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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굴 속의 예술가
2. 이집트 인의 영혼 세계 3. 아시리아 제국의 멸망 4. 지혜로운 임금 솔로몬 5. 테르모필라이 전투 6. 소크라테스의 죽음 7. 그리스에서 꽃핀 학문 8.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9. 로마의 건국 10. 포에니 전쟁의 영웅 11. 로마의 자랑 카이사르 12.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3. 기독교의 탄생 14. 로마의 종교가 된 기독교 15. 서로마 제국의 멸망 16. 비잔틴 제국의 발달 17. 신성 로마 제국의 탄생 18. 노르만 콩퀘스트 19. 십자군 전쟁 20. 조국을 구한 잔 다르크 21. 종교 개혁의 물결 22. 르네상스 시대 23. 신대륙의 발견 24. 영국의 혁명 25. 프랑스 대혁명 26. 나폴레옹의 영광과 몰락 27. 스페인의 저항 28. 키오스의 독립 만세 29. 7월 혁명 30. 스페인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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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가 시작되었어요. 4만명이 목숨을 잃었지요. 공포 정치를 이끌어가던 지도자들도 같은 운명을 맞곤 했어요. 혁명을 앞장 서 이끌던 당통은 동료인 로베스피에르에게 처형당했어요. 로베스피에르도 석 달 뒤 단두대에 섰지요. '전쟁과 배반과 갈등을 벗어나려면 혁명의 반대자를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이었지요. 이제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으며 시작된 혁명은 잔인한 피바다로 변했어요. 이런 끔찍한 시대 상황속에서 새로운 지도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등장하지요.
앞에 큰 그림은 공포 정치 시절 주요 지도자인 마라의 죽음을 그리고 있어요. 마라가 혁명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고 생각한 샤를로트 코르데라는 처녀에게 암살되었지요. 다음날 한 동료는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마라에게 죄가 있다면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것이다." --- p.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