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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2007년 세계전망
-리더스 부시 대통령의 마지막 기회 | 존 미클레스웨이트 권위의 상실 | 피터 데이비드 탄력 받는 이머징 마켓 | 로빈 뷰 정치적 기후 변화 | 엠마 덩컨 시끄러운 소리들이 잠잠해질 때 | 안드레아스 클러스 어제 일처럼 생생한 과거사들 | 존 그리몬드 PART2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 전망 -미국 대선주자들, 일제히 스타트라인을 끊다 | 로버트 게스트 축소된 기대치 | 자니 민턴 베도스 석유, 그 이상의 거대한 에너지원 | 케이트 갤브레이스 또다시 당신 곁으로 | 티모시 그레이 새로운 뜨개질 문학 | 로버트 코드렐 달콤한 자유의 땅 | 존 앤드루스 맨해튼 트랜스퍼 미국의 개입정책에 대한 항변 | 존 매케인 -영국 집권의 끝 | 메릴 스티븐슨 또 다른 거대한 도전을 모색하다 잔치가 끝난 뒤 | 폴 월러스 엉겅퀴와 장미, 그리고 그들의 병합 | 존 그리몬드 중국어로 ‘쉬이이이이잇’은 뭐지? 중차대한 문제들 | 데이비드 카메론 -유럽 생일 축하해요, EU! | 존 파커 클럽에 가입하기 통치의 종말 | 소피 페더 네덜란드 기상도 호주의 올 블랙스와 프랑스의 뢰 블레 | 매튜 글렌디닝 중앙 무대의 주인공 | 루드비히 지겔 예측불허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자파테로 | 토머스 케이턴 운이 좋으면 전진할지도 | 베페 세베르니니 안녕, 북유럽 모델 | 존 피트 터키 기상도 푸틴의 선택 | 디미트리 트레닌 아메리카컵이 유럽에 오다 | 래리 엘리슨 힘의 외교 | 에드워드 루카스 유럽을 위한 의제 | 앙겔라 메르켈 -중동,아프리카 전쟁이 남긴 교훈 | 데이비드 란다우 이라크의 세 가지 가능성 | 젠 스마일리 알제리 기상도 끝까지 버티기 | 제임스 애스틸 전쟁과 SMS, 그리고 아스날 | 조나단 레가드 가족 경영 | 젠 스마일리 나이지리아 기상도 -아시아 북한의 위험한 모험, 그 이후 | 도미닉 지글러 외교의 해 | 빌 에모트 니하오 니뽄 | 웨이 팅 젠 집권 중반을 맞는 추진타오 | 제임스 마일스 중국의 국제무대 데뷔전 | 제임스 마일스 인도의 현실 | 사이먼 롱 홍콩 기상도 인도의 거대한 벽 | 톰 펠릭스 젠크 불빛으로 되살아나는 바미안 석불 스리랑카 기상도 하워드의 5회 여속 집권은 가능할 것인가? | 로버트 밀리켄 재앙에서 얻은 보존의 지혜 | M.S 스와미너선 -중남미 중남미의 앞날 | 마이클 레이드 두 사람을 위한 탱고 | 마이클 레이드 태양과 바다, 그리고 크리켓 | 클리브 로이드 소수의 기호 | 제프리 심슨 파나마 기상도 중남미 사람들의 꿈 | 미첼 바첼렛 -국제 민주주의, 행진을 멈추다 | 라자 케킥 마피아의 호시절 | 미샤 글레니 예상과 실제 | 대니얼 프랭클린 두려움의 해 | 레오 아부르체스 시베리아에서 온 편지 |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 성난 자연 | 레오 아부르체스 비인간적 굴레 | 스티브 킹 이제 권한을 부여할 때다 | 메들린 올브라이트 PART3 급변하는 경제환경 -비즈니스 보소노믹스 | 에드워드 카 기쁨 꾸러미 | 톰 스탠데이지 어디 여덟 가지 결합형 없나요? | 톰 스탠데이지 최고를 향한 전투 | 아드리안 울드리지 곤란을 겪고 있는 기술 산업의 거인들 | 케네스 쿠키어 웹은 연쇄살인범이다 | 크리스 앤더슨 일과 삶 사이의 불균형 | 루시 켈러웨이 더, 더, 더욱더! 주목할 인물들 | 존 헤일리만 인터넷을 상대로 내기하지 마라 | 에릭 슈미트 다르게 생각하라 | 그레엄 맥스턴 위험한 비행 | 이언 카슨 경제애국주의 vs 개방주의 | 벤들린 폰 브레도 석유에서 벗어나기 | 아모리 로빈스 -금융 영생을 향해 | 알룬 앤더슨 제자리, 준비, 출발 | 알룬 앤더슨 거대 과학 | 앨리슨 고더드 지구를 식히자 | 올리버 모턴 바위 망원경아, 나를 좀 비추어다오 | 지오프리 카 시맨틱 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팀 버너스-리 -과학 시장이 순환할 때 | 아나톨레 칼레츠키 핫머니 | 필립 코간 거품 샴페인 | 리오넬 바버 포효하는 중국 | 웨이지안 샨 상품 전망도 MiFID에 발끈하다 | 줄리 셀 도하의 최종 데드라인 | 파스칼 라미 -2007년 세계의 