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어린이들에게 읽힐 목적으로 셰익스피어 작품 중 20편을 골라서 산문체로 개작한 것이 '셰익스피어 이야기'이다. 셰익스피어는 르네상스 시대에 활약한 영국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시인이다. 대표작으로는 4대 비극을 비롯해 『한 여름밤의 꿈』『로미오와 줄리엣』『베니스의 상인』등이 있다. 인간심리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바탕으로 근대 영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여 문학 속에 반영시켰다. 청년시절에는 대도시 런던으로 와서 처음엔 배우가 되었으나 그 후에 자신이 창작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극작가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