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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word _ 두려움이 추억으로 바뀌는 시간
PART 1 군인 만들기 육군교육사령부 _ 전승의 중심! 여기서, 우리가! 육군의 주특기와 병과 이야기 육군훈련소 _ 진짜 사나이들의 요람 육군학생군사학교 _ 육군 장교 양성의 요람, 오늘도 훈련은 계속된다 육군부사관학교 _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 PART 2 최정예 전문가 만들기 육군보병학교 _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전투 리더 육성의 산실 육군포병학교 _ 적응성 있는 화력전사 양성의 산실 육군기계화학교 _ 최정예 기갑?기계화 기동전력 육성의 요람 육군공병학교 _ “시작과 끝은 우리가!” 육군정보통신학교 _ “통하라!”는 구호 아래 정예 정보통신 장병 육성한다 육군정보학교 _ 정보전을 주도하는 정보전사 양성소 육군종합군수학교 _ 현장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군수전문요원 육성의 메카 육군종합행정학교 _ 행정 및 특수병과 장병 교육의 요람 육군화생방학교 _ 인권존중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야전부대가 요구하는‘화생방 전투전문가’ 육성 육군항공학교 _ 육군의 항공 인력 전문 교육기관 육군방공학교 _ 육군의 방공망을 담당하는 주역 양성소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_ 피를 흘리지 않고 실전과 같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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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평균 경쟁률 7.5 대 1, 치열한 입대고시 시대에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입대하려는 특기병 지원자와 직업군인 지원자를 위한 확실한 안내서 2015년 9월 기준 입대 평균 경쟁률 7.5 대 1, 어지간한 대학의 입시 경쟁률보다 훨씬 높다. 심각한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업대란을 피해 입대하려는 젊은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원하는 시기에 입대할 수 없어 아까운 청춘을 학생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사회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허송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또한 취업이 너무 힘들어 일종의 공무원인 학사장교나 부사관 등 직업군인이 되려는 젊은이들까지 늘고 있다. [군 입대도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고, 취업대란으로 직업군인이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남성은 물론 여성 지원자 수까지 늘어 그 경쟁은 치열해졌다. 그렇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 무작정 순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거나 자세한 정보 없이 막연하게 직업군인에 지원하는 소극적인 방법 대신,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만큼이나 복잡다기해진 오늘날의 군대는 수많은 종류의 서로 다른 인재들을 필요로 하고 있고, 역으로 입영 대상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원하는 시기에 입대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마련되어 있다. 그 다양한 루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이해한 후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특기병으로 지원하면 무작정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입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육군의 경우 숫자 면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보병이지만, 군이 보병만으로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군에는 각종 첨단 장비와 무기들을 운용할 수 있는 전문 병사들이 필요하고, 취사병에서 운전병에 이르기까지 전투와 군대 유지에 필수적인 수많은 인재들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육군에는 보병 외에도 200가지가 넘는 특기병들이 있고 입영 대상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특기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입대할 경우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제대 후 취업 시에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21개월의 군 생활을 경력의 단절기, 오로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일방적인 희생의 시간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취업대란 시대에 공무원이나 다름없는 직업군인이 되려면 그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정보를 아는 것만큼 자신의 미래를 위한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정예육군 육성의 메카인 육군교육사령부 예하의 육군훈련소, 학생군사학교, 부사관학교, 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계화학교, 공병학교, 정보통신학교, 정보학교, 종합군수학교, 종합행정학교, 화생방학교, 항공학교, 방공학교,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훈련을 받는지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치열한 입대 경쟁률을 뚫고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원하는 시기에 특기병으로 입대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주특기를 선택하여 입영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극심한 취업난 속에 선망의 대상이 된 직업군인의 길을 가려는 젊은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군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군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 군대, 아는 만큼 자신의 미래를 위한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 이 책이 그 기회의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