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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연이 되어
오진국 디지털 그림세계
오진국
문학사상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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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吳振國

작가 오진국은 그 자신이 화가나 화백으로 호칭되는 것을 극구 사양한다. 하지만 그는 탄탄한 서양화를 기초로 최근 7년여 동안 오직 디지털아트 작업에만 전념하여 무려 3,000여점에 달하는 다작을 하는 기염을 토한 인물이다. 그는 서양화를 전공하였음에도 30여 년간 일반 회사와 건축업에 종사하다 최근에서야 수년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자 작품 한 점 한 점에 혼신의 열정을 다하여 디지털 아트라는 장르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정작 그 자신을 그저 이웃집 아저씨로 불리기를 원하는 소탈함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장르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모험과 시도로
작가 오진국은 그 자신이 화가나 화백으로 호칭되는 것을 극구 사양한다. 하지만 그는 탄탄한 서양화를 기초로 최근 7년여 동안 오직 디지털아트 작업에만 전념하여 무려 3,000여점에 달하는 다작을 하는 기염을 토한 인물이다. 그는 서양화를 전공하였음에도 30여 년간 일반 회사와 건축업에 종사하다 최근에서야 수년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자 작품 한 점 한 점에 혼신의 열정을 다하여 디지털 아트라는 장르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정작 그 자신을 그저 이웃집 아저씨로 불리기를 원하는 소탈함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장르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모험과 시도로 한국 디지털 미술계에 커다란 충격과 획을 긋고 있지만, 여전히 공부하는 학도로서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굳이 명칭을 붙인다면 그냥 ‘디지털 아티스트’이고 싶다는 그는 화가로서의 틀에 묶이면 보다 다채로운 창작활동에 걸림돌이 된다며 우려를 표명한다. 한국 디지털 아트 그룹(DAG)의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임을 통하여 디지털 그림과 사진, 음악과 문학, 영화와 디자인 등이 상호 보완되는 종합예술의 길을 모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 현재 <월간중앙> 디지털아트 갤러리 작품 연재중이며 저서로는 2006 오진국디지털그림세계 『내 사랑, 연이 되어 (문학사상사)』 가 있다. 개인전을 2007 빛과 소리전 <금호아트갤러리> 에서 열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615g | 170*225*20mm
ISBN13
9788970127729

출판사 리뷰

100만 블로거들이 격찬한 매혹적인 디지털 예술 세계,
디지로그(digilog)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한다!


지난 3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해 무려 1,500점이 넘는 디지털화 창작 활동을 통해 작가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오진국 화백은, 그러나 컴퓨터를 이용한 창작 활동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디지털의 기술적 진보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디지털만으로는 절대 예술성을 확보할 수 없다고 믿는 그는, 그래서 컴퓨터를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기존 아날로그 작가 이상의 섬세한 손맛을 보여주어, 그의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열광하도록 만든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 즉 기술적 효율성과 인간적 휴머니즘이 만나 탄생하는 21세기의 개념인‘디지로그’를 자신의 예술세계를 통해 펼쳐온 오진국 화백의 창조적 산물 중 대표작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디지털 세계인 블로그에서 만났던 그의 작품들을, 이제는 아날로그적 행위인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또 다른 감동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을 통하여 사이버 공간과 아날로그 세상을 연결하는 모험과 도전, 그리고 그 열정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을 기원한다.” - 이어령 <출판을 기념하며> 중

“시간이 갈수록, 그의 글과 그림이 쌓일수록 그의 자리는 소년기의 열정이 새롭게 돌아오고 이제 또 다른 빛조차 난다.” - 박세형(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그의 꾸미지 않은 솔직한 그림들은 그의 인생만큼이나 진했고 그래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나는 그런 그림들을 좋아한다.”
- 박재동 (만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회화작품의 기법과 다양성이 가미된 이런 작품들을 클릭 한 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그 자체가 행복이다.” - S.H.Lee (다음 블로그)

“그림에서 깊은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갑니다.” - 사파이어(네이버 홈페이지)

“이 그림을 보면서 숨이 멎음을 느꼈다.” - 강쥐(네이버 블로그)

“오 선생님의 파격, 경계와 경계를 넘나들고, 형식과 형식을 결합해서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끊임없이 추구하시는 그 정열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이동철 (오마이 블로그)

“그림에서 나는 이렇게 큰 하늘을 본 적이 없기에 더욱 감동스럽다.”
- 오그락지 (야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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