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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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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훈
규장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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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01 자아를 태우며 비전을 향해 가다

01. 자아와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다
희한한 꿈 / 콩팥을 태우라 / 갓난아이에서부터 형성되는 자아 / 점진적으로 자아가 드러나다 / 축복과 무관한 자아 / 죄 사함의 은총 / 말씀으로 자아를 태운 첫 사건 / 전도로 태워지는 자아 / 순종으로 자아를 계속 다뤄가다

02. 자아를 복음으로 태우다
죽은 자아를 계속 선포하다 /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자아 / 부르심 속에 자아를 포기하다 / 도수장의 어린양처럼 침묵하기 / 비전의 땅을 향해 / 광야가 시작되다 /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다 / 순교의 각오로 포기되는 자아 / 비전 성취를 위한 자아 포기 / 여호사밧 군대로 진군하다


PART 02 말씀으로 생각의 밭을 기경하라

03. 말씀에 순종하는 체질 만들기
생각의 호수를 잔잔케 하라 / 무대 위의 훌륭한 배우처럼 / 미메시스와 거울 신경세포 / 바다를 덮는 물, 말씀 / 뇌 속의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라 / 들숨으로 영을 마시고 날숨으로 말씀을 선포하라 / 중간태 믿음의 말씀 선포 / 뉴런 밭을 기경하라

04. 말씀암송이 주는 행복
말씀에 견고히 세워진 영 / 제한속도 안에서의 자유 / 말씀의 고수가 되라 / 시도 때도 없이 암송하라 / 성경암송기도의 능력 / 이해보다 왜 암송을 먼저 해야 하는가 / 단순 반복 암송의 목적과 유익 / 아론의 147대 후손을 통해 확증된 성경암송 / 하가, 후츠파 그리고 하브루타 / 메타인지로 숨은 자아를 발견하다 / 암송을 못한다는 사람을 위하여


PART 03 새 자아로 하늘 보좌의 예배 드리기

05. 하늘 보좌의 정체성 다지기
아담의 가죽옷 / 산 제사의 진정한 의미 / 두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 / 그리스도인의 중독, 죄의 관성을 이기라 /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 보좌에 앉혀진 신앙 / 보좌 신앙의 열매

06.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찬양의 본질 / 기도의 본질 / 설교의 본질 /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도 주일이었다 / 사람보다 성령께 열린 예배 /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와 같으니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그에게는 약 6,000절의 말씀이 큐브로 형성되어 있다. 말씀 큐브에 잠겨 말씀 암송 소리로 걸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을 예배한다.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모든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지성소(큐브) 인생을 살아간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문화적 교인으로 살아온 서른 살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회개가 터지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성경이 읽어지고 기도가 되고 세상 향락과 술과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1997년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연합되었다(요 17:
그에게는 약 6,000절의 말씀이 큐브로 형성되어 있다. 말씀 큐브에 잠겨 말씀 암송 소리로 걸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을 예배한다.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모든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지성소(큐브) 인생을 살아간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문화적 교인으로 살아온 서른 살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회개가 터지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성경이 읽어지고 기도가 되고 세상 향락과 술과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1997년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연합되었다(요 17:21)는 ‘복음의 온전성’(갈 2:20?;?엡 2:4-6?;?요 14:20)을 알게 하시는 성령께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즉시 전도와 암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쉐마’(신 6:4-9?;?수 1:8)에 그대로 순종하여 낱권별 암송자와 거리 전도자의 좁은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98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후 세계 선교(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비전을 받고 2003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서,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열방을 깨우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피켓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2010년부터 ‘여호사밧 복음캠프’를, 2016년부터 그룹별로 쉐마 신앙의 낱권별 통암송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낱권별 통암송으로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 삶의 흐름을 맡길 때 그 삶을 친히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지금 여기 내 삶의 현장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레마’의 말씀이 된다고 증거한다. 통암송자로서 ‘성령 침례’와 ‘구원의 복음’을 성경의 내러티브만으로 풍성하고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말씀 사수》(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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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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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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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7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86쪽 ?

