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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왜 신체 언어에 주목하는가 잃어버린 ‘직관력’ 되찾기??신체 언어의 기원 ?신체 언어의 보편적 측면? 신체 언어의 신경학적 측면?신체 언어의 가족적 측면?신체 언어의 문화적인 측면 ? 신체 언어의 개인적 측면?신체 언어의 5가지 불변의 진리?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기 위한 마스터플랜 2장 얼굴의 언어 : 진짜 미소와 가짜 미소는 어떻게 다를까? 마음의 간판?일곱 가지 보편적인 감정들?얼굴 표정이 말하는 것? 눈과 눈썹의 신호? 미소? 찌푸린 얼굴과 불쾌한 얼굴?입술 제스처?코와 턱의 표정 3장 신체의 언어 : 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진정한 정보원?머리를 이용한 몸짓?손을 머리로 가져가는 몸짓? 몸으로 보내는 신호?팔과 손으로 나타내는 신호 4장 공간과 접촉의 언어 : 유혹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는? 공간과 접촉 이해하기?4가지 공간의 정의?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한 14가지 사회적 접촉 5장 소리의 언어 : 어떤 목소리로 말해야 나를 신뢰할까? 준언어 조절하기?목소리에 숨겨진 의미 해독하기 6장 첫인상에 승부를 걸어라 완벽한 첫인상 만들기?단계별로 최고의 첫인상 만들기 1단계. 처음 몇 초에 승부를 걸라?2단계. 정보 분석의 단계 3단계. 래포 형성하기 7장 사람들의 비밀스런 신호를 읽어라 정상적인 기준이 뭘까??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완력으로 밀어붙이려는 걸까??나를 못 믿는 것일까??과연 나를 고용할까?? 나를 해고할까??나를 공격할까?? 저 여자가 나를 유혹하는 걸까?? 저 남자가 나를 유혹하는 걸까??외도를 하는 건 아닐까?? 정말 내 친구가 맞나? 8장 비밀 신호를 활용하라 상대에게 채널을 맞춰라?상대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효율적으로 협상하는 법? 협상을 마무리 짓는 방법?팀의 협동심을 키우는 방법?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여자를 유혹하는 방법?무리에 다가가는 방법? 진정한 친구를 만들고 우정을 지켜나가는 방법?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 9장 의사소통의 달인 되기: 레이맨 래포 형성법 1. 얼굴의 긴장을 풀어라 2. 좌우의 균형감을 유지하라 3. 어떤 자리에서든 밝고 환한 미소를 지어라 4. 최대한 올바를 자세로 악수를 하라 5. 고개를 끄덕이고 상대의 몸짓을 따라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라 6. 손을 이용해 강하고 절도 있는 제스처를 취하라 7. 목소리의 높낮이에 변화를 주라 8. 다른 사람의 개인 영역을 존중하라 9. 좋은 감정의 닻을 내려라 10. 행동 계획을 세워라 부록 : 신체 언어에 관해 궁금한 것들 |
Tonya Re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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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든 개인생활에서든 누구나 상대에게서 ‘노’보다는 ‘예스’라는 답변이 나오기를 기대하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첫인상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반응이나 대답을 상대에게서 얻어내고 싶다면 좋은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소통의 달인’들은 어떤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첫 1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예스’라는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 p.16
진실을 전하거나 또는 진실을 숨기려고 시도되는 모든 신체 언어 신호는 우리의 인생에 아주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터뷰 중의 잘못된 신호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고, 첫 데이트에서의 알쏭달쏭한 신호 때문에 갓 싹터나려는 로맨스가 시들 수도 있다. 또한 어설픈 문화적 신호는 중요한 국제 거래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반면, 서로 교감하는 소통 신호는 평생 동안 이어지는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수도 있다. --- p.24 우리 스스로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이러한 감정의 표현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믿고 싶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숨겼다고 해도, 결국에는 어떤 감정이든 몸짓을 통해서나 때로는 ‘미세한 표정’을 통해서 드러나게 마련이다. --- p.55 눈동자가 옅은 색인 사람은 1미터~1.2미터 거리에서, 눈동자가 짙은 사람은 0.5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눈을 보고 그 사람의 반응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비취 상인들은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보석을 살펴볼 때 일부러 선글라스를 쓰곤 했다. 보석을 보고 동공이 확장되면 상품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상인에게 들키게 되어 가격을 흥정할 때 손해를 보기 때문이었다. --- p.71 어떤 사람이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보여주는 다른 몸짓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싫어서 자연스럽게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되는데, 이 또한 유년기에 시작된 몸짓이다. --- p.126 남자들은 여자가 다리를 꼬고 앉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이 자세는 여성들의 성적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여자들은 매력적인 자신의 다리로 남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이런 자세를 취한다. 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포개어 누르면 다리가 훨씬 더 건강하고 탄탄하게 보인다. 때로 여자들은 다리 꼬기 자세를 취하면서 손을 허벅지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이것은 남자들의 주목을 받고 싶다는 강력한 신호이다. --- p.133 최근 분석한 비디오에서는 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장면은 힐러리 클린턴이 2008년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하는 모습이었다. 힐러리 미 상원의원이 출마 선언 연설을 마치자, 남편 빌 클린턴은 마치 “우리는 부부라기보다는 친구에 가깝죠.”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내를 가볍게 포옹하더니 그녀의 등을 가볍게 세 번 툭툭 두드리는 것이다. 