주요 지표 2007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07년 산업별 주요 지표와 현안 PART4 2007년 한국 경제 전망 Executive Summary 전환기적 경제 위기에 봉착한 국내 경제 지수 경제와 민생 경제의 괴리-2006년 국내 경제의 특징과 문제점 내우외환이 우려되는 경제 여건 변화-2007년 대내외 여건 전망 저성장의 미탈출이 예상되는 국내 경제-2007년 국내 경제 전망 2007년 5대 경제 현안과 과제-정부 정책 과제 성장, 자유, 화합의 선진 경제 기반 구축-경제 선진화 과제 기업은 사회 변화 적응력 제고를 통한 지속 성장 추구-5대 경영 전략 2007년 세계 주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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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는 2007년 펼쳐질 주요한 세계전망으로 모두 여섯 가지를 꼽는다. 먼저,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넘어야 할 과제가 세계에 미칠 영향을 꼽았다. 지난 6년간 부시 대통령이 치른 인적, 물적, 정치적 희생에 비해 부시 대통령이 얻은 성과는 미약하다. 그러므로 부시는 남은 임기 동안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고 업적을 쌓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했다.
둘째, 국제기구와 강대국 및 각국 정부의 권위 상실에 따른 불안전을 우려했다. UN의 경우, 2006년 이란에 대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과 북한에 대해 핵개발을 중단할 것, 수단에 대해 다르푸르 지역의 민간인 학살을 중단할 것, 헤즈볼라에 대해 레바논에서 무장해제할 것 등을 요구했지만 어느 것 하나 실현되지 않았다. 유럽연합(EU) 또한 2005년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EU의 헌법을 거부한 이후 권위의 추락을 거듭해왔다. 국가의 권위가 완전히 무너진 경우도 있다며 그 예로 중국을 꼽았다. 셋째, 이머징 마켓의 성장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동유럽과 구소련 지역, 아시아, 중동, 중남미 지역과 아프리카 모두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2007년도 이머징 마켓의 경제 성장률을 7.5%로 낙관했다. 이는 선진국의 2.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넷째, 기후 변화를 꼽고 있다. 2007년 IPCC에서 발간할 제4차 보고서는 북극해의 해빙 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해수면의 상승이 빨라지고 있음을 지적할 것이다. 온실가스가 기후 변화의 큰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각국의 환경 단체 등은 온실가스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한 미국에 대한 정치적 압력도 거세질 전망이다. 다섯째, 2007년은 ‘웹2.0’이 주류 사회를 바꿔놓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2007년엔 여러 가지 기념일들로 가득하다. 2007년은 EU의 기틀을 마련한 로마조약 체결 50주년,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의 재임 10주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미하일 고르바초프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 베를린 장벽을 허물라고 요구한 지 20주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2007년이 1987년과 1997년의 주식 시장 붕괴 10주년과 20주년이 되는 해임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