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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틴틴 경제』의 특징
1. 경제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경제를 배우는 것은 세상 보는 눈을 키우는 것입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45편의 경제 이야기를 주제별로 5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2. 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들이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틴틴 경제>의 내용을, 탄탄한 실력을 가진 만화가들이 영상 세대의 감각에 맞도록 한 컷 한 컷 정성을 다해 만화로 재현했습니다. 이 만화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되어 매주 20만 부 이상 독자에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3. 경제 지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틴틴 경제 학습’과 ‘틴틴 경제 상식’ 코너로 엮어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생은 물론, 학부모가 함께 읽어도 훌륭한 깊이와 재미가 있습니다. 4. 통합논술이 중시되면서 어느 때보다 신문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만화 틴틴 경제』는 이슈화된 경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신문을 읽는 것처럼 유용합니다. 5. 전국의 금융 단체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진념 회장(전 경제부총리)님께서 이 책의 발간 취지에 뜻을 같이하여 특별히 추천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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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는 조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이나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중에서도 경제를 어렵고, 복잡하고,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모두 경제 활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용돈을 관리하고 소비하는 일, 미래에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결혼할 때는 언제쯤 자동차와 집을 마련할까 등등. 우리가 항상 숨 쉬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늘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어려서부터 경제를 잘 알아야 합니다. 어릴 때 용돈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커서도 가정의 살림을 잘 꾸려나갈 수 있고, 경제 원리와 금융을 잘 이해하는 국민이 많아야 풍요로운 나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많은 부자나라들이 오랜 세월 동안 젊은 세대에 경제 교육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이제는 누가 먼저 경제를 배우느냐, 얼마나 빨리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느냐가 훌륭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결정합니다. 경제를 배우는 것은 세상 보는 눈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에는 ‘돈’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제대로 쓰고, 모으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제를 모른 채 어른이 되면 남들에게 신용을 잃고 어려운 처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 나라의 경제 정책이 어떤 점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지는지, 기업의 역할이 나라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 경제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이 바로 경제입니다. 경제 교육은 그 모습 중에 훌륭한 역할 모델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고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만화 틴틴 경제』를 읽으면서 경제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경제 현상을 두고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계(개인), 기업, 정부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해 보는 안목도 키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상을 보는 눈도 키우게 되지요. |