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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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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모더니즘
01. 역사적 맥락 속의 하트필드
02. 사랑 , 모더니즘, 혹은 돈을 위하여-쿠르트 슈비터스와 뉴 애드버타이징 디자이너 서클
03. 링글 + 피트-1920년대부터 1933년까지의 독일 광고에 나타난 여성의 표상

Part2 제2차 세계대전 후, 그리고 오늘
04. 미국의 상업 디자인과 그 대안들
05. 신전통주의와 기업의 아이덴티티
06. 탐욕의 시대의 집단운동-1980년대 뉴욕의 정치적 예술 연합
07. 포트폴리오-여성과 디자인
08. 아기와 옷걸이-미국 낙태 논쟁의 시각적 프로파간다

Part3 인터넷
09. 더러운 업무와 말끔한 얼굴-인터넷 속 인텔리전트 에이전트의 모습
10. 카우치에서의 고백-웹에서의 페르소나 이슈
Part1 모더니즘
01. 역사적 맥락 속의 하트필드
02. 사랑 , 모더니즘, 혹은 돈을 위하여-쿠르트 슈비터스와 뉴 애드버타이징 디자이너 서클
03. 링글 + 피트-1920년대부터 1933년까지의 독일 광고에 나타난 여성의 표상

Part2 제2차 세계대전 후, 그리고 오늘
04. 미국의 상업 디자인과 그 대안들
05. 신전통주의와 기업의 아이덴티티
06. 탐욕의 시대의 집단운동-1980년대 뉴욕의 정치적 예술 연합
07. 포트폴리오-여성과 디자인
08. 아기와 옷걸이-미국 낙태 논쟁의 시각적 프로파간다

Part3 인터넷
09. 더러운 업무와 말끔한 얼굴-인터넷 속 인텔리전트 에이전트의 모습
10. 카우치에서의 고백-웹에서의 페르소나 이슈
Part1 모더니즘
01. 역사적 맥락 속의 하트필드
02. 사랑 , 모더니즘, 혹은 돈을 위하여-쿠르트 슈비터스와 뉴 애드버타이징 디자이너 서클
03. 링글 + 피트-1920년대부터 1933년까지의 독일 광고에 나타난 여성의 표상

Part2 제2차 세계대전 후, 그리고 오늘
04. 미국의 상업 디자인과 그 대안들
05. 신전통주의와 기업의 아이덴티티
06. 탐욕의 시대의 집단운동-1980년대 뉴욕의 정치적 예술 연합
07. 포트폴리오-여성과 디자인
08. 아기와 옷걸이-미국 낙태 논쟁의 시각적 프로파간다

Part3 인터넷
09. 더러운 업무와 말끔한 얼굴-인터넷 속 인텔리전트 에이전트의 모습
10. 카우치에서의 고백-웹에서의 페르소나 이슈

저자 소개

역자 : 손성연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의 비주얼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졸업했다(MFA). 현재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강의를 하며 오길비원 월드와이드OgilvyOne Worldwide에서 아트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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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91g | 153*224*30mm
ISBN13
9788990806208

출판사 리뷰

“근심스럽게 위를 올려다보고 있는 두 남자의 민둥한 머리 아래로 눈썹이 불안하게 꿈틀거린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그들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표지의 그림은 CB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윌리엄 골든이 좌파 예술가인 벤 샨과 함께 만든 신문 광고의 일부다. CBS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1951∼1958) 중 원자핵의 파급력에 대한 방송을 안내하는 이 신문 광고는 펜과 잉크를 사용한 투박한 드로잉, 두꺼운 글자의 단순한 디자인이 핵폭탄의 위압감을 무겁게 전달했다. 시청자의 눈과 카메라 렌즈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심볼 디자인으로 유명한 윌리엄 골든은 초창기 CBS 뉴스의 진보적 분위기 덕에 자유롭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기업의 디자인 작업 여건은 좀 더 엄격해졌다. 모빌Mobil사의 CI, 오렌지색의 알파벳 O자 안에 출렁이는 깨끗한 가솔린의 물결을 디자인한 체르마이예프는 토론 석상에서 이 이미지가 모빌 사의 기업 활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곧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모빌 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은 것이다. 그에게 맡겨진 일은 오직 모빌 사의 대외적 이미지에만 집중하는 것이었다.

기업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에게 바라는 것은 대개 자신의 기업에 시각적인 질서와 명료함을 부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새롭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각각의 기업이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은 대개 그러한 문제를 감추는 방식이 된다는 점을 라빈은 지적한다. 이처럼 상업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디자인의 경우에는 디자이너가 내용적인 측면까지 관여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디자이너들은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병행해나가고 있다. 라빈은 그 중 문화적 규준을 형성해 나가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할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며 존 하트필트의 반나치 프로파간다, 쿠르트 슈비터스의 모더니즘적이며 유토피아 지향적인 디자인, 뉴 애드버타이징 디자이너 서클, 링글 + 피트의 대안적인 여성 이미지들, 현재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디자인과 기업의 디자인을 함께 해나가는지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 데이빗 스튜어와 여러 디자이너들의 인터넷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라빈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시각문화의 민주주의와 즐거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활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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