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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과 발명에 빠진 세 명의 아이들이 납치된 영국의 테디베어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대대로 테디베어를 제조하고 소유해온 영국 런던의 켄싱턴 家. 켄싱턴 가문 소유의 빌딩 꼭대기에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테디베어가 살고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영국의 보물인 테디베어는 영국인들에게 "여왕"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문화사절로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어느 날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전통 행사에 참석하려던 이 집안의 손녀 켄싱턴 양을 따라 사모아 제도로 가던 중 악당 네로에게 납치되고 만다. 납치범의 요구 액수가 너무 높아 어느 나라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발명가 꼬마들이 힘을 모으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