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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1 생명의 막을 치다
상실 1-1 암흑 상실 1-2 별 상실 1-3 지구 상실 1-4 원핵세포 상실 1-5 박테리아(진핵세포) 상실 1-6 돌연변이 상실 1-7 익티오스테가 상실 1-8 아르카이오프테릭 상실 1-9 호미노이드 상실 2 문명의 막을 열다 상실 2-1 정착의 막 상실 2-2 언어의 막 상실 2-3 신화의 막 상실 2-4 우상의 막 상실 2-5 제국의 막 상실 2-6 종교의 막 상실 2-7 자본의 막 상실 2-8 기술의 막 상실 2-9 환상의 막 상실 3 영혼의 막을 펼치다 상실 3-1 플라톤의 막 상실 3-2 싯달타와 예수의 막 상실 3-3 데카르트의 막 상실 3-4 라이프니츠의 막 상실 3-5 장 자끄 루소의 막 상실 3-6 니체의 막 상실 3-7 비트겐슈타인의 막 상실 3-8 톨스토이의 막 상실 3-9 리오타르의 막 부록 우주의 욕망 시대 생명의 욕망 시대 언어의 욕망 시대 감정의 욕망 시대 윤정의 감정코드 윤정의 감정 순환표 윤정의 해체심리학 구조도 & 윤정의 상실철학 순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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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 “생명의 막을 치다”에서는 암흑에서 별이 태어나고 인간이 있어지기까지의 긴 여정에 수많은 상처(상실)가 있어왔음을, 우리는 그 상처를 딛고선 위대한 존재임을 일깨우고 있다.
두 번째 “문명의 막을 열다”에서는 인간이 정착하고 언어가 생기고 종교가 만들어지고 기술이 발달하기까지의 긴 여정과 그 과정에서 자연스러움을 왜! 잃어갔는지를 서술한다. 문명 속에서 상실되어 버린 존재들에 대한 깊은 연민과 함께 문명의 거울 속에 비춰진 상처 속에서 자성을 찾을 수 있도록 염원한다. 세 번째 “영혼의 막을 펼치다”에서는 플라톤, 싯달타, 예수, 비트겐슈타인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깊은 자아성찰과 고뇌, 진실의 고백이 없이는 그 막을 찢을 수 없음을, 주체적 자아를 획득할 수 없음을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간의 상담을 통해 문명이 한 개체를 어떻게 왜곡시키고 고통을 주었는지 비통하게 절감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이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책으로 남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