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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순결은 진정 미친 짓이다. -아서 밀러 우리는 모두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나를 비난하지 마라. 나는 아무런 해로움도 끼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순결을 과도하게 발달시키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반대되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진실은 우리가 정말로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자주 순결을 품위로 길러왔고, 그것은 해명하는 방식으로 존재해왔다. 우리가 관계를 맺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몇 번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가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실수를 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순결한 품위를 포기하는 일은 건설적인 고통이다. 그렇게 되면 삶의 방식을 바로잡고, 고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그때, 우리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영적 생활의 주된 흐름 가운데 있게 된다. *행동에 따른 실수를 인정함으로써 순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총을 맛볼 수 있기를. --- 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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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성상과 여성상을 발견하는 커플 북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책이 단지 남성과 여성의 취향에 맞춘 커플 북에 그치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진정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발견하고 또한 회복하면서 상대방을 온전히 사랑하게 돕는 책이다. 『행진』은 ‘강인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남자’를 바람직한 남성상으로 포장하고 경기 방식과 과정보다 승리의 결과에 집착하는 세태에서 진정한 남성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연약함과 두려움을 숨기거나 회피하기보다는 정직하고 용기 있게 바라보고 이를 드러내는 남성, 관계와 사건을 늘 정복해야 할 것으로 보았던 강박관념에서 자유로워져 새로이 관계 맺고 우정을 나누는 남성 등 새로운 남성의 탄생을 위한 길이 제시되어 있다. 『산책』은 소박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 모험, 자유, 희망, 기쁨, 호기심, 자존감, 인간관계 등을 테마로 인생이라는 귀중한 선물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준다. 평범하지만 강한 울림으로 지친 영혼에 휴식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짧으면서도 친근한 언어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있는 곳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