소개한다.

수요일의 도시락, 북극성 훈장, 그리고 좋은 남자
지은이가 시바 료타로를 ‘남편’이라 부르지 못해 ‘시바 상’으로 부르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시바 료타로의 기행 시리즈 ‘가도를 가다’를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던 하타 쇼준 씨의 죽음과 평소 그를 아꼈던 시바 료타로의 모습을 남아냈다.

이쿠 짱 이야기
생전 시바 료타로와 살던 무렵의 가정부였던 이쿠 짱에 관한 에피소드. 그녀는 일본에서도 ‘다혈질’과 ‘달변가’들이 많이 나기로 유명하다는 고치 출신으로, 당창 성격 덕에 시바 료타로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아가씨였다.

북녘의 수선화
시바 료타로의 월명일에 보내져 온 수선화 꽃다발로 회상은 시작된다. 오사카 외국어대학 후배인 요시하루 씨와 산케이 신문사 동료 미우라 히로시 씨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소개한다.

스기얀 씨에게서 온 편지
감기가 유행하는 계절, 문득 시바 료타로와 감기와의 유별났던 인연을 떠올린다. 시바 료타로의 가까운 지인 스기얀 씨가 보내온 편지를 통해 시바 료타로가 유난히 아이처럼 두려워했던 ‘감기’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어느날 산케이 신문사 시절 서무계 일을 맡아보던 아가씨 고토노로부터 소액환이 들어 있는 편지를 받는다. 미도리 여사는 그녀를 통해 지난 산케이 신문사 시절 시바 료타로가 함께 차를 마셨다는 여인을 생각하며 그날을 회상한다.

요리의 어려움
미도리 여사는 자신의 부서가 폐지되면서 문화부로 옮겨 요리 담당 기자가 된다. 하지만 그녀는 요리의 기본 상식은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 탐스러운 바나나 한 손을 사와 저녁을 대신하자는 말에 시바 료타로는 할 말을 잃는다.

두 사람의 기쿠에
미도리 여사의 어머니인 마쓰미 기쿠에와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던 동명의 고니시 기쿠에의 지난날 우정을 통해 과거를 회상한다. 문학소녀였던 기쿠에 여사의 꿈과 남편 시바 료타로의 인상적인 첫 만남이 소개된다.

아스라한 기억의 센티멘털 여행
지난 시절 아고 만으로 떠났던 기억 속의 센티멘털 여행을 소개한다. 방황했던 젊은 시절의 여행을 통해 얻었던 삶의 가치를 잔잔하게 풀어놓은 글이다. 친구로부터 돈을 빌려 떠났던 여행 경비를 갚아주었던 시바 료타로의 은근한 멋도 소개된다.

벨 짱은 알고 있다
메신저였던 성모 베르나디타의 이름을 딴 인형의 애칭 벨 짱. 그녀는 인형을 통해 이미 저세상 사람인 시바 료타로와의 정신적 교감을 놓지 않는다. 아팠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남편 시바 료타로의 인정 없는 마음에 남편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한다.

작은 호텔에서의 조촐한 연회
결혼이라는 제도에 연연하지 않으려 했던 시바 료타로 부부. 그들은 결혼식도, 결혼기념일도, 연회도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 세월 속에서 그 어처구니없었던 결혼마저도 아스라한 추억으로 떠오른다.

우리, 멀리 떠나볼까요?
결혼하기 전 연인으로 무작정 떠났던 나라 여행과 관련한 에피소드. 지도책을 들고도 길을 헤매는 지독한 길치인 그의 모습에서, 또한 터무니없는 패션 감각으로 그녀를 놀라게 하는 그의 모습에서, 미도리는 오히려 꾸밈없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발견한다.

관련 자료

<이 책의 주인공>
시바 료타로 司馬遼太郞(1923~1996)

본명 후쿠다 데이이치福田定一. 시바 료타로는 필명이다. 필명은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에 비해 (자신은) 한참(遼) 못 미친다'는 겸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외국어대학에서 몽골어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산케이 신문사에서 근무했다. 1959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암살을 둘러싼 닌자 이야기를 극화한 장편소설 ??올빼미의 성城??이 나오키 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66년 발표한 ??료마가 간다??로 기쿠치 칸 문학상을 받았으며, 1972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1983년 요미우리 문학상, 1984년 신초 문학상, 1987년 일본 예술상 등을 받으면서 국민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시바 사관'이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역사관에 근거하여 기존의 역사 소설에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으며, 주로 일본사의 전환기적 사건 속에서 명멸해간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작품은 전국 에도 바쿠후 말기 메이지를 취급한 것이 많으며, 『료마가 간다』『언덕 위의 구름』『타올라라 검』『막말幕末의 암살자들』『미야모토 무사시』 등이 있다. 한편, 1996년에 사망한 그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시바 료타로 상'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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