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사이버 시대 건축의 기술 숭배와 미래적 건축
1.1. 사이버 문화와 디지털 이미지의 건축 1.2. SF와 미래적 건축 1.3. 시대 정신으로서의 기술의 숭배 1.4. 건축의 미래적 비전 2. 사이버 문화와 유동적 건축 2.1. 사이버 문화와 비선형 디자인 2.2. 선형 디자인과 비선형 디자인 2.3. 부드러운 연결 2.4. 위상기하학적 변형 2.5. 접힘과 급변 이론 3. 제2기계시대의 기술과 건축 3.1. 제1기계시대와 제2기계시대 3.2. 제2기계시대의 역사적 배경 3.3. 1950년대 ‘다름’의 건축 3.4. 1960년대 SF/팝문화의 건축 3.5. 밴험의 관점에 의한 제2기계시대 건축의 디자인 특성 (1) 실용적 기술의 건축 (2) 급진적 기술의 건축 (3) 팝-SF적 기술의 건축 3.6. 1950-60년대 과학주의 건축의 사례들 (1) 실용적 과학주의 (2) 급진적 과학주의 (3) 팝 과학주의 1) 공상적 팝 과학주의 2) 현실적 팝 과학주의 4. SF와 건축 4.1. SF와 건축의 미래 4.2. SF의 정의와 시대적 변천 4.3. SF와 건축의 관계 4.4. SF와 건축의 유토피아적 비전 (1) 마천루와 다층적 도시 (2) 거대구조 (3) 최소공간 건축 (4) 부드러운 건축 / 공기 부풀림식 건축 (5) 우주도시 4.5. SF와 건축의 디스토피아적 비전 (1) 현재적 시각의 건축 (2) 폐허의 건축 (3) 균등 공간의 건축 (4) 기계적 통제의 건축 4.6. SF와 건축의 헤테로토피아적 비전 가상-현실 혼성의 건축 5. 살기 위한 기계로부터 사이보그를 위한 주택까지 5.1. 돌연변이 육체와 생체-기계 5.2. 사이보그와 사이버 공간 5.3 사이버 문화와 테크노 에로티시즘 5.4. 살기 위한 기계 vs 사이보그 주택 5.5. 사이보그의 신체감각과 건축 (1) 새로운 피부 - 전자 신체망 - 공간과 육체의 혼합 (2) TV Eye - 동시적 공간 (3) 원격통신 귀 - 시, 공으로 분리된 공간 6. 디지털 문화와 건축 6.1. 디지털 문화의 전제적 조건들 6.2. 복잡한 기하학과 다이어그램의 건축 : 접힘, 블롭, 위상 기하학적 특이성 6.3. 매개변수 디자인의 건축 6.4. 형태발생과 진화의 알고리즘 건축 6.5. 표피로서의 건축(디지털 장식): 텍토닉의 위기 6.6. 다른 물질성의 건축 6.7. 스마트 건축의 제작 |
김원갑의 다른 상품
|
1장은 사이버 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디지털 건축과의 관계, SF와 미래적 건축이 가지는 관계를 밝히고, 건축의 미래적 비전을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의 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첫 번째는 첨단의 구조 공학과 인공지능, 설비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것을 미학적 관점으로까지 발전시킨 하이테크(High-tech)와 인텔리전트 빌딩들의 부류이고, 두 번째는 새로운 과학이론―비선형성(Non-linearity), 프랙탈 기하학(Fractal Geometry), 급변론(Catastrophe), 접힘이론 (Folding theory), 생물학적인 자기 조직화 시스템 (Self-organising systems), 대지 형상 건축 (Landform building) 등― 을 응용하여 건축 디자인에 적용한 경우, 그리고 세 번째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실존하는 공간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인간의 신경조직과 컴퓨터 네트워크의 연결에 의해 가상적으로 존재하는 공간에 대한 실험을 하는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2장은 사이버 문화 속의 유동적 건축에 관한 내용으로, 들뢰즈와 가타리의 이론을 바탕으로 부드럽게 접혀지거나 휘어지는 비선형적, 위상 기하학적 변형의 건축 디자인들, 즉 라스 스파우브룩이나 카스 오스터하우스의 건축으로부터 그렉 린, 마코스 노박 등의 유동적, 전이적 건축 등에 관해 다룬다. 3장은 레이너 밴험의 제1기계시대와 제2기계시대의 차이를 설명하며, 1950년대 ‘다름’의 건축과 60년대 ‘SF/ 팝 과학주의’의 건축에 관해 설명한다. 그럼으로써 제2기계시대의 과학주의적 사고가 많은 부분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팝 과학주의의 방향으로 나아갔음을 밝힌다. 4장은 SF를 시대별로 구분하여 각 시대별로 SF의 표현과 건축 디자인과의 관계를 분석하며, 시대별로 20세기 초의 유토피아적 관점의 미래적 건축의 표현 방식, 1960년대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관점의 건축적 표현 방식, 그리고 모든 요소들이 공존하는 헤테로토피아식 관점의 건축적 표현 방식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5장은 21세기적 사이버 문화의 결과로서, 생물학과 전자 공학의 통섭적 결합의 산물인 생체-기계로서의 사이보그와 사이보그 건축에 관한 내용들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건축물을 하나의 생물학적 관점으로 보며, 인공 지능과 기계적 장치로 제어되고 통제되는 생명체로 보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6장은 디지털 문화의 시대에 이러한 디지털 문화의 전제 조건들과 복잡 기하학을 바탕으로 한 건축, 건축이 텍토닉으로부터 표피로, 기능적인 장식을 가지는 다중적 표피로 인식되는 과정, 매개변수를 이용한 건축 디자인, 그리고 복잡성의 계속에서 형태 발생의 알고리즘으로 표현되는 방식 등을 다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