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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유쾌하게 일하는 10가지 기술
황금부엉이 2007.01.09.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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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깨달음을 얻은 어느 I-Boss의 고백
제2장 “진짜 멍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잠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제3장 I-Boss의 탄생
제4장 멍청이의 재생산
제5장 나의 재능을 의도적으로 배척하는 상사
제6장 어리석음과 성공
제7장 탁월한 위장 전술
제8장 상사와의 전략적 제휴
제9장 멍청한 상사와 대화하는 요령
제10장 상사의 다양한 성격장애
제11장 순리대로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존 후버
존 후버 박사는 현재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트 디즈니의 이사 및 맥그로우 힐의 부서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델타 항공과 IBM, 힐튼 호텔, 제록스 등의 기업계와 공공 부문의 법인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켄 블랜차드, 잭 캔필드, 톰 홉킨스, 노먼 빈센트 필,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그 지글러 등 많은 작가들의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경영계획과 커뮤니케이션, 기업가 정신, 경영 원칙, 조직 행동 등을 주제로 몇몇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행동과학협회에 몸담아 왔으며 결혼과 가정, 자녀 카운슬링 전문가로 이 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아울러 후버 박사는 안젤로 발렌티 박사와 공동으로 조직 리더십 계발 시스템인 ‘Fearless Leadership’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How to Sell to an Idiot》, 《How to Live with an Idiot》, 《Bullwinkle on Business》 및 데니 콕스와 공동 저술한 《Leadership When the Heat's On》, 《Seize the Day》 등 수십 권이 있다.
역자 : 김광수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며 올바른 경영서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99년부터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실행에 집중하라》, 《서번트 리더십》,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이솝 경영학》, 《부자들은 경제보다 먼저 움직인다》외 20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301283

출판사 리뷰

까다로운 상사 때문에 직장을 바꾼다? 상사의 마음을 바꿔라!

한 직업개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35세 이상의 사무직 종사자들은 평균 3년 단위로 직장을 바꾸는 데 비해 35세 이하의 근로자들은 18개월 단위로 직업 변경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의 이유로 ‘더 많은 임금을 받기 위해’, ‘업종을 바꾸기 위해’, ‘더 큰 모험을 위해’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도 적지 않았다. ‘상사가 싫어서’, 즉 새로운 유형의 상사와 일하고 싶은 욕구가 직장인들이 직업을 자주 바꾸는 주된 요인 중의 하나였다. 이처럼 직장인들이 원활한 업무를 수행하고 원만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 특히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에서 일하는 상사들의 유형을 여덟 가지로 구분했는데(유능한 상사, 전지전능한 상사, 교활한 상사, 자학적인 상사, 가학적인 상사, 망상증 상사, 친구 같은 상사, 멍청한 상사), 책은 그중 ‘멍청한 상사’와의 관계에 중점을 두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다.

상사는 부하하기 나름이다

첫 번째 단계. 나 역시 통제 불능의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음을 인정한다. 상사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첫 걸음은 우리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들을 솔직히 고백하는 데서 출발한다. 즉 자신보다 타인의 어리석음을 고치겠다는 자세보다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어리석음을 치유하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두 번째 단계. 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멍청한 상사보다 막강한 힘이 필요함을 인식한다. 멍청한 상사들은 스스로를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최고의 자리에 오를 만큼 영리하지도 않다. 또한 직원들의 피를 요구할 만큼 냉혹하지도 않으며, 잔인하지도 않다. 여러 유형 중에 멍청한 상사야말로 함께 일하기에 가장 수월하며 덜 위협적인 존재다. 그러므로 멍청한 상사들의 멍청한 행동을 무턱대고 막기에 앞서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세 번째 단계. 우리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라. 멍청한 상사와 함께 일하면서 성공을 구가하기 위해서는, 상사와 한 방에 같이 있을 때 나의 체온과 화학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나와 상사는 같은 물에서 헤엄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스템 속에 있으면서도 분명히 서로 다른 존재다.
네 번째 단계. 나에게 존재하는 멍청한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라. 멍청한 상사들을 깨우치기 위해 내가 가진 창의력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디서 왔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멍청한 상사들이 어디서 왔건, 상사와의 성공적인 공존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먼저 그들이 어떻게 해서 리더라는 지위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다섯 번째 단계.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들에게 당신의 과오를 시인하라. 그동안 사람들은 불공평한 대우에 대항하느라 많은 시간과 직업적 기회를 허비해왔다. 그러나 내가 불공평하다고 판단한 것이 실제로도 그랬다 하더라도, 이런 일에 얽매여 완강한 태도를 고집하다가는 좌절감만 더 깊어질 뿐이다.
여섯 번째 단계. 나는 내 안의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멍청한 상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따라서 어디에 몸담고 있든 그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푸른 초원만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중에는 현실에 실망하여 침묵 속에서 생활하다 결국 누구도 모르게 일을 그만 두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설령 스스로는 이런 결과를 원치 않더라도 결국에는 시스템에 밀려 남들보다 뒤처지고 만다.
일곱 번째 단계. 상사와 한 배를 타라. 멍청한 상사를 공격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활동에 에너지를 투여하는 건 비생산적이다. 도무지 개선의 기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멍청이들의 문화 속에 사로잡힌 상사라면 차라리 그 속에 융화되는 편이 낫다.
여덟 번째 단계. 나를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만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멍청한 상사들의 권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직생활 전반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은 규칙부터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상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부서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킨다면 나와 동료들의 관계는 오히려 더 절친해질 것이다.
아홉 번째 단계. 내 어리석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을 모든 사람들을 보상한다. 보상을 제시함으로써 상사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언어의 역할이 중요하다. 나의 말과 행동은 고스란히 멍청한 상사에게 전해진다. 그러므로 커뮤니케이션의 내용과 방식에 따라 상사와 나와의 관계가 발전될 수도, 경직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사의 말을 귀담아 듣는 일이다.
열 번째 단계. 멍청한 상사는 하나의 희생양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감수해야 할 희생과 처벌을 회피하기 위해 멍청이를 창조하곤 한다. 해결책보다는 희생양을 찾는 게 한결 쉬운 법이다. 사람들이 멍청이들을 창조한 이유는 그들이 짊어져야 할 짐을 멍청이에게 전가하기 위해서이다. 어쩌면 우리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그들을 의도적으로 멍청이로 만든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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