책 속으로

호주 시드니 집회와 뉴질랜드 집회를 마치고 퍼스에 도착하여 장 집사님과 공항에서 기쁨의 첫 만남을 가졌다.
차를 타고 가는 중 장 집사님은 여러 간증을 나눠주셨는데 그중에서 암송과 관련된 간증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장 집사님이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얼굴이 너무 가려워서 잠이 깼는데 아무리 긁어도 낫지 않고 얼음찜질을 해도 낫지 않아서 울고 싶어졌다. “주님, 얼굴 가려운 것을 낫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래도 낫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암송구절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시편 23편이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암송하는 순간 감쪽같이 가려운 증상이 사라져버리고 잠이 잘 왔다.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장 집사님이 질문했다. “가려운 증상을 고쳐달라고 기도했는데 안 낫고 암송을 했더니 나았어요. 도대체 암송과 기도가 어떻게 다른 거죠?”
“바로 말씀암송선포가 진정한 주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우선 내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께 하소연하게 되는데 문제가 생긴 순간에 우리가 먼저 취해야 될 태도는 내 소원과 생각을 빨리 태우고 먼저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 6절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때와 관련이 깊어요. 장 집사님께서 간지러움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하셨을 때 그 요청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것은 ‘아직 아니다’라는 응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간지러움증이 고쳐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사님께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성경을 암송하여 선포하심으로써 순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태우고 주님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분명히 간지러움증은 신체의 부족함의 현상이었음에도 집사님은 여호와께서 목자 되시므로 부족함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태우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자 주님께서는 즉시로 간지러움증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말씀암송선포야말로 진정한 기도입니다. 기도의 정의는 내 뜻을 태우며 주의 뜻을 구하며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단순하게 반복하여 읽고 암송하는 것이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경배하는 행위이다.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믿음 안에서 암송된 말씀을 계속 되뇌이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그 말씀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 서문]

2015년 7월, 북경한인교회에 방문했을 때 박태윤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유대인의 3,500년 동안의 생존 비밀이 바로 성경암송이라는 주제의 《테필린》이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받았다. 박 목사님은 내게 책을 주시면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이 책의 저자인 김형종 박사의 스승인 게리 코헨이 아론의 147대 직계 후손인데 그가 전하는 아론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성경암송 방법이 지 목사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성경암송하며 묵상하신 방법과 동일한 원리였어요.”

나는 《테필린》이라는 책과 박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 왜냐하면 내가 1997년부터 주와 함께 연합된 온전한 복음 안에서 성경암송을 통해 하늘 보좌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온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두 명의 히브리어 교수를 통하여 성경암송으로 ‘하가’(시편 1편 2절의 ‘묵상’의 어원, ‘소리를 내다’라는 뜻)하는 것이 진정한 묵상임을 알게 하셨는데, 직접적으로 아론의 147대 직계 후손을 통하여 한 번 더 확실하게 확증해주셨기 때문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 6:5,6).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는 원리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대로 전했다. 모세의 형, 대제사장인 아론은 모세를 통해 들은 말씀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전했고 아론의 모든 후손들은 3,500년 동안 그것을 전하며 보존해온 것이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십수 년 동안 성경을 계속 단순하게 반복하여 암송함으로 말씀을 머리에 새기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왔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몸을 움직이는 예배의 모습 중 작지만 가장 강력한 것은 입술과 혀를 움직여 말씀을 선포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작은 입술과 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생각을 태우는 것이 실천의 가장 큰 핵심이다. 갓 태어난 아이는 숨을 터트리며 성대를 힘차게 비비면서 울음으로 삶을 시작한다. 임종을 앞둔 사람도 한 톨의 남은 숨으로 입술, 혀 그리고 성대를 간신히 움직여 유언을 남기며 생을 마감한다. 탄생과 죽음의 순간을 보면 혀와 입술의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순종의 삶(말과 행동)의 원리를 보라. 생각이 몸을 불순종하게 했다. 때문에 순종을 위해서는 불순종의 원인인 생각을 태우기 위해 몸(혀와 입술)을 움직여서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즉, 말씀이 생각을 태울 수 있도록 혀와 입술이 헌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비밀이다. 날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하나님 앞에서 입술과 혀부터 말씀을 선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만큼 삶 속에서 순종의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작은 삶 속에서 말씀을 소리 내어 입술로 선포하며 생각을 태워 순종했던 간증을 나누고 싶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향한 비전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순종의 원리인 하늘 보좌의 위치에서 성경암송으로 예배하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매일 매 순간 입술의 말씀 선포로 생각을 태워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비전의 땅에 이르도록 돕는 작은 안내자가 되려 한다.

부족한 사람이 네 번째 책을 내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이다. 작가이자 연출자이신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대본과 연출에 따라 나는 그저 움직일 뿐이다. 이 책을 우주의 지휘자이시고 인류 역사의 작가이시며 연출자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부족한 내가 있기까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 그리고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신 수많은 멘토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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