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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화적 동작 : 게오르규 2세(작스 마이닝겐 공작)
2. 제 4의 벽을 넘어서 : 앙드레 앙뜨완느 3. 스타일과 내용 : 오토 브람 4. 배우와의 창조적 작업 :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 5. 연출가의 세 가지 얼굴 : 네미로비치 단첸코 6. 분위기의 창조 : 데이비드 베라스코 7. 빛과 공간 : 아돌프 아피아 8. 연극의 예술가 : 고든 크레이그 9. 연극주의적 연극 : 메이어홀드 10. 환상적 사실주의 : 으젠느 박탄코프 11. 무의식의 투영 : 아서 홉킨스 12. 극적 경제성 : 쟈크 코뽀 13. 한 명의 관객 : 타이론 거스리 14. 창조적 상호작용 : 니콜라이 오클롭코프 15. 다른 언어 속에서 : 헤롤드 클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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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아름답게 비추어진 화려한 무대가 관객의 정신을 뺴앗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의 얼굴이나 세세한 몸짓까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주의 깊게 준비된 효과들이 잘 보이지 않아 불평하는 관객도 많겠지만 어두운 조명은 관객의 인상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관객도 모르는 사이에 인상을 더욱 깊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연출가들은 이러한 입장을 고수해야하고 한 치의 양보도 있어서도 안된다. 언젠가 사람들은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어느 부분을 희생하지 않고는 의미있고 조화로운 무대 그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무대에는 활기에 넘치는 조명을 받은 집이 마련되었다. 그 안에 우리의 등장인물을 등장시켜 보자. 이 분야에서 우리는 전통을 가장한 모든 상투성과 저항 방해물, 그리고 우리를 질식시키는 과거의 유산과 싸워야 한다. 전통은 우리에게 동상을 물려 주었다. 우리에게는 살아 있는 움직이는 인간이 필요하다. --- p.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