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기용
1957년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서 태어나 남당초등학교를 다녔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아원에서 몇 년을 지냈으며 중학교 1학년도 마치지 못했다. 중고등과정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1977년 9급 공무원이 되었다가 1980년경 한국전력에 입사해 2년을 다녔다. 방송통신대학에 다니면서 고시에 도전하게 되는데 한전은 그만두고 3년 6개월간 각고의 노력 끝에 29살에 행정고시(제30회,재경직)에 합격했고 상공부 중소기업국. 국제협력관실 사무관 등으로 근무하면서 석사학위(서울대학교)를 받았다. 5년 뒤,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경찰로 옮긴다. 통영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예산과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 3과장, 충북 경찰청 차장, 서울청 보안부장, 치안감, 충남 경찰청, 경찰청 경무국장을 거쳐 2012년 경찰청 차장, 2012년 5월 경찰청장에 임명되었다. 그리고 2013년 3월 28일 경찰청장직을 물러났다. 이후 불우한 청소년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사) 한국 청소년육성회 수석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자서전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를 집필하였고 2014년 8월 제천 소재 세명대학교 초빙교수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학교폭력예방, 지역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