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난세의 기술
제1기술 부저추신 (釜底抽薪) 앞이 가로 막혀 있다면,나뭇가지를 치지 말고 뿌리를 뽑아내라 제2기술 혼수모어 (混水摸魚) 날뛰는 말발굽 밑에 놓인 황금일수록 주워 담기가 더 쉽다 제3기술 금선탈각 (金蟬脫殼) 움직이지만, 그 움직임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말라 제4기술 관문착적 (關門捉賊) 손바닥 안으로 완전히 들어온 다음에 움켜쥐어라 제5기술 원교근공 (遠交近攻) 먼저, 상대방의 주변을 내 편으로 만들어 놓고 상대방을 쳐라 제6기술 가도벌괵 (假道伐?) 한 개의 화살로 두 개의 사과를 맞춘다 2부 처세의 기술 제7기술 투량환주 (偸梁換柱) 기둥이 빠지면 거대한 성(城)도 일순간에 무너진다 제8기술 지상매괴 (指桑罵槐)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꾸짖는다 제9기술 가치부전 (假痴不癲) 어리석은 체하지만 미치지는 않는다 제10기술 상옥추제 (上屋抽梯) 지붕 위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 제11기술 수상개화 (樹上開花) 썩은 나무 위에 꽃이 피게 한다 제12기술 반객위주 (反客爲主) 먼저 주인의 옷을 입으면 내가 주인이 된다 3부 역전의 기술 제13기술 미인계 (美人計) 감정의 올가미로 상대방을 묶어 놓는다 제14기술 공성계 (空城計) 의심의 함정에 빠뜨려 위기를 벗어난다 제15기술 반간계 (反間計) 적을 상대방의 내부에 숨겨 놓아라 제16기술 고육계 (苦肉計) 마지막 한 가지를 던져주고 한꺼번에 열 가지를 얻어내라 제17기술 연환계 (連環計) 헤쳐 나갈수록 더 엉키는 거미줄을 준비하라 제18기술 주위상 (走爲上) 싸울 때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라 |
|
세계 역사 속에 보물처럼 감춰져 있는 18가지 처세의 비기(秘技)!
『위풍당당 처세 18기술』 속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36계 중 처세에 관련된 지략들의 원리와 근본 의미, 그리고 응용기술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병법인 36계의 의미를 설명한 뒤 중국의 삼국지, 손자병법, 위료자 등 유명 고전에 등장하는 예부터 세계 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면들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은 대부분의 중국 처세 책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인 직독?직해에 따른 의미 전달의 한계에서 벗어나, 보다 쉬운 풀이와 세계적인 사례들이 함께 수록해 이해와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제갈량은 부족한 병사들을 가지고 성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성문을 활짝 열어 놓고 여유 있게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적들에게 보여줬다. 적들은 그 모습을 보고 매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후퇴하고 말았다. 여유와 배짱을 가지고 적을 상대한 제갈량은 비어 있는 성을 보여 줘 적을 속이는‘공성계’를 써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다. 유비는 조조 앞에서, 벼락이 떨어질 때 일부러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조조가 마음을 놓게 한 뒤 대업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36계 줄행랑으로 더 유명한 ‘36계 주위상’의 계를 써 목숨을 건진 영웅들의 이야기, 미인계에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던 세기의 스파이 ‘마타하리’, 자신의 딸을 목 졸라 죽이는 고육계를 써서 황후가 된 무측천 등 다양한 역사의 장면이 등장한다. 36계를 실제로 사용한 이런 예들은 소설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고전 속에 길이 있다! 삶을 승리로 이끄는 실전 처세술 『위풍당당 처세 18기술』 기본적으로 36계는 병법이기 때문에 전쟁 시에 쓰였던 여러 병술을 바탕으로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일을 해 나간다. 입시에서 시작해 취업, 승진, 성공 등 현대인의 삶은 가히 전쟁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36계의 다양한 병법은 현대인이 처해 있는 상황에도 충분히 적용시켜 사용할 수 있다. 수천 년 전에 쓰인 병서의 처세기술이 현재의 삶의 장면 장면에 적합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각종 상황에 필요한 처세의 기술을 알려주는 『위풍당당 처세 18기술』은 고전이 현대에 어떻게 되살아나는가를 보여 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세상과 처음 부딪히는 20대,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30대, 자리를 굳히고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 40대와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독자들이 모두 이 책을 통해 삶에 필요한 처세기술을 배울 수 있다. 『위풍당당 처세 18기술』은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모르겠는 당신의 삶을 비춰주는 지혜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