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정치
시진핑_ 2015 보아오포럼 기조연설 ‘일대일로’ 2015년 3월 28일 시진핑_ 서울대학교 연설 2014년 7월 4일 리커창_ 영국 전문고문단 연설 “포용 발전의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건설하자” 2014년 6월 19일 리커창_ 2014 보아오포럼 연설 2014년 4월 10일 왕이_ 68회 국제연합총회 연설 2013년 9월 27일 시진핑_ 중국의 꿈 2013년 3월 17일 류샤오밍_ 2013년 전 영국 유학생 연합회 춘절회상 연설 2013년 2월 10일 후진타오_ 아시아 태평양 회의 연설 2011년 11월 12일 류치_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설 2008년 8월 8일 후진타오_ 예일 대학교 연설 2006년 4월 21일 장쩌민_ 마카오 반환 연설 1999년 12월 20일 장쩌민_ 홍콩 반환 연설 1997년 7월 1일 Part 2 경제 쫑이_ 이기심을 가진 공익 2014년 10월 26일 팡리_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한가 2014년 9월 7일 레이쥔_ 자신의 돈으로 창업해야 성공 확률이 크다 2014년 5월 21일 마윈_ 알리바바 10주년 연설 2009년 9월 10일 위민홍_ 베이징 대학교 개강식 연설 2008년 9월 21일 마윈_ 스탠포드 대학교 연설 2013년 5월 4일 위민홍_ 연어 이야기 2010년 12월 10일 우샤오보_ 격동의 30년 - 비전 없는 개혁 2008년 8월 23일 Part 3 기타 저우제룬_ 베이징 대학교 연설 “나의 시대는 지나지 않을 것이다” 2013년 4월 25일 진씽_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이다 2012년 5월 13일 모옌_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 “어머니와의 추억” 2012년 10월 11일 가오싱젠_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 2000년 12월 7일 야오밍_ 은퇴 선언 2014년 6월 9일 차이징_ 아는 이의 이해되는 일 2009년 8월 29일 바이엔송_ 행복 2009년 3월 2일 류원원_ 젊은이가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4년 11월 9일 류원원_ 개천에서 용 나다 2014년 7월 31일 천밍_ 여자는 영원히 가장 뛰어난 변론가이다 2013년 8월 29일 |
|
처음 출판사에서 중국 명연설문에 대한 책을 의뢰받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많은 중국 정치가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설문을 넣어 만들면 되겠다고 생각해,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원음과 중국어를 배우는 책이므로 비교적 깨끗한 표준어 발음이라는 조건이 붙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중국을 대표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마오쩌둥, 그리고 중국의 경제를 개방한 덩샤오핑의 발음이 중국인도 못 알아들을 정도의 발음이라 어쩔 수 없이 배제해야 했고, 중국인 노벨상 수상자들은 타국으로 귀화 후 수상 소감을 영어로 발표하였으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몇몇 유명인들의 연설문은 원음을 찾기조차 힘들었다.
그래서 필자는 정치나 학계뿐만 아닌 각계 분야에서 성공의 자리에 오른 다양한 분야의 성공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키워드로 뽑히는 ‘중국의 꿈’ 그리고 ‘일대일로’ 등의 연설문을 비롯하여, 중국으로의 홍콩 반환, 베이징 올림픽 등 세계가 주목했던 이슈들뿐만 아니라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소감과 경제학자 그리고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는 연예인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의 연설문이 담겨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과 몇 년 전부터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중국어 열풍이 일어났다. 중국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많고,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 또한 많이 있다. 그러나 필자는 단지 중국어만 유창하게 하는 것만으로 중국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정치 경제 그리고 역사에 대한 지식을 담고 중국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언어에 담을 수 있는가 없는가가 중급과 고급을 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로 단순히 언어뿐만 아니라 중국의 정치적 방향들을 국제무대에 피력한 풍부한 정치, 시사, 그리고 역사의 상식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평상시 사용하는 언어들도 많이 담고 있어, 중국어 중급과정의 학습자들이 고급과정으로 뛰어오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한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생생한 원음을 통해 학습하면 청취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필자는 언어의 지식뿐 아니라 정치지식, 사회지식, 그리고 그들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함께 전하고 싶었다. 그리고 필자가 느꼈던 감동과 환희를 독자들도 함께 느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