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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전문적인 자바스크립트 기법
-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을까? - 최신 자바스크립트 - 이 책의 구성 - 요약 2장. 특징, 함수 및 객체 - 언어의 특징 - 새로운 객체 도구 - 요약 3장. 재활용하는 코드 만들기 -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포장하기 - 요약 4장. 자바스크립트 코드 디버깅 - 디버깅 도구 - 디버거 - 요약 5장. 문서 객체 모델 - 문서 객체 모델 소개 - DOM 요소에 접근하기 - HTML DOM이 로드될 때까지 대기하기 - Element의 내용 얻기 - Element의 속성 이용하기 - DOM 수정하기 - 요약 6장. 이벤트 - 자바스크립트 이벤트 소개 - 이벤트 대기자 엮어주기 - 공통적인 이벤트의 특징 - 이벤트 객체 - 이벤트의 유형 - 요약 7장. 자바스크립트와 폼 검증 - HTML과 CSS 폼 검증 - 자바스크립트 폼 검증 - 맞춤식 유효성 검증 - 요약 8장. Ajax 소개 - Ajax 사용 - 요약 9장. 웹 저작 도구 - 프로젝트 발판삼기 - NPM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 생성자 - 요약 10장. AngularJS와 테스트 - 뷰와 컨트롤러 - 원격 데이터 자원 - 경로 - 경로 매개 변수 -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 요약 11장. 자바스크립트의 미래 - ECMAScript의 과거와 미래 - ECMAScript Harmony 사용 - ECMAScript Harmony 언어의 기능 - 요약 부록 A. DOM 참조 - 자원 - 용어의 정의 - 전역 변수 - DOM 탐색 - 노드 정보 - Attributes - DOM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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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6-03-11
안녕하세요!
무엇보다 먼저 저희 책을 선택하고 또 꼼꼼하게 지적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 간단하게나마 해명드리고자 합니다. 1. method, context 역자 입장에서는 용어를 차음할 것인가, 의역할 것인가를 두고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관용적으로 굳어진 차음을 굳이 의역하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우리말'로 의역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 분야는 우리말보다 대개 영어말을 차음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한편, 제 입장에서는 많은 기술서가 아주 빠르게 자국어로 번역되는 일본의 사례에 주목합니다. 놀라운 점은 그들이 원래의 용어를 그대로 쓰지 않고 대체로 '자기식'으로 해석하는데, 그런 주체적인 방식이 빠른 소화 흡수를 돕는 것은 물론입니다. 또 그런 식의 접근은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겠지요. 그래서 우리도 '우리식' 용어, 더 정확하고 더 한글 다운 말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저의 이런 방향을 서두에 말씀드리지 못한 점을 사과 드립니다. 2. 디버거, 클로저 지적하신 '디버거'의 원문은 이렇습니다. [A debugger: The tool that eluded JavaScript developers for so long.] 사실상 마땅한 자바스크립트 디버거가 없는 상황을 표현한 말입니다. 또 '클로저'의 원문은 이렇습니다. [Closures are a means through which an inner function can refer to the variables present in its outer...] 잘 아시는 것처럼 여기 클로저는 "clojure"가 아니라 "closure"입니다. 그리고 내부 함수가 외부의 변수나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뜻하지요. 두 표현 모두 세련되게 처리하지 못하고, 다소 '직역'에 가깝게 해석 했습니다. 독자님 말씀대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고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에 이 책에는 행간을 자세히 읽어야하는 표현이 많았고, 그런 부분을 꼼꼼하고 세련되게 대응하지 못한 점은 전적으로 역자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번역은 단순히 기계적인 과정이 아니라, 원래의 책을 기반으로 한 사실상의 '새로운 글쓰기'라는 점에서 독자님의 지적을 더욱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더욱 무겁게 느낍니다. 향후에는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3월 11일 김종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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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최신 상태를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응용할만한 내용을 다룬다. 그렇다면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사람인가? 자바스크립트와 다른 몇 가지 언어의 기본 내용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을 뜻한다. 자바스크립트의 탄생과 종말에 흥미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문서 객체 모델과 같이 전형적인 기능을 살피면서, 동시에 클라이언트의 모델-뷰-컨트롤러에 관해서 진행되는 사항을 배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갱신된 APIs, 새로운 기능이나 특징, 그리고 코드를 창조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을 수도 있다.
이 책은 2판이다. 2006년에 1판이 출판된 이래 많은 내용이 바뀌었다. 그 당시의 자바스크립트는 마치 장난감 같은 스크립트 언어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업무에 실용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언어로 탈바꿈되는 고통스러운 과도기를 맞고 있었다. 말하자면 자바스크립트의 청년기와도 같았다. 하지만 지금의 자바스크립트는 또 다른 변화의 말미에 서 있다. 은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청소년기에서 성년기로 넘어가는 단계다. 자바스크립트는 거의 모든 곳에서 쓰이는데, 통계에 따르면 웹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사용되는 비율이 85~95%에 이른다고 한다. 사용하는 사람 수에 견줘볼 때 자바스크립트를 세상에서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저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효율성과 가능성이다. 자바스크립트는 rollover나 상태 바 문자열을 바꿔주는 정도의 장난감 수준에서 효과적인 언어로 발전했으며, 클라이언트 입력 폼 형식을 검증한 것처럼 툴에 국한해서 보자면 더 이상 브라우저에 머무르지 않고 폭넓은 특징을 갖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래머는 서버 도메인에서 꽤 오랫동안 자바스크립트 툴로 MVC 기능을 만들고, 복잡한 자료를 시각화하거나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이용했다. 이런 활용 사례는 더욱 더 확장되고 있다. 과거에 디자이너는 .NET이나 자바 스윙 클라이언트를 써서 서버-측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풍성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금은 브라우저에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자바스크립트 자체의 가상 머신 버전인 Node.js를 쓰면 여러 개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브라우저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기술한다. 이를 위해 자바스크립트 혁명을 부추긴 브라우저의 기술 관점에서 다양한 발전 내용을 살펴본다. 특히 자바스크립트 자체의 상태를 꼼꼼히 조사해봐야 하는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전문적인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머가 이름 값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살펴본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전문적인 자바스크립트 웹 개발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