이런 제스처는 친구사이에서나 볼 법한 것으로, 매우 친근하고 편해 보이긴 하지만 오랜 결혼생활을 한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보습으로 보이진 않았다. --- p.208 어떻게 해야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의 목소리를 공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런 다음 60cm, 150cm, 300cm, 450cm, 이렇게 목표 지점을 정하고 목소리라는 공을 그곳으로 던진다고 생각하고 목소리를 내뱉어 보자. 각각의 거리에 따라 목소리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느껴지는가? 상황에 따라 목소리를 어느 정도 키우고, 어느 정도 줄어야 할지를 생각하고 느끼면서 넓은 대강당에서 목소리를 키우는 연습을 해보자.--- p.245 폴 에크먼과 모린 오설리번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비밀 경호 요원들이 거짓말 탐지 전문가들보다도 오히려 거짓말쟁이를 더 잘 가려낸다고 한다. 실험에 참여한 거짓말 탐지 검사관 중에서 70~100퍼센트의 정확도를 보인 사람은 4분의 1에 채 못 미치는 반면, 비밀 경호 요원의 경우는 50퍼센트 이상이 그 정도의 정확도로 거짓말쟁이를 가려냈다. 또한 비밀 경호 요원을 제외하고 그 이외의 모든 실험 참가자들의 거짓말 탐색 능력은 거의 비슷했다. --- p.305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는 마치 하버드 입시를 준비하듯 내 강의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고 있었다. 세미나가 끝나고 이틀 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는 “선생님 덕분에 제 삶이 달라졌어요. 남자들이 떼를 지어 몰려오고 있다니까요.”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전 날, 세미나에서 배웠던 방법대로 남자들을 대했더니 남자들이 모두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며 연락처를 가르쳐주더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지난 여섯 달 동안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 남자들을 다 합해도 어제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 남자들의 수만큼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p.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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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숨기는 것을 몸이 말한다
신체 언어를 이해하면 열 길 사람 속도 꿰뚫어 본다 광고 회사에 근무하는 지미는 모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평소 친하게 지내온 탐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런데 탐은 별다른 말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리를 피한다. 좋은 반응을 기대했던 지미는 은근히 실망하는데, 다음날 프리젠테이션 때 탐이 지미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인 양 발표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한다. 지미는 왜 이런 일을 당했을까? 신체 언어 전문가들은 지미가 탐의 신체 언어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내가 너의 아이디어를 가로챌 거야,”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머리를 만지거나 자세를 고쳐 앉는 등의 행동을 통해 탐이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을 드러냈는데, 지미가 읽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만일 지미가 탐의 신체 언어를 읽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탐이 믿을 만한 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챘을 것이고,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미처럼 말로 하는 표현을 의사 표현의 전부로 여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말은 믿을 게 못 된다고 지적한다. 말은 얼마든지 진심을 숨길 수 있으므로 진짜 의사표현의 93%는 말이 아닌 몸짓, 즉 몸동작, 얼굴 표정, 말하는 속도, 차지하고 있는 자리, 향수, 액세서리, 헤어스타일과 같은 다양한 외적 요소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는 이처럼 말로는 드러나지 않는 속마음을 읽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진 신체 언어 전문가인 토니야 레이맨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또는 무의식적으로 몸짓이나 표정, 자세를 얼마나 다양하게 드러내고 있는지 밝히고, 이러한 비언어적 단서에 숨은 속마음을 읽는 방법을 안내한다. 누구나 신체 언어를 사용하지만 극소수만이 의미를 이해한다 자신감과 매력을 발산하여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이 책에서는 타인의 신체 언어를 읽는 방법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신체 언어는 대략 천 가지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이 신체 언어는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기 전인 아득한 옛날 생성된 것으로 유전자를 통해 대대로 전해져 온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출생 시에 신체 언어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데, 성장과정에서 말을 익히면서 신체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 그로 인해 말을 의사소통의 절대적 수단으로 여기게 되었는데, 그 결과 불필요한 오해를 낳거나 뜻하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 저자는 의사소통이 완벽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7%밖에 안 되는 말에 의존하지 말고 93%에 해당하는 신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말과 함께 신체 언어, 즉 얼굴 표정과 몸짓, 목소리, 간격과 위치 등을 활용할 때 비로소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레이맨 래포 형성법을 통해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드러냄으로써 맞선이나 소개팅 때 매력적인 첫 인상을 심어주는 법, 입사 면접 때 성실하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보이는 법, 협상 시 상대의 의중을 읽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법 등 신체 언어를 활용하여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길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